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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어도
말로 베인 상처는 평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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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ne awesome teen! 자 우리 월이 어서 오시고요 떻게 식사는 맛있게 하시고 오셨습니까 손 빼라고요 아유 어디 뭐 지금 뭐 손 놓고 오르가좀 느끼는 거 아니요 예 참고만 하시고요 자세가 그래서 그렇지 오르가즘 느끼는 자세는 아니고 예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오늘은 날씨 좀 포근하지.

않아요 오늘 날씨 좋은데 자 우리 수 영아도 어서 오시고요 네 어서 들어오세요 아니 그냥 이거 사진 뭐 좀 이거 앞에 거 뭘 할까 뭐 마땅한게 없더라고 그 옛날게 영상 다 넘어가 놀라가 가지고 거기서 또 하나씩 하나씩 또 찾아가지고 이거 뭐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응 자 우리 코피아 어서 오세요 아 우리 코피 영아도 이렇게 또 찾아서 오시네요 개정 날아갔어요 책게 찾으셨네요 다들 한분 한분 이렇게 찾아서 오시는데 게단 6 70% 오셨죠 어 기존에 채팅 하셨던 분들은에 뭐 홍보 방송 판매방송 방송 뭐 도박 방송 뭐.

이런 걸로 돼 있대요 제게 근데 그거를 신고를 받아들이는 바람에 예 놀러 가시오 개정 여기서 지금 이제 방송한지 한 3 4일 4일 5일 3일 4일 뭐 그점 돼요 예 어찌 잘 지내셨어요 그래도 뭐 감사한게 한 분 한분 이렇게 오셔 가지고 예 벌써.

구독자분이 200명이 아까 25명이었는데 한 명 누가 뺐대 근데 처음에는 빨리빨리 예 뭐 빠질 거 있으면 빠지고 올라갈 거 있으면 올라가고 자 천장에 계신 분들도 편하게 내려 오시고요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넣다 뺐다 그러니까 나도 물시 넣다 뺀다고 자꾸 물.

나오나 예 아 그 물도 안 나오는데 뭘 자꾸 넣다 뺐다 느라고 난 당채 물 넣었어 징글징글 그나자나 내일 완전 강추이 온다는데 영하 10도까지 체감온도가 날씨가 계속 그러네요 근데 뭐 겨울이니까 예 그나저나 우리 어떻기 수영아 같은 경우 이제.

괜찮으셔 앞으로 또 바빠질 계획이죠 우리 오월리 영화는 집에 계실 거고 우리 일수 영화도 그래도 또 찾아서 오시고 코피 영화도 찾아서 오시고 참 한 분 한 분씩 다들 찾아 오시니까 감사하네데 문제는 정신 없어서 나 아직도 그거 더덕술 아직도 안 담았네.

예 처음 나도 처음에 산내 생기고 할 때는 막 해 가지고 빨리 막 술 담고 싶고 막 이랬었는데 요즘은 뭐 그런게 없시 야 채팅하는 분은 세 분이고 좋아요는 일곱 개네 확인만 지금 또 뭐 무들 하실 시간들이 하시고 하니까음 이거 사진 보니까 옛날 생각 난다 예 옛날 생각나.

옛날 옛날엔 참 그랬는데 자 자바리 형계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응 어 자 우리 안 영이도 어서 오고 자바리 형아도 어서 오시고요 아 이제 뭐 조금 있으면 이제 또 크리스마스네 뭐 우리 뭐 고유에 뭐 거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런 좀 분위기 차원에서 제가 조금.

꾸며봤습니다 어시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우리 영화들 예 반가워요 어서 오세요 자바리 영화도 자 그나저나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구독 좋아요 놓 도게 큰 힘이 되니까 그 너무 천장에 매달리지 마시오 그리고 이게 채널이 채널이 작잖아 그러면 우리가 좀 친해지기가 겁나 빨라 예 근데이.

채널이 갑자기 커져 버리잖아 우리가 이거 친해지기가 힘들다니까 잠깐만 잠깐만 한번 딱 따게 형들아 좀 어두운 거 같아서음 괜찮은가 좀 밝은가 어때 화면 자체가 오늘따라 좀 어두워 보인다 핸드폰인데 아 이거 불켜서 그런가 괜찮니 나쁘지.

않아 나쁘고 그럼 얘기하세요 예 화질 적으로 다가네 근데 이렇게 시청자분들이 얼마 없고 채팅 즐을 때에이 때들 채 잡으면 예 우린 또 금방금방 친해져요음 금방 친해지지깐 한번 더 눌러 [음악].

볼까 깨지나 지진 않지 화면 형들아 깨져 괜찮아 내일 누나 님은 비온데 그래서 그런가음 안 깨져 그럼 됐고 내일 내일 눈비 그리고 책 감면도 뭐 11도 어쩌 어쩌고 한다 하니까 지금 누는 그요.

예 내일 누요네 그 부분 좀 참고만 오시고요 채팅을 모든 채팅을 바꾸고 내일 지역에 따라서 누나은 피 예 지역에 따라서요네 그 부분 좀 참고만 하시고요 그니까 내일 같은 날 어디 다니시려면 좀 옷 좀 뜻하게 입으셔야 되고 어 혹시라도 눈이나 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좀 뭐 같은 거 좀 챙길 거 있으면 좀 챙겨서 좀 돌아다니시는게 맞죠네 편하게들 내려오세요 형들아 나이키 태극 100 트레이닝복 입으셨네요 이게 뭔지 몰라 예 자바리 형아 그냥 입는 거예요 이것도 디자인 겁나게 오래 됐잖아요 운동하시는 분 간데 옛날에 운동 많이 했지 예전에는.

예 옛날에 운동도 많이 했고 또 나라를 위해서 목숨 걸고 또 북한도 왔다 갔다 하고 예 참고만 하세요 예전에나 많이 하지 아 요즘은 요즘은 숨 쉬기도 힘들어 요즘은음 숨 쉬기도 힘들어요 요즘에 그냥 코형 두 개 있으니까 그냥 숨 쉬고 사는 거지 응 자 우리 줄리카 형 어서 오시고요.

알림이 안 떴다고 아하 참 그래요 그냥 시간 되면은 알림 안 가도 그냥 오세요 아 운전 중이라 예 우리 줄리카 안전운전하시고 그리고 특히나 운전 중이고 하고 할 때는요 절대 채팅도 잡지 마시고요 이렇게 또 시간 되셔 가지고 이렇게 와 주시는 것만해도.

감사하니까 예 그 부분 좀 참고만 하시고요 잠깐만 누구 온 거 같은데 친구 온 거 같은데 방송중 셋시 자 들어가 아니 아까 친구가 커피 한 잔 마시 해가지고 그래서 친구놈이랑 이제 커피는 한 잔 마시고 있다 가니.

갑자기 얘가 나가는 거야 어디 가냐 그랬 나 잠깐 나갔다 올게 그러더니 지금 한시간 만에 왔어 가라게 그냥 그냥 하대장 놀라고 찌르는 하게 쟤랑 앉아서 뭐 할 거야 같은 남자 시커먼 거들 이렇게 둘이 앉아가지고 찌린내 하게 아까 그냥 커피 한잔 주고 바카스 하나 주고 그랬으면 됐지 그렇잖아.

응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번 했죠 내 폰은 어 터리 님 알람 기똥차게 울려요 그러니까 좀 잘 가야지 좀 뭐가 좀 그죠 이게 좀 대고 거시기를 하지 그래서 친구한테도 구독하라 얘기 안 했어 가끔 내 친구 왔었어 예 제제 닉네임이 5만 방자 예 만 방자하고 그 예전에도 내 거 방송 와 가지고 또 채팅도 치고 놀고 했었거든.

근데 어느 날인가부터 애들 쟤들 이제 먹고 살게 바쁘고 막 이러니까 애인이 아니고 남자라니까 불할 친구 우리 뭐 국민학교 때부터 해도 저거 했지 그 그러니까 그냥 갈아 가지 만약에 좀 불편한 친구면 가라 말라 그렇게 못하지 오만 방자음 제가 저가는 애야 이거 그.

일도 밖에서 열심히 하지만은 그거 사주풀이 막 이런 거 하는 친구 내가 먼저 얘기했잖아 뭐 나 요번에 10월달부터 해가지고 기인이 나타나 가지고 승승 장구 한다고 했더 애 도라이야 승승 장고 야이 개정 날 나갔어 조진아 유튜브 존나 잘 될 거야 개정 폭파 됐다고 야 존나 잘 나가는게 개정 폭파 그나 저.

씹새 개정 폭파했다고 유튜브 승승 장관이야 그냥 뭐 10만 20만 축 갈 거라고 걱정하지 말고 있으라 하더라고 근데 개정 폭파됐다 야 10만 20만 아니라 200명 됐다에 유 잘되려고 개정 날렸구나 응 잘되려고 개정 날렸구나 예 곧 만인데 200으로 그냥 그냥.

바로 그냥 고공 그냥 추락시켜 버렸네 응 공이 아니라 그냥 땅굴 파고 겨 들어가게 하네 야 그게 맞는 거야 소개시켜 줘 어 쟤 뭐 돈 받고 이런 거 하는 거 아니야 쟤는 예 자기가 막 공부하고 막이 이런 거 하고 하는 건 쟤도 한 10년 넘었다 가더라고음 근데 어느 거 보면 좀 잘.

맞는 것도 있는데음 음 잘 맞는 것도 있기 한데 그냥 그냥 그래 나는 뭐 그렇게 크게 그쪽에 의존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아 간절하다고 글쎄 그렇게 신빙성이 크게 안가 예 나를 보면 알잖아 나를 보면 알잖아 10만 20만 뭐 금방 간다 하더라고 야 근데 200명이 이게 납득이.

되냐고 응 개 똥이지 창고만 하세요 아니 근데 우리 줄리카 운전한다고 안 했냐 운전에 좀 집중하세요 어 시간 되신 영화들만 좀 내려오시고 예 점 해가지고 내려오지 마시고음 옆 머리 가음 아 없지 없다니까 여기는 그냥 예 그냥 투블럭이다 보니까 그냥 남기는 거죠 예 뭐 몇대몇 가음 마가 없이 예.

참고만 하세요음 그냥 뭐 그냥 편하게 내려서 채팅 잘 치면 그냥 친구 될 수 있는데 안 내려오신 애들 저 그냥 투블럭이 좋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미용실을 그마만큼 덜 가니까 그래서 제가 투블럭을 많이 하지 투블럭 자체를 제 차가 토.

토했다고 왜 그러지 어딘가가 수환이 잘 안 돼 가지고 선 차가 5바이트 타는 건데 그러 그 새차 아니요음 오일이 넘쳐나고 있다고 아이 왜 그런 데야 그 모딘 가가 막혀서 그런 거 아니야음 근데 나는 수위 영아이 투블럭을 한지가 겁나게 오래됐어요이 투블럭을 하니까 진 진짜 미용실을.

안가 어 다른 분들 같은 경우 뭐 한 뭐 한 20 며칠 만에도 가고 한 달 만에도 가시게 하는데 저 같은 경우 튜블러 가면요 진짜 미장원 다 다 굶어 주고 한 2 3개월 만에 한 번씩 가니까 예 병원 데고 가는 중이라고 아이고 아니 더 짧게 치지 우리 나.

저 군생활할 때는 더 짧게 치지 왜 만약에 우리어 향아 형 어서 오시고 향아 형이 딱 뚜껑 열려 가지고 내 머리를 딱 잡으려고 하더라도 예 이런데 하면 그냥 방 헛질 하죠 헛질 예 참고만 하세요 그 짧으면 좋은게 뭔지 알아 그냥 하고서 손으로 한번 찌 그리면 끝나거든음 손 한번 찌 그리면.

끝나는데 아 근데 우리또 특히나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차에 대서 잘 모르잖아 아 시코 my 어서 와음 자 우리 오신 화들 그 레이지 뭔지 그 터치 엄지척 좋아요 터치 해피 해피 터치 마이프렌 오케이 아니 근데 왜 그래요 아니 내 차는 저거 지금 18만 넘었는데도 예.

지금도 차 멀쩡한데 저 곧 20만이 그 차는 뽑기요 우리 저기 아무리 뭐 세계적인 명차들 있잖아 애들 그거 차 잘못 걸리면은 애 아파음 골골대고 그근데 진짜 좋은 차들 같은 경우는 이제 뭐 혹시라도 사고 났을 때 이제 안전성이라는 그리고 또.

기름도 또 즐게 먹잖아 우리 차 같은 경우는 시브랄거 그냥 아유 그냥 질질 싸고 당겨 우리나라 옛날에 봐봐 한 시대 핵을 걷던 에쿠스 봐봐 그냥 동전 그냥 쫙 깔고 다니잖아 난 지금도 그 에코스 끌고 다니시는 분들 다 부자로 봐 그 기름 겁나게 먹거든 예 쏟다 부어 옛날에 엔터프라이즈 봐봐.

대한민국을 대피하는 분께이 차를 권합니다 그 다들 다 그냥 수다 붙지 그 웬만큼 돈 벌어서는 그 기름 못 넣어 응 뭐 거기다가 뭐 넣냐 뭐 경유를 넣 거예요 물을 넣 거예요 뭐 콩기름 넣고 할 거예요 뭘 할 거야 어차피 주서서 기름 꾸이야 돼 그냥 동전 그냥 쫙 깔고 가는 거야 그게 응.

근데 막 진짜 수입차 같은 경우는 어때요 한번 만땅 넣어 차 못 타도 막 800km 막 이렇게 이상 타잖아 뭐한 차들 기본 1000km 다 타 그렇게 뭐 다들 뭐 수입차 타고 막 이러는 거지 그 요즘에 우리나라도 인권비 올라가고 어쩌 쩌고 뭐 부속값 다 올라가지 그 솔직히 수입차 있잖아 그 저기 센터 들어가지 말고 이런데.

그 수입차 따 따로 보시는데 거기 가면은 국산차나 별반 차이 없더라 야 범방 값도 겁나 비싸 쿠스 같은 경우 그리고 그런 데서 하시는 분들도 보면은가 센터에서 다 배워서 나와서 자기들이 차린 거야 똑같아 근데 좀 차이는 뭐냐면은 진짜 그런 거는 있더라 월형 차를 딱 옷을 참 차를 싹 봐 근데 내 옷이.

좀 지저분 옷 바로 벗어 다른 옷으로 가릴 것도 다른 차 안죠 우리나라는 어때요 그냥 오일 모든 그냥 그 바지 입고 그냥 시트다고 그냥 분당이 갖고 졸라 비벼 되잖아 시커 해지거나 말거나 차만 고치면 되니까 근데 세계적인 명차는 안 그래 옷 다 가려 있고 해 시티도 깨끗하고 신발 같은 경우도.

딱 거기에 뭐 같은 거 안 떨어지게 딱 좀 깔끔하게 하는 그런 건 있지 근데 이게 조금 비싸긴 하지 예 요게 자 우리 기중 영화도 어서 오시고요음 빨리 키셨나요 원래 키는 시간에 켰는데요 예 요즘 더 열심히 해야 돼요 예 제 채널을 알리려면 근데 그냥 평상시 켤.

때 켜요 옛날 같아서 뭐 한 시에도 켜시오 한시 켜 가지고서 밥 쳐 먹고 지라고 막 이런 것도 했죠 아 요즘에는 그냥 우리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먹방도 이제 하긴 하겠지만은 아 요즘은요 밥이 목구멍이 안 넘어가요 그냥 밥이 목구멍이 넘어가면 그게 미친놈이지 예 뭐 개 돼지도 아니고 뭐 생각없이.

그냥 막 수시 밀어 든다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네 그 부분 좀 참고만 하시고요 아 그렇잖아 여기서 뭐 웃으면서 밥 먹겠냐 그냥 집에서 그냥 수돗물에 밥하는 사람 말아 먹고 그냥 여기서 그냥 방송 차라리 키는게 차라리 뱃속 편하지 안 그래요 예 참고만 하세요 나자는 신난 하겠다 어 줄리카 영화도 차구 장나.

그러면 아이 근데 뭐든지 그래 기계니까 뭐 고쳐서 쓸 수 있으면 그냥 고쳐서 타고 막 이러는 거지 그래도 어제 같은 경우도 참 우리 일수 영화도 진짜 밤늦게 댓글 남겨 놓으셨더라고요 아네 거 개정 찾기 힘들었다 예 하고 또 댓글도 남겨 주시고 조금 전에 코피 화도 오셨다고 하시고 그래서 또 한 분 한.

분씩 이렇게 또 찾아 주시니까 그래서 기존에 이제제 제게 이게 구독자분이 100 120명이가 10 몇 명이었어요 그래 그 전에 이제 또 구독해 주셨던 분들도 또 계시고 그다음에 요번에 이제 또 이쪽으로 가라 타면서 많은 분들이 또 구독해 주셔 가지고 서니 어제 이제 구독자 200명 된 거죠.

예 근데 뭐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급하게 갈 필요도 없고 급하게 가고 싶다해서 내가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음 형 갑자기 점 하면 운전 때 손날 그런 거 하지 마 큰일나 진짜로 하지 마 운전에 집중하고 차 고쳐 그 맡겨 놓고 시간적인 거 이거 하고 하면 되지 그리고 막 누군가가 운전을 한다 하잖아 줄리카 줄리가 운전.

중이라고 해 향아 영화가 뭐 지금 설거지 중이라고 해 그거 다 인정해 드려 어 대신에 뭐 인정은 해드렸는데 그분들이 뭐 없어 가지고서 이벤트 참여를 못한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렇잖아 아 그 정도로 내가 좀 이해심이 있지 난 대인배 참고만 하세요 그 너무 그거 의존하지 마 그 이벤트라는 거는.

그때그때 잠깐 잠깐 그냥 방송 텐션도 살리고 그냥 재미지이 또 때려는 있잖아 딱 가끔 거다가 막 이벤트 안 하고 싶을 때도 있어 막이 예전에는 많아 한 번씩 보일 때가 있단 말이야음 방분위기 막 얼음짱 될 때도 있어 이벤트 때문에 따각 열리 가지고 그러다 보면은 진짜 하다가도 그냥 하기 싫 때도.

있어 그 이게 어느 때는 이벤트에서 참 분위기가 좋을 때도 있고 어느 때는 참 이벤트 때문에 분위기가 싸해질 때도 있고 근데 이제 누구나가 전자이고 싶지 후자이고 싶지 않잖아 왜 이벤트라는게 됐으면 참 기분도 좋지만 또 안 됐을 때 또 예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지 여긴 어디지 아이 씨발 거 찌린내 하는데 또 이럴.

수도 있고음 그렇다 보니까 그런 거죠 근데 조금 이제 해야 될게 있어 가지고 어 빨리빨리 소진 좀 시키고 해야지도 시 넘어서야 되나 그래야지 우리 향아 영화가 잠을 안 잘라나 향아 영 잠 재우지 말까 집어가는 말씀 아니야 왜 갑자기 또 우리 영화들은 진짜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해 뭐만 하면 나 아니냐 또.

지금 내 얘기하는 거야 그런 거 아니야 이따가 오늘은 할게 많아 아홉 개 해야 돼 아홉 개음 하나 형은 아홉 개 해야 돼 그리고 이것만 정확하게 아세요음 이것만 아세요 만약에 향아 영화가 사탕을 지금 이벤트 상품을 걸어 놨어 근데 향아 영화가 본인이 이벤트한 걸 본인이.

받아갈 수 없잖아 그까 다른 상품이 있을 때 그걸로 제가 다 대처를 해 드리고 예전에도 막 그런 거 있었잖아 형들이 이벤트 상품을 걸어 줬을 때 같이 어울렸을 때 만약에 당첨이 됐다 그러면 제가 다른 걸로 이렇게 대처를 해 드리기도 하고 진짜 드릴게 없으면은 그냥 재미로 그냥 넘어가면 되고음 재미로 그냥 넘어가시면 되고.

근데 요즘 같아서 뭐 드릴게 뭐 마땅한게 없어 그 향아 영화가 등치가 120km 그 오셔가지고 저 술 좀 한번 내리던가 저 한 2 한 20 25l 막 이렇게 돼 아 그 내 내리긴 해야 되는데 그 내려가지고 한번 아이 그냥 그래 요즘 막 마음이 싱숭생숭 그거.

방술 좀 한번 이벤트 한번 하려 했었거든 그 고급 양주 만나는 것도 야 근데이 무서워서 뭘 하겠냐고 조진아 근데 지금 구독자 몇 분 안 될 때 막하는 거야 그리고 그때가 또 메이저 되면은 야 야 털아 나 향하야 향아가 누군데 아 몰라 향아 내가 하냐 그때 가서 또 어깨다 주고 지금 향.

어서오세요 겠 심 살겠습니다 예 바닥 긁을 때는 그러는 거야 딱 그때 구독자 또 응 또 쫙 한 만 달리 2만 다리 가면 아 향하야 왜 어 향하야 어쩌라고 아 도대체 너 나한테 도대체 왜 그러니 어 병이니 왜 어깨 뽕 올라가니까 만하세요 자 우리 소금이 어서 오고 예 육값.

꼴값 떠는 거지 그럼 이제 우리 또 향아 형 우면서 그러지 세 초심을 잃었어요 저 쓰레기에요 응 참 내가 업어서 키웠는데 아 진짜 이래서 검은 머리 이것들은 그냥 다 안 돼 토치를 다 실려야 돼요 이거 사람 새끼 아니에요 어떤 느낌인지 알지 응 토치를 싹 시려 가지고 이거 파리 찾다.

툭툭야지 사람이 그래 밖에 변하니까 사람이래음 그나 많이 변했어 어 향하 어때 많이 변했어 그래서 채팅 지금 치시는 분 중에 응 향아 영아 어때 얘기해 봐 많이 변한 거 같아 좆밥이야 응 자 어서 오세요 형들아 아 그래도 아유 자 두 분만 눌러 주시면은 좋아요.

응음 아모니 라이스 좆밥이지 좆밥 아 찌르네 나이 찌르네음 그래도 뭐 참 묘해 거긴 뭐 예전에 뭐 봐봐 조아요 뭐 100개 여도 뭐 시청자 분은 뭐 30분 이렇게 계시니까 별 차이는 없지 그렇게 크게 그 이거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천장에 매 달리시는 분이 거의 좀 덜하지 노출 자체가 안.

되니까 좀 그런 좀 장단점은 있지 그래서 좀 내려와 가지고 함께 하면 참 좋긴 하지 차 들어갔다고 이제 궁둥이 붙이고 이제 나랑 놀면 되지 예 줄리카 형아 그리고이 이거 있잖아 수입차 타시는 분들은 이것만 알면 돼 내가 차가 지금 서비스 기간이 된다 그러면은 그것만 하면 돼 그리고 나서 어디 어디 고쳐야 된다.

하잖아 그거 내 역서 받아 가지고 요즘 저것도 받는다면 옛날엔 견적비 안 받았단 말이야 근데 요즘은 견적비 받는다며 요즘은 그러면은 견적비 차라리 주고 나와 가지고서는 일반적으로 수입차 전 만지데 있지 거기 가서 고치는게 훨씬 싸 어 자 우리 국물 어서 오시고요 자 오신 분들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일은요 지역에 따라서 눈비가 올 거기 때문에 눈비가 올 거기 때문에 저 거시기 뭐예요 그 거시기 좀 날씨가 좀 꾸물꾸물하고 해요 그리고 내일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많이 추워지고 한다고 하니까 항상 건강관리 좀 잘들하시고 그 지에라 오도 있고 근데 밑에 아랫지방 같은 경우 따뜻한데 거기 눈이 온다면.

이상하잖아 비가 오겠지 그렇잖아 위지안 같은 경우 강원도라 산 망탱이 좀 찔린데 있잖아 산에 가서 맨날 장작 에다가 불 떼고 살야 되시는 분들 그 아궁이 다가 넣고 밥에서 넣으셔야 되는 분들 그런 지역은 상간 지관 같은 경우는 여튼간에 춥기 때문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보다는 눈을 확률이 상당히 크다라는.

거 예 참고만 하시고요 예 어서도 오세요 형들아 분 분만 눌러주시면 좋아요 [음악] 개네 날씨가 더럽게 춥다고 아 근데 나는 오늘은 좀 포근하다고 느껴줘 응 국물 영화 아 딱 나오는데 아 오늘은 완전 봄날씨인데 그거 좀 추우면 어때 아 근데 향아 형아 이게 참.

사람이 사람이 있잖아 향아 영아 이게 무섭더라 저게 그 뭐지 그게 습관이라게 무섭더라 내 목도리를 안 해 봤잖아 안 해봤는데 어제 여기서 할 때는 겁나게 따뜻하더라고요 어제 이제 좀 노래하고 하다 보니까 막 몸에서 열이 나는 거야 그래가지고 저니 어제 내가 다 다.

이거 벗었 아아 그리고 나서 딱 차에서 딱 내렸잖아요 거야 더럽게 춘 거야 아 내 목돌이 그니까 목돌이 안 왔던 놈이 추니까 목도리를 찾는 거야 예 그 내가 이거를 항상 하고 다녔던 놈이면 예이 목도리를 계속 집에 나갈 때도 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잠바만 입고 나가는 거지 아 안 찾던.

놈이라음 왜 참고만 하세요 아 나의 뭐 뭐를 해도 괜찮지 나 수건 두 장 갔다 가니 박아박아 세게 박어 가지고 딱 목소리하고 겨도 사이즈는 나오지 예 거만 하세요 어 근데 이거 얼마나 사이즈가 있냐 클라스가 있고 응 얘기해 봐 토리야 응 왜 뭐 응 그렇잖아 소마 수건 세장 박음.

싹 해가지고 내가 딱해서 목도리 딱 해가지 하고 겨 봐 사람이 빛나지 응 바람이 하고 느이 왜 몽키 안 줘 지금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라고 국물 즐기라고이 스패너가 차고 있으면 족쇄음 조세라 그래서 그냥 편하게 놓으러 가는 거야 지금은 이게 또 채널이.

커지고 하면은 아니 우리가 안 편해 그 스패너 줘도 받고 있어도 불편해 왜 내가 무언가를 계속 해야 돼 우리 국물 령도 스패 해 봤지 내가 몸은 힘들어 죽겠는데 뭔가를 왠지 내가 그래도 스패너를 쳤다는 건 뭐야 그래도 좀 책임감이 이런게 있단 말이야 응 내가 그냥 예를 들을게 국무령 같은 경우도 만약에 스패너를.

차고 있어음 그거랑은 또 틀린 거야 그래서 나는 지금이라도 그냥 편하게 즐길 거 있잖아 응 좀 즐기고 빨래도 좀 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아니 화장실도 뭘까 똥 싸아 갈 때도 핸드폰 들고 왔다 갔다 해야 돼 밥 먹고 싶고 가스 외고 요리를 하고 싶은데 어떤 미친놈이 올지 모르니까 항상 핸드폰.

이러고 있어야 된다고 그에 내가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 그래서 그냥 좀 편하게 즐기라고 책임감이라는게 따르는 거예요 별거 아닌 거 같아도 근데 우리 방에 스패너 분들은 좀 책임감이 강하신 분들이야 예 그래서 내가 조금 휴가 주는 거야 휴가음 내 방송 보다 재미없으면 다른.

방송도 그냥 편하게 가서도 좀 보고 좀 응 산보도 갔다 오고 이러는 거지 아니 만약에 우리 국물 영화가 내방 스라고 생각해 봐 아 똥쌀 때도 이거 해야 된다니까 밥 먹을 때도 이거 해야 된다니까 야이 씹세야이가 해야 된다니까음 뭐 미워서 안 주고 그게 아니야 응 아 내가 뭐 미워할 이유가 없잖아음 난 안네 그러니까 내가.

국물이 싫어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국이는 매니저 안 주는 거야 안 하니까 그근데 우리 방에 있는 매니저분들은 책임감이 너무 강하신 분들이야 하게도 안 쉬요 응 저 좀 힘들어요 좀 누워 있을게요 누워 있으면서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아이 저 씹 몸 번.

죽겠는데 아 까치까치 까치 씹세야 이러고 있다고음 그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 그까 이게 사람마다 틀린 거야 스타일이음 그니까 나는 그래 줄 예를들어서 을 매니저를 주고 싶어 난 나만에 그게 있어 나만에 줄리카 영아가 혹시라도 딴 방에서 스패너를.

딱 차고 있다 난 스패너 절대 안 줘 줄리 카이 아무리 스패너 분들 잘 보시더라도 이유가 뭐냐 혹시라도 방송이라는 걸 겹칠 수가 있어 그러면은이 스패너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내가이 방을 가야 되나 아 내 본방은 여긴데 아 어지게 되나 이런게 있어 근데 내 방에 와 주면 감사한 거야 다른 방가.

있으면 세 관경 뜬다니까에 씨발 그렇지 뒤가에 좆같이 에이 우린 이거밖에 안 되는 거야 씨발거 내가 인생을 좆같이 살았네 스패너를 잘못 치네 아 조진아 깜빡이다이 이런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있잖아 스페너 타방에 차고 계신 분들한테는 진짜 유일하게 준 사람이 딱 한 명이야 딱 한 명 그게 우리.

방에 오는 그 요괴 동주 응 그 요게 있잖아 개 개는 친구지만 안 가는 방 없어 가는 방마다 다스 패너 차고 있어 내가 얘기하잖아 내 방에서 채팅 하고 놀다 가니 재미 없잖아 다른 방에서 치킨 이벤트 하면 거기서 하고 있다니까 야 방장님 재밌어요 이벤트 언제 하나요 금방 해요 예 저 준비됐어요 응 근데 믿지가 않아.

진짜로 우리 요괴는 밉지가 않해요음 진짜로 자 우리 바람이 어서 오고음 아니 또 갑자기 기가 왜 아니야 바람아 너 욕 안 해 내가 우리 바람이 얼마나 사랑하는데 응 음 어서 와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음 안 했다고.

뉴욕을 그래도 국물 형이네 걱정 많이 하네 우라들 갔다고 제안 사 주면은 응 홀딱 젤리 사주면 그지 원래 그런 거야 근데 아기들 같은 경우 진짜 조심해야 돼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무섭더라 그 방송 같은 거 봤는데 야 진짜 그 납치하고 막.

그거 인심 매매하는 거 있잖아 아기들 가까운 사람들이 짓거리도 많이 하는 것들 많이 나오더라 중국에서도 그런 사건 있었고 그 사형 시켰지만 아 중국 법은 좆 빠져 그냥 다 사형시켜 버려 좆 같은 거음 뭐만 하면 다 사양해 걔들은음네 참고만 하세요 그래도 22분 아유 그래도 좀 많이.

해주잖아 왜 다 따라간다 그 어 아기야 저기 엄마 친구야 응 아빠 친구야 아빠가 금방 오고 있다고 우리 아기 저거 뭐 사 주고 같이 있으래 그럼 아기들 다 따라 온대음 예 참 거 많았어요 쪽수가 감당 안 된다고 그 말이야 응 근데 어떻기 방분위기 괜찮아요 예 제가 좀 큰맛 먹고 하나.

한번 깔아봤는데 응 가만히 보니까 빨간색 빵 짱님 빨간색도 어 잘 어울리겠다 아 근데 이거 하나해도 충분해 응 일단 당분간 이거 하나 하고 빨간 색깔을 올릴 거 같지 그럼 이거 들으면 되지 응 파리제 들어면 되지 향아 형아 뭐가.

걱정이야음 하루가 몇 번 그렇게 했는데 저한테 기다리라 하고 따라 가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그게 그리고 또 하나는 믿어 버린다니까 소미가 없는 순간에 믿어 버려 이제 그런 상황도 나와음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런 좀 범죄들이 중국에서 많이 일어났는데 하간 중국은 다 사형시켜 버리더라고.

그냥 아 멋있더라고 우리나라는 사형을 너무 안 시키니까 예 내가 어제 난 진짜 정치 쪽 얘기를 진짜 뭐한데 야 북한이 더 빨리 알아 야 북한 애들 진짜 여기 많은가 봐 야 그 정은이랑 딱 통화를 했는데 그러더라고 그 한국에서 뉴스 나오기 전부터 우리는 벌써 알고 있었다고 정은이가 얘기하다 야.

어릴 때 어른들이 사탕 사 준다고 따라가자 하면 사탕 먼저 주세요 하고 쳤다고 그건 제때를 배운 거지음 국물 영화 국물 그건 제대로 배우는 거요 그 갈 필요도 없어 진짜 무서운게 사람이야 누굴 믿고 따라가냐음 아니 그 군인들이 움직여 가지고어야 누가 쳐들어간 거야 우리 부대 아닌데 누가 먼저 대한민국이다.

깃발 꽂으려고 누구부터 움직이니 그랬 다잖아 어 땡크 탱크 몰고 내려간 줄 알았잖아 군 군인들이 막 움직여 가지고 아 그렇게 우리나라는 그마만큼 빨갱이가 많은 거예요 우리나라도 빨갱이가 내가 어제 잠을 잘 못 잤어 어제.

제가 원래 비계를 비면 겁네 잠을 잘 자는 사람이거든 근데 이제 그동안에는 내가 가끔가다 이렇게 좀 신경을 썼던게 뭐냐면은 내 방송 때문에 야 방송을 어떤 쪽으로 가야 되나 근데 어차피 저 미친놈들 바그 싸움 때문에 지금 뭘 해도 안 돼 저 미친놈들 싸움 끝나야지 그러다가 어제 그냥 문득.

이런 생각 들더라 그 문득 지금 이거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거 정치 공쇼 같아 어 다음번에 차기 대통령 만들려고 그 그런 생각 많이 들더라 지들끼리 다 짜고치는 곳도 야 번에 네가 대통령에 다음번에 내가 할게 대신에 정치공작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가자 이런 식으로 거 같아 예 그 다음번에 또 저거 하고 또 이렇게 가고 그 저 그전에도 뭐 탄핵하고 주도했던 놈이 대통령하고 막 이랬 듯이 그니까이 사람이 그니까이 새끼가 좋아서이 새끼를 지지해 주는게 아니라이 새끼가 싫어서이 새끼한테 가는.

거야 응 똑같은 새낀데 예이 새끼는 개새끼고이 새끼는 씹새끼야 예 누가 더 좋아 없어 그냥 어제 잠을 안 자면서 그냥 참 내가 이거 정치방송 진짜 싫어하지만 어제 이렇게 곰곰히 생각을 하는데 이건 정치 공작 쇼다 이거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 우리.

법원에서도 판례를 보면 뭐 그거잖아 판례를 많이 하잖아 예 판례를 그랬듯이 그렇더라고 그냥 좆 같아음 그래 맞아 왜냐면 다들 성향이 틀리기 때문에 예 싸움도 가장 많이 나고 아까도 친구 그 만 방자 와가지고 그 얘기하더라고 그 들어주다가 마지막에 딱 맞어 그만해 생각이 어차피 다들 틀리니까 근데.

생각은 계랑 나랑 똑같더라고음 똑같더라고 생각은 똑같아 근데음 그냥 그만하자 그냥 그리고 말았지 우리 국민들만 힘든 거니까 자 오신 분들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고요 예 천장에 계신 분들도 편하게들 내려 오시고요 뭐가 이쁘고 크리스마스 트리 좀 더 꾸미지 그랬냐고 아 이거 꾸미라고 어제 밤에.

참 못 잤어 아 하나나 는게 이거 LED 해서 다 보니까 건전지도 많이 들어가고 증기도 많이 나와 예 허리도 아프더라고 이거 밤새 이거 작업하느라고 창고 만났어요 왜 왜 왜 왜 그 나름 이쁘게 꾸미지 않았어 그래 믿어 응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 날 보니까 내가 교주가 됐어 응 내가 어느 날 교주가 됐더라 그 그냥 믿어 이거 뭐 믿는다 해서 형들이 뭐 상처받을 그건 아니잖아 뭐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같아 아니 어느 순간 내가 교주가 돼서 아니 시청자끼리 그냥 장난으로 해도 장난으로 해도 내 장난인 건 알지.

그냥 본인과 본인과 만난대 장난 이어도 그걸 나한테 물어본다 응 아 물건 다 산다고 저 말에다가 선물 받아야 되겠네 아 선물 저기 하나 들어가 들어갈 걸 미리 빼서 내가 지금 차고 있는 거지 예 참고만 하세요 원래 이거 거기 들어가 있을 거였어 응 근데 날 추워 죽겠는데 그냥 빨리빨리 차고 말해야지.

그렇잖아요 그거 안했으면 저기 들어가 있지 참고만 하시고 그러면 아 날 쳐 죽겠는데 뭘 빨리빨리 쓸 수 있으면 빨리빨리 쓰는게 좋잖아요 응 기은 뭐 할 거요 목돌이 따뜻하겠다 겁나 따뜻해 진짜로 이게 얼마나 따뜻한가 똥구멍이 간질간질해 땀 가지 나이 목도리가.

이렇게 따뜻한 건지를 몰랐어 어 처음 알았어 우리 못 감기면 와 내가 수건 한 장 줄게 예 수건 줄게 그 나는 나만의 그게 있다 내가 아무리 줄리카 영화를 사랑해 드려도 있잖아 선물받은 건 안 줘 응 그것만 알고 있으면 돼 이거 내가 산거다 그러면 풀어서 줬어 이리 와 이리와 이리와 아프지 목 아프다고 이리 감 감아줘 응 이거.

내가 샀으면 그 선물 받은 거는 난 정확하게 선이 있어 응 안 줘 대신에 수거는 수건은 감아줄 수 있어 그데 수건 조금 신 내다가 좀 꼬랑내 놔 수건 안 빨아 가지고 그거 괜찮아 그 안 빠른 거 두 장 있는데 예 두 개 이렇게 해가지고 하면 괜찮아 뭐 뭐가 나픈게 다행이지 좀 신내 나면 어떠냐 그냥.

무인도 토리에 그냥 채취하고 생각하면 되지 아우 씨불 어디서 그냥 꼬물꼬물한 냄새 신내 자꾸 올라오냐 응 그 코 정상이야 그 냄새 맡을 정도면은 예 수거는 왜 놀린다 해 형아 뭐 괜찮고 집에 들어가서 수건 갔다가 그냥 저기 쓰레기 그냥 넣으면 되지 예 썩은네 아니고음 손만 닦고 어 뭐 여기서.

샤워하고 뭐 겨드랑이 닦고 뭐 그러냐 그렇잖아 여기서 그럴 일이 없잖아 응 채취하라고 하기엔 너무 심한 거 아니죠 아 겁나 심해 예 신내 나 신내 안반지 한참 돼 가지고 어 참고만 하세요 아니면 와가지고 빨아 가지고 날로 에다가 이렇게 해서 말려 가지고 감고 가시던가 그럼 놈들이 그러겠지 어디 뭐 현장일 갔다 왔어.

어디 너 가다 갔다 왔어 왜 산에 가서 치 캐고 왔어 아니 수거는 도대체 목에다 왜 그러는 거야 아니요 요즘에 아 그냥 갱년기 거 같아서 갱년기에 치기 좋다해서 아유 씹새들 뭐 원 갔다가 자꾸 뭐 해가지고 니거다 물 타가지고 요 누가 그러던데 무인도 터리 가요 그래서 그냥 진짜 오리지널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산에.

가서 괭이 줄좀 했어요 아유 힘들어요 그냥 선이 들어가면 되지 어 아 그럼 치좀 저한테도 한 박스 파세요 200이 왜 200이 저지 가면 내 거는 100%잖아 씹세야 비싸 그럼 쳐먹지 마 그러면 되지 응 참고만 하세요 진짜 팔라 가면 골 때리는 상황 나오니까 왜 없는 거로 지할.

거야 응음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아 보자 보자 빨간 거 대신 왜 나한테 빨간 거 대신 뭐가 안 보이는데 응 그래서 어때 이뻐 방 분위기 형들아 제 나름대로 꾸며봤는데 내가 어찌 좀 센스가 있지 않아 센스가 용어로 뭐야.

어 센스가 용어로 뭐야 어 예쁘지 내가 이런 사람이야 조금 크라스가 있잖아음 SS 맞나 SS음 우리 라오스로 센스가 뭔 줄 알아에 파스 아메리카 아메리카 센스 라오스에서 센스는 무슨 무슨 말이냐면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검색하지 말고 응 짜우 센스 이러면 돼 S까지 붙여야 되는 2까지 붙여야 돼 우리 한 그 센스 있다 이러잖아 라오스에서 센스 하면은 싸인이야 사인어야 짜우 이거 종이 주면서 어 짜우 센스 이러면은 그 거기다 사인해 사인네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야 진짜 아름답다 이거 내가 볼 땐 내가 볼 때 이거 무조건 점 12개 나올 것 같은데 왠줄 알아 좋아요가 지금 2분인 방에 계신 분은 분이야 12분 나와 자 점 12개 갑니다 지금 점 12개 나오면은 그거 나머지 거 다 할게 자 시간 5초 드립니다 자 점 12개 자.

5초 4초 3초 2초 1초 땡 자 우리 소금 소 저기 예 수영까지 그러면 자 한 분 두분 분 네분 아니 금방 있던 줄리카 어디 갔냐.

응 뭐야 이거 맞아 응 이게 맞는 거야 야 무슨 시청자 지금 14분 계시는데 이것도 시청자 조작하는 거야 응 야이 씹세야 너 내려와 봐 이게 지금 시청자 조작하는 거야 야 시청자 조작할 거였으면 그래도 다리는 하겠지 이게 시청자 조작이야 그근데 나는 있잖아 시청자 주장할 거면 다리도 안 할 거야 천.

다리로 할 거야 천 다리로 응 내가 만약에 시청자 첫 달이 나오면 그때 한번 조작 한번 해 볼게 아이씨 진짜 찌린내 난다 진짜 아 안 되네 안 돼 안 돼 안 돼 야 근데 왜 그럴까 시청자가 안 나오면은 시청자 조작한다는 얘기 안 하더라 시청자 많이 나오면 시청자 조작한다고.

지하라고지 응 왜 그러는 거예요 도대체 배 아파시기 질투야 응 나 절대 안 죽어음 아 누구지 아 얘기를 해봐 누군가음 누구야 지금 후원해 주신 분 국물 령이 후원했다고 어 누구셔 아니 어제부터 자꾸 이걸로 후원을 해 주시는데 아.

누구야 솔직히 아니 그러면 여기서 이야기하게 그러면은 아 내 거 카톡으로 점이라도 한번 찍어 주던가 응 아 그럼 내가 솔직히 감사하는 마음을 안 알고 있을 거 아니야 응 아니 지금 소금이나 소금이 대로 또 후원 들어왔어 응 후원 후원이.

아니 아니 지금 소금이 후원 들어오고 하나 또 들어온게 있어서 지금 그러는 거야 지금이 멘트 할 때 소금 있게 또 들어온 거고 그걸 물어보는 [음악] 거지음 응 아니 그 노래도 못하는 거를 자꾸 시키길래음.

자 우리 사랑은 늘 도망형 그다음에 우리 또 소금이 예 소중한 후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예 사랑합니다 우리 영아들네 자 아직 구독 좋요 안 누르신 분들 계시면 좀 한번씩 좀 박아박아 좀 세게 좀 박아주시고 예 세게 박는 거 아프면은 좀 침발라서 박아 주세요 예 떨지 마시고 침.

발르면 안 아프다음 그냥 맨 땅에다가 박으려 가면 아픈 거야 예 일단은 저기 사랑은 늘 도망 예 이거부터 이제 들어왔기 때문에 일단은 차례대로 일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한 들 도망 아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이니까 노래는 못 하더라도 예 열심히 겠 습니다.

우리 난다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만 [음악].

사랑이라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만 [음악]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나이처럼 애년 놓아버릴까봐 꼭 [음악] 켜지지만 그리움이 좋아 사랑인 늘 도망가 잠시 시여 가면 좋을 텐데 [음악] 예 커피 한잔 타세요.

[음악] 예 바람에다 옷깃을 세웠고 가군 이별에 [음악] 눈물이라지 해서 가슴에.

사무치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주 [음악] 나이처럼 해년 놓아버릴까봐 꼭 켜지지만 그리 몸이.

사랑은늘 도망가 잠시 시어가 변 좋을 텐데 기다린 노의 대운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을 찾아이기를 서성일까 무엇 찾아 여기.

[음악] 긴다 사랑아 왜 도망가 수주분 나이처럼 행년 놓아버릴까봐고 꿈결 치지만 그리 운이 좋다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신 어가면 을때 잠시 시여.

가면 저을 텐데 자 우리 해방이 어서 오고음 너 내 얘기하는 거야 잘생겨서 인물 내 능 능력은 아닌데 능력은 안 돼 응 능력만 안 돼 능력만음 다른 건 네개인 거 같은데 능력이 안 되니까 그게 문제지 자 어.

우리 우리 저 소금이음 자 우리 소금이 좋아하는 노래 한국 할게요 걸로 해줄게 오늘은 [음악] 자 우리 꽃눈이 어서 오시고요 찬바람이 불 땐 라떼가 좋죠음 따끈한 라떼들 한 자식들 갖고 앞으로 [음악].

오세요 사람이 떠나간다 [음악]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가 때가 [음악]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고 마 간직을 가며 아 사랑 [음악] 가야지 바람처럼 물어 가는 년 착지를 말고 오는.

녀 막지마 세요 내가 되면 찾아볼 거야로서 [음악] 시리면 어 자 우리 또 강산 영화 어서 오시고요네 멀어진다고 그래여 울지.

마세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별에도 웃서 [음악] 주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마 간직을 하며 [음악].

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무쳐서 다득 이녀 찾지를 말고 오는며 맞지 마세요 내가 되며 찾아올 거야 새로.

시 새로운 [음악] 시 연은 다 때가 되고 오는 거예요 네 조금 있어 봐라 부음 년은 가지 예 새로운 년이 와요 새로운 년을 잘 맞이해야요 가는 년 잡는 거 [음악].

아니요 사람이 [음악] 떠나간다고 그 울지 [음악] 마세요 아 지금 현재 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이거 대충 봤거든 응 자 대충 보 응음 자 내 저 대충 내가 딱 그거네.

지금 우리 우리 지금 국물이 아이고 리 형 아이고 아이고 어서 오세요 아이고 또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방장님 찾느라지 걸렸다고요 아니 형아 아니 여기 우리에 이렇게 보면은 써 있잖아 그 닉네임만 딱 검색만 하면 딱 뜨는데요 아 차 다 고쳤어 줄리카.

형은 응 안전운전하시고 아유 우리 일스 형아 그래도 이렇게 또 무인도 토리가 뭐라고 또 이렇게 찾아가지고 여기까지 또 와주시고 아유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응 그 내가 전화해 놨어 얼마 안 나왔을게 아니면 서비스를 해줬을 수도 있고 응 참고만 해라 그리고 만약에.

뭐 돈 달라 했으면 그 가르침 뵙고 나와 그 돈 안 들어가 예 참고만 하세요 뭐 달르게 해봐 이뭐 그냥 조금 그냥 자기네 그 세탁 비나 좀 달라 가고 말 거요 응 참고만 하시고 아 그래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 관심만 있으면 여기 무소리 딱 치면 나오는데 생각이 안 나가지고 아하.

그럴 수 있죠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럴 수 있어요 무인도 쳐도 제가 안 나오니까네 형들 방씨 한번에 인사 올려요 어머리 미키 어서 오고음 가만보니 광주로 간다는게 아 얘기해봐 아 그깐 지금 그런 상황이잖아 지금 우리 그래도 소개를 한다라는 건 뭐요 소개를 한다라는 거는 잘 본 거예요 바람이라는 사람을 소개라는게 잘못하면.

되게 맞아 람 사람을 소개를 시켜 주고 싶은 거지 예 좋게 봤기 때문에 어 우리 줄리카 형은 안전운전하시고요 예 우리 일수 영아 구독 좋아요는 무인도 트에게 큰 힘이됩니다 우리 영화들 아직 구독좀 안 누르신 분들 계시면 좀 한 번씩 박아박아 좀 세게 좀 박아 주시고요 그리고 어 지금.

4시입니다 행복한 5후 시간들 되시고요 자 그나저나 어 근데 우리 여기서 또 하나 아하 근데 바람이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 내가 혹시 아는 사람이야 우리가 아는 사람이야 아니야 그까 궁금할 수 있잖아 바람아 누굴까 응 얘기해 봐 떨지 말고 응 우리가 알 수 있는.

사람이야 알 수도 궁금해서 그냥 응 노코멘트 하지 말고 그냥 궁금해서 어 본파라 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이건 아니잖아 아 그럴 수도 아하 아 그럴 수도 그럼 이거 랜선이란 얘기잖아 인방이 아아 우린.

인방에서 만났기 때문에 그러면 인방 사람이라는 거네 응 현실 세계에서 만나 바람아음 현실 세계에서 만나 인방 그렇게 결코 썩 좋은 건 아니더라 응 사람들 이렇게 보면은 그렇잖아 예 그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아네 사랑을 방해할 마음은 없어 일도 일도음 오빠도 여친 생겼나 봐요 나.

난 다 애인 이잖아 다 내인 소금이 내 애인 아니야 응 소금이 내 거야 내 방에서 채팅 치면은 향아 영화도 내 거고 우리 줄리카 영화도 내 거고 강산 영화도 다 내 거야 응 난 많이 내 연인이야 응 아니야 난 많이네 연인이야 많이네음 추운데 따스게 입구 다기 있어.

나 항상 아니 카사노바 아니고 난 만인의 연인이라니 그렇지이 공간에서 내가 카사노바 수도 있지음 참고만 하고 하 그래음 우리가 알 수도 있다 그 사랑받는 사람한테 내 욕을 먹을 수도 있겠네 예 욕을 먹을 수도 있겠다 인방 사람 만나지.

말라했다고 응 서가 이렇게 띵띵띵띵 텔레파시 보내고 있는데 씹지 내 사랑을 막고 있어 어 바람이 지금 다 넘어왔는데 네가지게 뭔데 씹세야 만나 맞나 응 사랑은 고기한 거야 사랑은 행복한 거야 사랑은음 사랑들 많이들 하고 사세요 형들아 응 아니 왜 왜 어제부 날.

버렸다고 나 이렇게 맨날 까이고 살아 소금아 얘기해 봐 나 첫 이유가 뭐야 어제 부를 날 나 까다며 어제부 날 왜 버렸어 이유를 얘기해 아 내가 그래도 버림 받더라도 이유는 알고 버림 받자 나 껄떡 털리 껄떡 집구석 안 먹었다고 아니 아니야 그런 거 싫어해 소금만 그 난 내가 알아서 할게 응.

우리 이제 그 그만하기로 했잖아 응 나는 있잖아 그냥 내가 알아가고 싶은 거지 딱 소개하면서 그 사람을 알아가고 아 이거는 싫고 좀 자연스러운 거 있잖아 이게 좋은 거 아니야 응 자연스러운게 좋은 거지음 나는 방송이자 아 국물 영화 방송이니까 그냥 방송으로 이러는.

거고 우리 근데 시청자분이 그렇게 장난으로 하는 거하고 마이크 잡은 놈이 장난하고 틀려음 나도 시청자였던 안 했어 솔직히 예 나 옛날에 저거 알던 사람들은 알 거야 난 진짜로 어 나는 진짜 좀 시크릿이 있어 시크릿 시청자였던 때도 응 아 오빠 너무 멋있어요 전화번호.

가르쳐 주세요 꺼져 나 랬어 네가 뭔데 내 전화 보 하라고 오빠 저 이뻐요 이쁜데 어떻게 하라고 난 난 그랬다니까 진짜 시청자 있을 때도음 치킨 한 말리 드릴게요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치킨 너 나 처음 먹어 난 그랬어 아니야 아니 아니 아니야 아 그런 거에서는 왠 줄.

알아이 바닥이 워낙 냉정하고이 바닥이 워낙 무섭다 보니까 소금아 자 소금아 자 이거 했지 그럼 소금이 한 마디 하지 그럼 말이 쫙 퍼져 가지고 어찌되는 줄 알아 내가 소금이 집 앞에 가서 돌던져서 소금이 나오라 간다니까 응 자꾸 살이 붙어서가음 난 이바닥 생기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무서워 항상 내가 했잖아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진짜 무서워이 바닥이 그리고 내가 얘기했잖아요 명의 100명의 내 사람보다 한 명의 적이 없어야 된다고음 그 나도 모르는 자꾸 적 이 생겨 왠줄 알아 소금이랑 나랑 이렇게 가깝게 지내니까 민트랑 나랑 이렇게 가깝게.

지내니까 국물 영화랑 나랑 향아 형이랑 나아 이게 왜 그러냐 그게시기 질투야 예 어디서 막 독화살 쏴 되는지 몰라 그냥 이따 가니 잘 피해다 만전 아 아야 아야 한번 막기 시작하면 존나게 따가워 따가 아따 갔다 아다다가 아 따가워 이러다 가니 그냥 한에 골러 가는 거야 응 독포 지은 뒤지는 거야 하지만 난 잡초야.

응 한번 깨고도 한번 일어나잖아 난 캔디야 응 절대 울지 않아 난 가깝게 지내지는 않죠 아니 내가 우리 민키 얼마나 사랑하는데 왜 그래 찌린내 나게 너 내 사랑 거부하는 거야 열받게 할래 나 열받으면 무서운 사람이야 화나면 응 하지만 밥상 없지는 않는다라는 거 걱정하지.

마음 그게 이게 살게 지내는게 그런 거 있잖아 왜 아니 왜 털리는 시청자분 저렇게 놀면서 저렇게 행복해 왜 해방이 저렇게 웃으면서 난 해방이란 털이랑 같이 저렇게 웃고 있는게 저게 싫어 꼴베기 싫어 아우 씹새 저 사랑을 내가 해방의 사랑을 내가 받고 싶은 거야 응 밍키가 웃음을 내 앞에서만 웃었으면 좋겠어.

털리 앞에서 웃지 말고 찌이 나니까 보니라 저 저 완전 좆밥인 왜 왜 나를 봐야지 저 냄새나는 저 찌린내 저 개터리 보고 있냐고 응 그 한도 것도 없어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를 몰라 바람이 어디 갔어 얘기해 봐 바람아 궁금해 어 그래도 내가.

바람이랑 우리 오래됐잖아 우리 오래된 동생이잖아 응 오래비가지 알마 안 돼 오래비가 좀 도움이 될 수도 있잖아 어 그래도 우리 또 바람이 또 간다 가면 비가 또 아니야 짤 순이라서 또 하나 해 줄지 잘 생각해 봐 얘기해 봐.

응 세탁기 너무 비싸더라 왜 내 형평을 봐서는 뭐 짤순이 정도는 뭐 괜찮잖아 응 바람아 한번 얘기해 봐 너 뭐 이것저것 사 주신다 했던 분들 다 어 아무도 없어 잘 생각해 봐 그때 써야 돼고 냉장 그고 뭐 세탁 끼고 다 들어왔지 없어 그분들 너 뭐 사 준다.

했던 사람들 한 명이 있냐 뒤 돌아봐 봐 아무도 없어이 세상에 살면서 영원한 건 없다니까 그지 그래 안 그래 응 근데 서로가 좀 교감 중야 지금 아 궁금해서 응 어찌 내가 가서 추가라 한국 불러 줄까.

바라아 축가 시식할 때 띠리리리리리리리리 아 이건 이건 이거 빠꾸 할때 소린데 띠리리리리리리 이거 이건 이거 후진할 때고 응 그때 미장 연이라 했어야 했나봐 아 그때 진짜로 사준다 사람들 겁나 많았어.

응 아 그러니까 아 영이도 궁금하지 않아 응 아 우리 바람이 마음에 들어온 남자가 과연 누굴까 아니 근데 서로가 지금 교감 중이야 아니면 혼자 짝사랑 중이야 어 아 그래도 내 동생이 그거 또 마음속에 또 둔 남자가 있다는데 얘기해.

봐 짝사랑이야 지금 서로 교감 중이야 아 떨지 말고 내가 또 도움이 될 수도 있잖아 축하라도 불러줄 수 있다니까 응 얘기해 봐 아 교감 중이야 어 좋네 그러면은 어 어 자 우리 두꺼비 어서 오고 어 썸 타는 중이면 행복한 거네 그 잠도 안 자고 우리 바람이.

차 바람이 차 오빠 자요 오빠 보고 싶어요 그리고 장거리 혹시 장거리 가까워 만약에 장거리 여행이라면 저저 저기 장거리 연애라면 좀 빨리빨리 끝내 예 길 바닥에다 버리는 돈 너무 아깝잖아 응 예 근데 뭐 남자도 만약에 혼자 산다 그럼 뭐 바람이가 놀러간다 그럼 거기서 같이 밥에 먹고 이렇게 하면.

되고 또 바람이가 혼자 산다 그럼 뭐 또 거기서 이렇게 하면 또 그렇지 예 나쁘진 않지 응 우리 바라밀을 위해서 내 노래 한국 해 줄게음 이쁜 사랑하고 예 이쁜 사랑해라 응 참 좋은 좋은 [음악] 소식이야음 자 신랑.

앞으로 자 신부 앞으로 아니 같이 입장하세요 [음악] 마게 나치고 그때 떠나가면 전난 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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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골목에 되소서 [음악] 당신의 [음악] 행복만을고 있었다고 당신의.

만음 믿고 [음악] 있었다고 자 송이도 어서 오고음음 이게 한 번씩 이러 돼음 안 그러더니 요즘에 한번씩 이러네음 자 송이도 어서 오고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빛내 설에도 해 줘야.

된다고 근데 뭐 해준다 할 때 빨리빨리 털이 마음 아픈가 보다 보낼 생각 아니 아니 빨리빨리 가야지 뭘 마음이 아파 아프기는 그냥 빨빨리 갈 사람들 빨빨리 보내야지 예 안 그래 시식할 사람들 빠빠리 가야 돼 나중 가면은 진짜 저거 하니까 그럼 진짜 좋으면 결혼하고 그러는.

거지 애 낳고 살고 그러면서 서로가 또 서로한테 좀 힘도 대주고 그러는 거지 근데 이게 겁나게 웃긴게 뭔지 알아이 랜선에서 딱 만나잖아 남성분은 채팅하고 놀 수 있어 여성분은 채팅하고 못 놀어 응 밥 먹다가 어 그래 소금이도 어 파이팅하고 어 짱구랑 맛있는 거 먹고 어 행복한.

5시간 되고 고마워 자 우리 보라도 어서 오고 어 나도 언능 만나고 싶다고 아 왜 그래도 우리 민키 뭐 주변에 좀 좋은 분들 많이 있잖아 예 그러면 되지 뭐 그렇잖아음 맛있는 거 먹고 하간 날 추니까음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자 어서 들어오세요 형들아 나 지금 렉 없는데 응 렉 없어 렉.

없어음 자 보자 보자 보자음 근데 하가네 뭐 그렇잖아 남녀 관계는요 몰라요 남녀 관계는 예 서로가 진짜 좋고 어떤 느낌이 오고 하다 보면은 그냥이 한 순간에음 한 순간에 좋은 연이 될 수 있어 근데 서로가 노력이야 관계는 서로의 노력이라고 또 한쪽에서 져주고 또.

한쪽에서 끌어주고 한쪽에서 밀어주고 그러다 보면 또 좋은 결과 있는 거고 자 우리 동수 경화도 어서 오시고요음 어서 오시고요 자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오늘 목요일이에요 목요일 예 그래도 좀 목요일이면 항상 조금 조용한 분위기긴 한데 그래도 이또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음 근데 뭐 근데 나는 그냥 그 얘기는 해 주고 싶어 어 바라아 백문이 불려 견이다 예 뭐 남녀관계는 그래 물리 100번 여보세요 자 응 따뜻하게 하고 자 어 사랑해 다 그냥 암모니아 라이스 같은 얘기야 그냥 좆밥 짓거리야 그냥 기나 긴방 그냥 잠이나 일찍일찍 자고 남녀 관계는이 100번의 대화보다 좀.

서로가 느낌이 있고 서로이 좀 좋다면 만나서 밥도 먹고 손도 잡고 공원도 가고 어 김밥 싸 가지고 논바닥 가가지고 같이 김밥 돗자리 펴 놓고 김밥도 먹고 좀 그런게 있어야 돼 그래 남녀관계는 가까워지는 거야 우리 저기 국물 용처럼 공고리 치고 있으면 옆에 남아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스님 말고는 없어음 스님.

말고는 스님 말고는 얼렁얼렁 해서가 성님 키 올마이 오셨어요 라오스로 떠나 버린 줄 알았어요 갑자기 보라야 아 이제 보라도 이제 슬슬 이제 또 채팅이 이제 돌아오네 6차원 7차원 응 그래 우리 보라는 또 그래야지 또 보라만 또 매력이 있지.

예 자 보자 보자음 보자음 우리 동수 경화는 좀 컨디션 괜찮으셔 예 뭐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고 세상은 넓고 또 여자는 많고음 아 그리고 조만간에 이거 좀 미친 놈들 거 끝나고 나면은 예 제가 동생이랑 또 합방도 하고 할 거예요 어 그리고 혹시라도 우리 방에 계신.

분들 중에 혹시라도 혼자이신 분들 혼자이신 분들 뭐 제가 소개시켜 달라면 소개시켜 드릴게요음 응음 밥 맛있게 먹고 와 소금이 혹시라도 대신에 싱글인 여성분의 한해 예 싱그린 여성분에 안에서 나 일빠 그래 민키 테 일단 우선순위 줄게 민키 또 더다 온다나 또 연화를 좋아하잖아에 연화를.

좋아하기 때문에음 내 일단 일빠로 그데 아니 저거 뭘 좀 하려 했는데 아니야 농담하지 마 진짜로 소개시켜 줄게 밍키가 원한다면 응 그 집안이 겁나게 똑똑한 집안이야 아니야 아니야 해 예 겁나게 똑똑한 집 아야 그 얘만 조금 그래 응 아 얘만 조금 막에.

빠졌어 얘만 응 얘만 얘네 집 재산이 좀 있거든 내가 볼 땐 얘 부모님이 부모님들이 얘 안 줘 응 정신 못 차리고 살아서음 근데 뭐 우리 뭐 민티가 사람 만들면 되지 뭘 말 안 들으면 때리고 너 새끼야 엎드려 왜요 넌 이유가 없어 엎드려 일단 파리 치.

가다 때리면서 교육시키면 되지 응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그런 애를 소개시켜준다 아니 해 방아 내가 먼저 소개시켜 준다고 안 했잖아 혹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분들 계시면 내가 소개를 시켜 주겠다 했던 거지 근데 민기가 본인이 일바 일바 해야 된다잖아 그 일빠 순위를 먼저 준 거야 응 나는 먼저 소개시켜 준다는.

얘기 안 해 소개라는게 얼마나 힘든 건줄 알아 응 속에는 진짜 이게 조심스러운 거야 소개라는 건 근데 나는 내가 해주진 않해 본인이 원한다면 예 원한다면 예 그런 거지 민키 님 일바 시켜 주세요 애는 착해 애는 착해음 애는 착해.

음 자 우리 다유 경아 어서 오시고요 응 자 우리 다유 영아도 오하루 고생 많이 셨습니다 그나저나 형들아 내일부터 좀 진짜 우리 체감도 막 영할 10도까지 떨어진다 하니까 건강 관리들 다하시고 내일 기온이 몇 도까지 떨어지나 이따 한번 확인해 봐야 돼 그리고 막 5도 6도 막 7도 이렇게 떨어진다면 수도꼭지.

틀어놔야 돼 다 얼어버려 얼어 얼어 수도가 그 다 챙겨야 돼 더음 더 조심해야 되고 행복 많는 비고 있었다고 또 좀 있으면 우리 영화들 또 저녁 준비들 또 하셔야 될.

시간인데 또 시간이 또 다가오네 방장님 얘기해 떨지 말고 어 보라 떨지 말고 얘기해 봐 응 몰라 아까 나한테 뉴스가 그렇게 왔더라고 내일 지역에 따라서 눈비 오고 영화 체감 온도 10도까지 떨어질 거라고 화면이 홍콩의 반거리 만냥.

이쁘게 바뀌네요 아 이거 좀 내가 어제 밤 밤에 어제 잠을 못 잤어이 만드느라고 새벽 3시가 잠드는 거 같아 이거 만드느라고 고생 많이 했어음 우리 형들한테 좀 이쁘게 좀 보이려고 전 오늘 월차내고 일 좀 봤다고 아 오늘 월차 냈구나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응 그럼 저기 어디 저 가락 우동이도 한거 먹으라 갔지 다을 운동시키느라 끌고 다기는 거예요 아 토종 딱 만들라고 응 토중딱 만들으라고 훈련을 시키는구나 왜 발목에 칼 채워 가지고 서니 왜 닥사 시키려고 걔는 뭔 제요 그냥 주는 밥이나 짬밥이 먹고 사료나 먹다 가니.

그냥 벌레나 잡아먹겠다 그냥 달걀이나 놔주면 그냥 그걸로 프라이나 해 먹으면 되지 아 응 바람이 씨 까는 날 바람이 주자고 두 마리 강인한 닭을 만들어야 지 그 강인한 닭 만들어서 뭐 할래 어차피 백수 끓이면 끝인 걸 응 닭볶음 하면 끄신 걸음 시골 같은데 3만원 참 좋지 예.

시골에가요 닭들 많이들 키워 풀어 놓고 그러면 이제 닭갈 라면은 거기도 프라이도 해 먹고 예 애가 비실비실 때면 그때 이제 털 뽑고지 옛날에 참 그랬는데 음 강인 난다를 만드는 거지 싸움 시키려고 투기해서 돈 벌려고 응 투계 해 가지고음 그지 독에도 닭은 닭이지.

그럼 아니 평택 가면은 유명해 어 그거 패겠다 패게 응 유명하다니 아 옛날엔 진짜 장사 잘됐지 패겠다 가격도 저렴하고음 자 그나저나 형들아 자 두 분만 눌러 주시면 좋아요 30개네요 예 아직 구독 좋아 안 누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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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가 가지고 서니 옆집 소다가 떨어질 수도 있어 그 잘 챙겨요 자 우리 정수 경화도 오늘하루 고생 많이 셨습니다 예 어서 오시고요 자 구독 좋아요는 무인에게 큰 힘이 되고요 형들아 천자에 계신 분들 그냥 편하게 내려오세요 자판 잡는 순간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형원 또 가서 금세.

가서 또 사진 바꾸고 왔어 왜 왜 왜 왜 그 이쁘더만 왜 얼굴 또 내리는 거요 예 우리 향아 영아도 미인이고 야 우리방에 다들 미인이죠 다들 얼굴 다 웃는 상이시 예 얼마나 좋아 형아랑 나랑은 안 맞나 봐요 오늘은 채이 멈춰요 원래 그래 예 그까 이루어질 수가 없다니까 맨날 좀 치르지만 하면 씹새들이 자꾸 버퍼링.

이빠이 쏘아 무슨 양파도 아니고 응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우리 줄리 한테만 유독 그래 유독 그 미친 거 아니야 응 야 세들 거는 버퍼링도 없대 걔들은 하긴 버퍼링 있으면 뭐 하냐 그 신경 쓰고선 지들로 할 얘기만 하는데 상관없다는 거요 그냥 나 혼자.

이거 열심히 하는 거야 왜 정신 승리하려고 오르가즘 느끼려고 왜 벽보고 대화하고 벽 핥다 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거보다 이거 하면서 멘탈 털은 좋지 지들은 정신 승리한다고 이거 열심히 하겠지만은 예 나는 아무렇지도 감흥도 없거든 예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이거 어느 정도까지만 가고 나서 이거 닉변 다.

할 거야 지금 많이 분 많이들 못 찾아오셔서 그래 그래서 오늘 감사한 건 그래도 한 분 한번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까 본계정 날아갔어 뭐 언젠가는 뭐 또 본계정 또 다시 줄 수도 있긴 한데 먼저 개정 생각해 보면은 한 달 두 달 만에도 막 주기도 했거든 아 근데 지금은 그냥 내려놨어 그냥 저도 그리고 아 아까도 내가 형들한테 그.

어제 그랬잖아 이제 앞으로 안 보낸다고 오늘 한 번 더 보냈어 응 오늘도 얘기했어 야이 씹세들아 계정 내놔 아 좆 같아서 생각해 보니까 따강 열리네 그 그냥 막 해버렸어 왜 나 어차피 그거 개정 그냥 포기했으니까 응 그래서 거기다가 막 했지 개정 다 다 해서가 씹세들아 하고 그 너 다.

쳐 먹어라 그냥 국 그려 처먹어라 그러지 응 왜 벌써 졸려 형아 이제 지금 콩선별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근데 콩 선별하다 보면 진짜 목 아프고 허리 아프고 막 어깨도 아프고 막 이러지 응 전 두 번 나갔다 왔다고 왜 아 오늘 이래요음 개정 다시 찾아오면 잔치.

하냐고요 개정 다시 찾아오잖아 밍키야 찾아오잖아 진짜 조심해야 돼 뭐 겁 못하지 언제 뺏길지 모르는데 내가 뭘 하겠어 만약에 우리 시청자분들 이벤트를 하게 된다 그 일로 오시라 할 거야 여기서 해야지 대가리 초 바고 방송해야 돼 뭘 무서워서 하겠냐 응 자 우리 하루도 어서오고.

우리 하루도 오하루 고생 많이 했고 아니 그렇잖아 응 뭐를 할 거요 못 해 겁나서 대가 받고 있어야지 응 어깨가 모래 몇 km 올리는 느낌 그러니까 이거 계속해서 그래 그리고 또 이거 숙이고 이거 한다는게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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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라고 이건 안 해줘서 고맙다 응 지금 저녁 준비들 하셔야 되잖아 그지 예 저녁 준비들 하셔야 되 잖아 예 저 준비들 하세요 얼른 또 식사 끼이 되시는 분들 얼른얼른 식사들 하시고 그 천장에 계신 분들 편하게 내려오시고 그리고 무인 도토리가 새로 부활을 했습니다 나는 절대 안 주고 자초기.

때문에 예 절대 안 죽는다고 이렇게 그냥 진짜 나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거야 열 받아서 쓰고 싶다고 뭘 쓰고 싶어 링크야 가만 있어 봐 저기 우리 형들아 우리 솔직히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가 보자 일단 처음 얘기했잖아 향아.

영아 몇 개 솔직히 납득할 수 있는 손에서 응 점 몇 개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향아 형아 그래서 형이랑 나랑 그 로또야 안 맞아 안 맞아 자 그럼 두 번째 줄리 커 형아 물어볼게 몇 개 예 무언에 협박 하신 분들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형이랑 나랑은 오늘은 날씨 좋았어요 아 오늘 날씨 진짜 포근 난이 너무 좋아요 예 날씨 진짜 너무 좋아 좋 포그 아니 내 친구들 플로 풀 리스트인데 장미가 하나일 때는 꽃인데 무더기는 장작이 응 그럴 수 있지 응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얘기야.

민기야 응 근데 때로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을 때도 있지만은 때로는이 코로나 때는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 거야 예 어떤 상황이냐 따라 틀려음 어디 갔어 줄리카 형아 몇 개 자냐 무슨 뭐 병든 닭이요 뭐 한 마디야 구선이 자냐 찌린내 나게 뭐야.

아 우리 미키가 13개랍니다 예 자 하 C 삼 성 능 땡 자 일단 한번 검사 한번 해 볼게요 능성 삼씨 하재 where까 씹 응.

씨벳 송음 지금 현재 12분 응 일단 작대기 그거지만 응 12분 다 인정해도 분이네 예 그 까지해도 모자른 거야 이게 그냥 조금 가치들이 좀 참여 좀 해주시고 이러면 참 좋을 텐데 이게 안 되네음 이래놓고 공.

돌아가면 막 죽는다니까 그리고 당첨이 또 된다 안 주면 또 안 준다고 세 쓰레기라고 쓰레기라고 이런다니까 그나 가만 있다 욕 먹는 거야 응 좀도 안 찍어요 아 어피 안되니까 안 찍는 거야 근데 본이 찍어야지 출발을 할 수 있다니까 아 밥 먹어 소금만 응.

13개 되잖아요 나 14개 하라 했잖아 근데 지금 12개 12 분이야 응 일단 짱구가 우선이지 지금이 점이 우선은 아니잖아 수고만 응 그렇잖아 응 13개 하기로 했잖아요 아 위에 봐봐 미키야 자.

자 우리 향아 영아가 개를 했어 우리 밍키가 13개를 했어 그래서 내가 14개를 한 거야 왜 나는 사자를 싫어하거든 근데 나는 솔직히 마음 같아서 15개를 하고 싶어어 나 15개 무조건 나올 줄 알았어 왜 지금 올려서 봐봐 좀 안 찍으신 분들 딱 눈에 딱 보이잖아 예 무조건 나오는 숫자야 내가 뭐 지금 뭐.

시청자분 28분 계시는데 뭐 내가 시청자 조작을 할 거야 뭐를 할 거야 응 자 모지리 어서 오고 그렇잖아 난 계속 채이 안 될까요 안 돼 그럼 오늘 하루만 해 응 오늘 하루만 채이 안 되면은 스트레스 받지 말고음 나 혼자 차다고음 그래 그 그럴 때 있어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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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탕 아이고 아이씨 공을 빼면 안 되지 자 출발 근데 이게 참 무서운게 뭐냐면은 이렇게 하고 나면은 우리 형들이 기진 맥진을 해 자 모지리 당첨 응 자 모지리 당첨 자 28번 예 28번 예 모지리 당첨음.

28번 자 근데 형들아 이따 가니 이따 가니 이것도 이벤트 했다 그래서 이따 또 힘들다고 또 천장에 다 매달리면 이제 앞으로 이벤트 안 합니다 예 예 아셨죠음 이렇게 자이 당첨 반대다 자 한 분 나왔어요 예 예 물타기 가능합니다 예 물타기.

가능해요 없어요 더 이상 자 3초 2초 1초 자 땡음 자음 자 일단은 어 자 이제 저 모지리는 채팅 하지 말고 어지러우니까 자 아탕 한번 더 갑니다 아탕 한번 더 가요 저녁 이거 하고선 준비 잘들 하시라고음 자 출발.

아 자 재미를들로 하시는 거니까 너무들 천장에 들 매달리지 마시고 편하게들 같이들 참여하세요 재미로 들 하는 거니까음 안 돼도 좋고 되면 더 좋고 그런 거 있잖아음 쏴 응 주작 없어요 자.

61번 어자 형 당처 박찬후 등 그거라고 지금 세 개 하나 자 밥 먹기 전에 자 이번에는 뭐 하냐면요 초콜 한번 갈게요 초콜릿 한번 가고 이제 형들 이제 저녁 준비들 하셔 예 식사하실 분들 식사들 드시고 자 우리 자기형 어서 오시고요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예 자 이번엔 초콜릿입니다 밥 먹기 전에 자 출발 줄리카 형아 이거는 저어야 초콜릿이야기 해도 돼 사탕 아니야 자 쏴 6구.

6구 69 74 자 강산영 당첨 예 강산영 당첨음 사의 의미를 아시나요 응 아실 거야 우리 다들 성인이잖아 예 참고만 하세요 어 아니.

내려오세요 아 형아 여기까지 또 어지게 찾아오셨네요 아유 감사합니다 아유 여기까지 또 찾아오시고 아유 야 또 한분 한분이 다 찾아와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 예 아 우리 또 기석 영아 아유 내려오세요.

아유 무인도 터리 본개 적 날아갔는데 참 우리 영화들 어지게 서해도 막 다 검색 해설 해도 무인도 터지려고 진짜 고생들 많으시네요 아유 우리 기석 영아 예 소중한 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예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야 하지만 저는 있잖아요 우리.

영화들이 계시기 때문에 슬퍼하거나 이러지 않습니다 예 뭐 그까지 거 개정이 뭐 또 해서 올라가면 되지 야 그데 왜 우리 어들은 채팅부검 한 번씩 뜨는데 이전 계정 안 떠 영화 자기 영화 예전에 한 번씩 뜬다는 건 계정이 살았을 때 얘기예요.

예음 안 떠요 요즘에 내가 올리는 거지 하나씩 오늘도 봤다고 새벽에 잔대 캐는 거 진짜로 그 미친놈들 왜 안 주는 거야 그러면은 자기 영아 혹시 새벽에 만약에 또 그 보잖아 그럼 스샷좀 한번 해 줘 형아 스샷 그럼 내가 한번 확인좀 한번 해 보라고 예.

알았죠 예 부탁 좀 드릴게 자기 영화 우리 영화들도 좀 예 혹시라도 제 거 예전에 무인도 토리 영상 거 예 그런 거 혹시라도 보시게 되면 좀 스에서 좀 보내주세요 그러면 좀 살려주려 하나 씹새들이 응 사람이 좀 왜 좀 기대치가 있 다시 조금 그렇잖아 나 아까 욕했는데 어떻하지 자기 형아.

이메일 싹 욕했는데 아니 어제까지는 그냥 뭐 했는데 내 어제 마지막으로 보내고 이제 더 이상 안 한다 했잖아 아까 욕했어 내가 먼저도 욕 한번 한 적 있거든 24시간 내에 풀어 주더라고 근데 요번에는 완강하면 안 풀어주네 에 그냥네 그냥 쌀먹 처 먹던가 너 알아서 해라 그냥 하고.

했거든음 참 그래도 우리 영화들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 너 너 아까 당첨된 거 사탕 사탕인형 내려간 다음에 그때 내가 벌나무 좀 싸 줄테니까 가서 물 끓여 먹을 거 예 그때 와서 갖고가 밥 한게 먹고 형이랑 굳이 뭐 택배 그리고 네가.

그거 된 거는 다음 주나 돼야지 되니까네 그때 형이 좀 벌나 무랑 좀 챙겨 줄게 시골 살다 보면은 벌나무 이런 거 좀 끓여서 먹고 그러면 좋아음 그거 그거 우리 우리는 클라스가 있기 때문에 좀 찔린다 하는 거 이벤트 안에 사이즈가 있잖아 우리 방 시청자 형들 사이즈 보면 딱 알지 예 우리는 뭐 그거 있잖아 눈깔 사탕.

오강 사탕 이런 거 안 한다 우리는 그냥 비행기 타고 오거나 배 타고 오거나 예 뭐 차이나 이런 거 안 해 우리는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뭐 기본 벨기에 기본 예 독일 나는 뭐 독일산 플레이판 막 이런 거 아지 예 프레이도 뭐 우리 뭐 그런 거 안 해 다 비행기 타고거나 이런 거 하지.

사이즈가 있으니까 누가 요즘에 중국산 프라이팬 쓰고 누가 중국산 그거 쓰고 있냐 예 인내하게 예 참고만 하세요 창고만 나 옛날에 막 냄 야 진짜 냄비도 그러고 보니까 냄비도 그러네 예 예 냄비도 이벤트 했어 플레이판 뭐 안 한게 없네 진짜로 그때 바라미 냄비 당첨되지.

않았나 아닌가 향아 형은 벌써 식사하셨어 저녁 저녁 드셨어 아 바람이가음 아니 치킨 먹고 밥이 되냐 밥을 드셔야지 밥이라면 내가 좀 납득이 되지 치밥은음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아 밥은 이따.

간식으로 아 그지 밥배따로 치킨 지 야 그러고 보니까 나 치킨 안 먹었지 진짜 오래됐다 아 치킨 얘기하니까 근데 우리 동네는 치킨 그런 거 없어음 치킨 그리고 치킨 많이 먹지도 않아 그냥 한두 개야 예 원래 소식 하니까 그래서 치킨 잘 저거 안 해 그냥 한두 개 혹시 나중에 우리 영아들 데이트 하면 치킨도 먹어 응.

50035 잡아 놓고 사람 고어 고어 어 먹어야 돼 단백질 보충에 해 줘야 돼 예 참 참고만 하시고요 키워서 튀게 하는 거 아니에요 아니 형아 키기는 다기 나를 키우지 아 옛날 치킨 좋지음 야 숫자 아 그니까이 적당히 해야 돼 우리 형들이 힘들어가지고 다 천장에 매달리신니까.

예 어제 봐봐 이벤트 겁나게 하니까 야 진짜 세상 조용하더라 방 이게 적당히 해야 돼 그리고 당첨자가 빨리빨리 나와야 돼 야 야 어제처럼 진짜 잘못돼가 지서니 늦게 딱 걸려봐라 야 뭐 해 정신사 나와서 채팅 못 한다니까 응 자 그날 전에 우리 기석 영아가 어떤 노래 좋아하셨지 노래라도.

한국 해 드려야 되는데 지금 천장에 계시는데음 어떤 노래가 좋을까음 자 구독 좋아요는 무인도 트레에 큰 힘이 됩니다 좀 한 번씩 좀 부탁드릴게요 형들아 예 안 누르신 분들 계시면 왜 왜 줄리카 형아 왜 왜 왜 갑자기 또 의미야 병 있냐 잔다며 나 말 없으면 자는 줄 알아.

우리 아들 웃기네요 왜 왜 왜 왜 삼촌 잘 생겼대 왜 왜 하원하고 방송 보는데 하원 하고가 뭐야 저한테 말걸지 마세요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모나요 어 아 우리 기석 영아 예 소중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예 본계정이 날아가 가지고 선요 예 여기서 새롭게 방송을 합니다 예 그 혹시라도 구독 안 돼 있으셨으면 좀 구독 좀 한번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아 뭐가 좋을까 아 나한테 아빠 아빠.

한다고 허허 그래음 저 아들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줘 어 소금아 어 소금아 저기 아들 좀 맛있는 거 좀 사 줘 카드 있지 응 아빠가 저기 아들 먹고 싶은 거 다 사 주라겠다고 엄마가 사 줄게 하고 그 카드를 긁어.

어 응 그야 사줘 사줘 사줘 사줘 그냥 다 사 줘 아들 응 응 아들 먹고 싶다는데 다 사 줘야지 [음악] 아들이 본다지 마나 주제고가 해줘야지 오른 바다 저멀리 리방이 넘실거린다 산을 높이 하늘.

높이 붕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해어 지구가 눈을 뜬다 세며 들렸다 쳐라 거친파도 배치고 달려라 땅을 껏 박차고 아름다운 돼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단 미래 소년 코단 우리들의 코.

[음악] 자 우리 빵심 여서 오고 아 그러니까 예 자 빵이 돌고 바다 저멀리 리방이 넘질 거린다 늘 높이 하늘 높이 문으로 피어난다 여기 다시려 구가 눈을 뜬다 새벽 흘렸다.

헤엄쳐라 거친 파도 배치고 려라 땅을 린거 박차고 아름다운 돼지는 우리의 고향 가려라 고난 미래 소녀 고난 우리들의 [음악] 고난 응 다 먹어 먹어 응 곰보빵 아유 나 진짜로 싫어 곰보 아 진짜.

곰보빵 싫어 배고프다고 먹어 먹어 아니 줄리 카고 맨날 배고프대 먹어라 좀 누가 밥 못 먹게 하냐 어 막 때려 밥 먹으면 누가 막 생으로 굶겨 그냥 보고 어휴 전 딸기 먹고 있다고 부자네 딸기도 먹고 방장님 초콜릿 몇 개.

남았냐고 시계 시계 시계 남고 사탕도 시계 시계 시계음 시계 시계 남았어음 참고만 하세요 아 이거 봐봐 이게 이런 식으로 나온다니까 군산가 다음에 분산 아가 불러 주래 응 이뭐 굳이 내가 안 해도 이렇게.

떠 네가 한국 부르고 기름 좀 넣야 되겠다 아니 미래 소녀 코난이라는고 군산으로 바로 띄우네 응 [웃음] [음악] 바람의 [음악] 날리를 눈 고치던 내 사랑 당신은 나아가.

버렸어요 분산 탕에 울려퍼지는 백 고동성 있듯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어늘도 군산학 부두가에 너 나가 그님을 기다린다 곧 사랑아 갈매기야 이내 마음.

들리거든 니게 소식 좀 쳐내 쳐내 하오 [음악] 바람의 날는 눈꽃 추고 내 사람 당신은 나라가 버렸어요 군산에 울려퍼지는 백고 동성 있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 고 산한 부족하게 떠나가 그님을 기다린다 [박수] 사다 칼이야 이내 마음 들리거든 님해 소식 좀 천해 해.

[음악] 어제도 오늘도 분산한 부두가에 떠나가 그님을 기다 사 갈 이제 마은 들리거든 주님 소식 좀 해.

[음악] 해 소식 좀 천해 [음악] 해음 자 어서 들르시고 형들아 아 저기 손님 오셨다 가셨나 예 우리 꽃 영화 조용 했었는데 말이 하긴 뭐 다는 거시기 말이야 우선이요 그렇지요 응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갈비뼈.

으스러지도록 알라기 아파 아파 갈비뼈는 약도 없어 그 갈비뼈 뼈되기 부러져 봐라 그거 그냥 계속 누워 있어야 된다니까 나는 있잖아 노래 겁나게 부르다가 지금 갈비뼈가 겁나게 아파 지금도 아니 근데 지금 그게 갈비뼈가 지금 중요한게 아니고 말이요 야 진짜 뽕뽕 얼게 생겼다 야 이게 갑자기 막 좀 춥고 막 이게 좀 막.

한기를 막 느끼잖아 그럼 기름이 없는 거예요음 아 씨불 랄려 먹어 어쩌겠어 아유 살라 살려면 또 기름도 또 떼고 해야지 아유 그나저나 형들아 기름값 계속 올라가더라 그거 알아 역시 나는 승부사는 승부 승부사 개병 그래도 기름들 좀 마당도 이렇게 넣을 때 있잖아 그거 좀 그 국제 유가라 그가.

이런 것 좀 잘 좀 보고 그러고서 기름도 좀 넣고요 아유 씨 거 넣어야지 기름 아유 여기다가 이렇게 이거 기름 말통 갖다 이렇게 받아다 놓고 이렇게 기름 넣는 거예 왜 얼어 뒤질 깨비 그래도 말이야 나도 있잖아 내 나름대로이 살 공기는 다 하는 거야 이거 뭐 괜히 감기라도 걸리고.

해봐 찌린데 나잖아 그렇잖아 그때 만냥 또 여기서 누워 있어야 된다고 또 그러면 사들 와서 또 지랄할 거 아니야 야이 세야 지금 뭐 하는 거냐고 응 어제 건방 쳤지게 누워서 지랄 하냐고 아파서 뒤질 것 같은데 세들 와가지고 요구해요 아유 징글징글 하지 씨불 하려면 구는 누워 있고 싶어서 누워 있나 아파서 그렇지.

그래도 우리형 아들 어디 못도망가게 하고 우리아들도 또 심심하 가니까 방송 좀 켜라 해가지고 방송 켜 놓는데 뭘 그렇게 늘 그렇게 태클이 많은지 시 하려 먹고 그래도 여튼간에 예 좀 한기가 좀 느낀다 그러면 그때는 빨빨 해 가지더니 이거 좀 틀면 아무래도 그게 온도가 확 올라가지 예 그리고 몸도 좀 예 수끈.

달아 오르고 이게 참 좋은 거 같아 그리고 손도 없잖아 그래서 이거 참 틀어 놓으면은 진짜 너무 좋아 옛날에 참 진짜 여기다가 라면도 끓여 먹고 했는데 말이야 요즘에는 뭐 라면 뭐 끓일 그것도 아니고 예 그리고 난로가 지금 현찬아 심지가 이거 심지 좀 사다 가니 바꾸긴 해야 되거든 말이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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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유 우리 하여가 형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해 우리 영아들 재석 영화도 그렇고 예 어서들어오세요 아이 그러니까 내가 재석 경 욕을 했어 꽃눈 영 욕을 했어 누구 욕을 했어 씨불 할로 먹어 안 것도 한게 없어 근데 계정을 뺏어 갔어요 거기 구독자 진짜 내 모레면 7만인이.

씹새들이 또라이들 아니야 내 모레면 구독자가 70만 있데 그냥 날려버리네 좆 빠지려고 몰라 어제 욕 사겠어 방송 끝나고 또 개정 내노라고 씹세야 응 여튼간에 우리 영화들 이렇게 참 허공 노래도 할 줄 알아요 한번 도전해 보는 거지 뭐 시불 랄려 뭐 내가 가수도 아니고 그렇잖아 허공 해보지 뭘음 우리 미키가 듣고 싶다면.

예 뭐 인생 뭐 있어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내 거 300만 짜리도 날라가 뭐 그럼 그럼 뭐 인생 뭐 있어요 그냥 어깨 피고 싸는 거지 뭘 그 천천히 또 올라가면 되지 와 이런 경우도 있는데 아 빡빡 날라가 40만 50만 그냥 날라가 예 참고만 [음악].

하세요 해보는 거예요 해다가 안 되면 끄고 뭘 아까워 다시 가면 되지 뭐 없다고 생각하기 나도 아쉬운 나만 가슴 배우면 기다리기.

때 너무나도 멀어지 해 나보다 누나야 응 누나 사랑했던 마 거 미워했던 마음 어 허원 속에 묻어야만 돼 슬픔의.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 허공속에 무칠 그날들 이게 우리 나이에들을 노래는 아니잖아 밍키야 민키 누나 왜 그래 [음악].

응 예 맞아 투 맞아 예 예 감사합니다 구독 좀 해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있는다고 생각하기에 [음악] 너무나도 비련이 남파 돌아서.

만 달래 뽑기에 너무나도 멀어진 [음악] 그해 설레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속에 묻어야만 돼 슬예 이야기 [음악] 지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 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무.

[음악] 날아갔어 왜 허공 노래 들어 틀어 달라고 왔는데 누가 부르면 안 되는 거야 응 자 우리 오기 영아 어서 오시고요 왜 내가 불러서 재 수 없는 거야 또 이거 근데 조용 필로는 잘못들 잘못들면 안 돼 형 뭐.

목 좀 터졌대 바로 아웃음 잠깐만 누구시지 한번 한번 도전 한번 해 볼게요 스 바뀌었네요 다 바뀌었어 하여가 형아 방송도 바뀌고음 그니까 형아들 지금 새로 이렇게 또 찾아오신 분들 많잖아 오늘 뭐 하여가 형도 오고 우리 재석.

영화도 오고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전님 해놓으시면 방송 시간은 똑같이 그냥 제가 하던 대로 그 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요 또 하나는 제가 뭐 먼저 방송이랑 별 차이가 없어 예 그 저 좀 급하게 가라고 급하게 가라고 응 뭐 너무 어그로 끌면서 안 해 내가 그렇게까지 갔을 때도 나 너무 어그로 끌어서 간.

방송 아니야 한번 한번 이렇게 해서 제가 올려 가지고서 거기까지 갔지만음 근데 그냥 전 그냥 그렇게 갈 거지 뭐 너 어그 빨리 올라갈 생각은 없습니다 예 그 부분 좀 참고만 좀 해 주시고요 자 우리 또 민키 또 소중한 후원 너무나도 고맙고 우리 또 3% 가는 길 형아 예또 소중한 후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음 좀 더디더라도음 그 벌레들이 다 괴롭혔다 해서 그 벌레들이 똑같이 하면 안 되잖아 그럼 똑같은 놈 되잖아 그죠 그래서 나는 그냥 천천히 갈 거야 방장님 수고하세요 왜 추가라고 어디가 응.

오경 어디가 어디가 아 아기 보고 있다고 알겠습니다 우리 오기형 저녁 시사 맛있게 드시고요 그리고 우리 강사인 형아처럼 막 아기 너무 안아주지 마게 엘보와 아거 아파 응 차리 그냥 업어 줘 응 저사 맛있게 드시고 예 감사합니다.

자 포로 가는 길 한번 한번 [음악] 가보겠습니다 술다 옆으로 추웠어요 [음악] [박수] [음악] 저들 길에는 산포로 가는.

일이겠지 [음악]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 발 두 발 한 숨만 [음악] 나보네 아 뜬구름 한다 산포로.

가거든 정근이 소식 좀 전해주려 나도 따라 산보로 간다고 도 이젠 소용없네 보로 나는 가야지네 두 번째 불러보다 이게 조금 의이 틀어지고 할.

수 있어요 이게 많이 안 불러 보고요 한두 번씩 불러보던 노래는 좀 넓은 마음으로 좀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소나 내 사연 천에 게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음악] 아파 뜬구름 [음악] 한다 상고로 [음악] 가는.

정근이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가 산포로 간다고 [박수] [음악] 사랑고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음악] 가야지 자 아직 구독 좋아요 안.

누르신 분들 계시면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자 좀 템포 빠르게 한 한고 하겠습니다 [음악] [음악] 나는 진척 있을 거야 내가네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리야 지쳐 스러져도 좋아 내가.

일으켜줄테니까 언젠나 너를 떠 올릴 거야 [음악] 어둠 속에 내 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로 피더 나군 기여 이제 눈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 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

같이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에 커다한 힘을 쳐내 줘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선을 [음악] [웃음] 내밀어줘 뭔 노래지 갈채.

갈채 나는 무너지지 않아 내가 내 옆에 있을 테니 언제나 너를 떠 올릴 거야 본 속에 내 버려져 지내왔던 나 날들 날 회로 피어나 뿐이여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 거야 세상 주 작은 곳까지 밝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격도 내 생계 커다란 힘을 쳐내 주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선을 내 어줘 자 라면형 어서 오시고요 자 어서들어오세요 [음악] 아 아 끝난게.

[음악] 아니야 안 끝났대 아직 아니 뭐 절까지 있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거 나의 진실한 삶이 아야 지금 것 숨을 겨무 이어온 것뿐이야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쳐내 줘 너의.

다스에서 손 조그만 손을 [음악] 내밀어줘 너의 다스에 던 조금한 손을 내밀었죠 [음악] 아 대만이 그 말이야 아 그냥 뭐 대충 하면 되지 무슨.

3절까지 하냐 무슨 뭐 대단하다고 아유 씨지 참고만하시고 형들아 그렇게 더럽게 기네 노래를 하랬더니 승질을 내놔 아니 아니야이 노래는 내가 그냥 우리 형아들한테 그냥 부른 거지 뭐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잖아 아 승길 내거나 이러지 않아 내가 오직 건방 셔 터지게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분들께 감히 내가 화를 내고지.

건방지게 그건 아니지 그 시청자분들의 대화 그게 아니지 스타일 독특하다고 간만에 반가워요 아 진짜 우리 하여가 형아 이게 어쩐 일이요 좀 빨리 좀 찾아주지 그랬어 왜 이렇게 늦게 찾았어 응 자 우리 라면 먹고 갈래 형아도 어서 오시고 예 여튼간에 예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이틀 전에.

만들었네 이틀 전에 만들어서 내 방에 올 이유가 뭐가 있지 라면 먹고 갈래 형 나 원래 아는 사람이야 예 이방에는 블랙 없어요 지금 현재 예 이방에서 지금 방송 킨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이거 새로운 깨끗한 계정이라 예 깨끗한 계정이라 지금이 블랙 명단이 아무도 없어 그냥 깨끗해 단 한 명도 없어 블랙이 예.

참고만 하세요 예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게요 그러니까 본개 정들 있으시면 본계정으로 내려오세요 그렇지 뭐대 방송이 또 더더군다나 노출이 되질 않아 지금음 근데 난 대신에 그냥 지금으로 왔기 때문에 난 라면 형으로 그냥 불러 주는 거야 딴 건 없어 예 그리 닉변 아셔도 그냥 그 닉으로 오면 그냥 그걸로 불러 드려.

음 근데 혹시라도 뭐 좋은 감정이 있어서 오셨을 수도 있고 또 안 좋은 감정으로 해서 오셨을 수도 있는데 예 뭐 여기서 뭐 다른 거 뭐 있습니까 그냥 둥글둥글 예전에 좀 안 좋았던게 있더라도 예 서로가 또 묶고 갈 수 있는 거 있으면 또 묶고 가고 덮어줄 수 있으면 덮어주고 그래야지만 또 친구가 될 수 있는 거고.

그렇잖아네 서로 날 날 세워서 뭐 할래 라면 님 입술이 탐스럽네요 왜 빨고 싶어 형아 자기 형아 하긴 나도 입술 좋아해 미슬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해 예 난 입술이 좋더라 예 빠는 거 좋아하니까 그러니까 맨날 다 방송 켜 놓고 건방 셔터지게 맨날 빨고 있잖아 예 자꾸 빨다 보면 좋은 일 생깁니다 자 천장에 계신 분들.

편하게들 내려 오시고요음 우리 똥수 경은 지금 저녁 기사 맛있게들 하실 시간이고에 우리 보라 같은 경우는 7차원 8차 원까지 간다 하더니 음식을 도대체 뭐를 하는 거냐 응 그렇지 입술이 좋은 거지 그렇잖아 서로가 이게 좀 합의하에 빠는 건 괜찮아 예 우리가 뭐 입술 른다 해서 뭐 실수할 건 없잖아 그지 밥상 없다.

보면 또 그렇지 술 먹고 밥상 어봐 재수 없지 근데 입술 빨아 가지선 절대 밥 사고을 일은 없어 왜 혀나에 너무 두꺼워도 좋다고요 난 모르겠네 거기까지는 예 그렇지 아무나 빨게 시키면 되나 예 그 정신병 있는 거지 그렇잖아 근데 또 마인드가 그러신 분들도 계시대로 어차피 죽으면 썩을 거.

예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면 되지 또 마인드도 계신 분들도 계시고 내 건 소중하기 때문에 지켜야 돼 아무나 못 줘요 이러신 분들도 계시고음 뭐 정답 있어 그냥 본인이 좋고 본인이 힐링하고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책임만 치고 살면 되지 그렇잖아 본인이 한 거에 대해서만 예 어우야 왜 왜 왜 왜 그 바람에도.

빨빨리 저 좀 좋은 소식 있고 그러면 응 얘기하고 가장 나한테 먼저 그래도 우리 바람이 나랑 오래됐잖아 혹시라도 좀 좋은 소식이 있 그러면 나한테 직방으로 먼저 얘기해주고 응음음 참고만 하세요 자 천장시면 편하게 내려오세요 형들아.

응음 한두 번해서 티도 안 날 거라고요 응 아 왜 나는 사람은 또 나고 안 나는 사람은 안 나고 그런 거지 예음 아 많이 했다 아가 응 많이 했다 아가 근데 어떻게 많이 올렸어 형들아 이양이 오신 거 구독 좀 해 주셨나 아 네분 네분 그래도.

넣으셨네요 하여가 영아 우리 또 저 누구지 코피아 새로 이렇게 정에서 오신 분이네 분이시지 감사하게도 날 찾아서 응 그래도 이렇게 구독도 해주시네요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형들아 이양에 오신 거 좀 구독 좀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음 형 나는 저번 달부터 왔죠 그건 알지 먼저 개정에는 아는데 응 재사가 이거 먼저 개정 날아갔 이거 지금 새로운 계정이 이게 이제 무인도 토리 2야 우리 하마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 겠습니다 예이 개정은 지금 방송한지가 이제 요번에 하는 거니까 내가 먼저음 라오스에서 한국 와가지고.

방송을 하는데 저거 하더라고 닭싸움 있잖아 그거 올렸다가 일주일 정지를 먹었었어 응 그랬다가 여기서 그때 잠깐 방송 했었지 그러다가 그쪽에서 방송하다가 그때 왜 총 갖고 뭐 했다가 또 하루 예 또 싸웠잖아 그 그때 또 하루 여기서 방송하고 근데 이제 이게 본계정이 된.

거지 이제는 예 네 개정이 그래도 뭐 차곡차곡 올라가면 되지 아 나 생각 나 가지고 검색까지 해서 아 고마워 열심히 살았게 예 지금 봤네 생기다만 형이 아니네요 아 저게 뭐였냐면 핸들이 핸들 핸들 핸들인 거기서 바꾼 거야 내가음 계정 폭파돼 가지고 이거 새로운 계정이니까 그래서 제가 구독.

좀 해 달라 하는 거지 예 뭐 본 개정 같은 경우도 구독 좀 해 주세요 구독 좀 해 주세요 했는데 지금 구독자분 제 거 홈 들어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독자 208명 계셔음 부산은 왜 안 바뀌어요 아 그냥 안 바꾸는 거야음 귀엽잖아음 저도 쳐다보던 거예요.

그니까 얼마나 간만에 왔냐 208명 그렇지 옛날엔 그래도 구독자 응 좀 됐잖아음 괜찮아 야 천천히 가면 돼죠음 부개점 또 만들어 놔야 되는 거 아니야 라오스 환자 또 있잖아 라오스 환자 좀 찍어 봐 라우스 왕자 있잖아 열심히 열심히 지키고 있잖아 라우스 왕자 또.

[음악] 있어 얘도 뭐 돼 바로바로 되니까 머리를 빠마를 한번 해보라고 아니야 아니 아니야 하 나는 이게 좀 약간 반곱슬이라 괜찮아 굳이 밤 안 해도 참고만 하세요음 이사 자주다는 거 안 좋지 안좋지대 안 좋지 나도 그냥 이사 안.

다니고 서니 그냥 말뚝 받고 입고 싶다 진짜로 응 진짜로 아 나중 되면은 방송 두 개 켜놓고 해야 돼요 지금은 괜찮으니까 지금 상관없어이 계정은 하고 싶은 거 내가 다 하면돼 근데.

또 뭐 애드센스 나오고 또 이렇게 또 하나씩 뭐 하게 되면은 그때부터 또 저 저거 해야 돼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에서 usd 있으면 야이 씹세들아이 도라이들 왜 내 거에다가 너 뭐 하는 거예요 내가 언제 너들 분석을 해줬냐이 병신들아 왜 내 거에다가 자꾸들 막 무슨 뭐 전자지갑.

막 이런 것들 막 댓글 남기고 들 지랄들 하더라이 또라이들 왜 그러는 거요 비싼 밥 처 먹고 도박 근절 방송이라니 도박으로 신고를 하지 않나 아 도라이들 졸라게 많아요 라오스 갔다 오신 거예요 옛날에 라오스에서 살았었지 형아 음 머리 스타일이랑 목도리랑 어울린다고 그러니까 딱 그 제.

스타일이랑 목도리랑 이렇게 오 스타일을 딱 봐 가지고 우리 예 형아가 좀 저는 이게 헤어 디자인이라 그가 의료라는 이제 제가 다 코디를 하잖아 근데 우리 또 우리 향아 영아가 코디 한번 해 주신 거지 예 거기 딱 맞춰 가지고 또 세팅을 해 주신 거지 참고만.

하세요이 저의 이거 이거의 좀 코디는 어 향아 형의 코디라는 것만 그냥 알고 계시면 돼요 예 예 참고만 하세요 구독자 200명이 그래도 의료 코디까지 해 주시고 형 목도리 이쁘네요 아이 그럼 내가 뭐를 해도 응 밍키야 제비족 같다고 왜 재비 족들은 이거 목소리하고 된겨 야 왜 왜.

왜 어 왜 갑자기 왜 목돌이 했다고 제비족이 되지 하하 납득이 안 되던데 응 어허 왜 아니 바라마 너도 나 딱 봤을 때 제비족 같아 제비 족은 뭐야 그만만큼 좀 생기고 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야 제비 족도 하는 거 아니야 아 지루박 같은 그런 거 할.

줄 몰라 나 어렸을 때 원래 배우라 했었어 야네네 최고 라면은 춤 배우면 괜찮다고 춤을 배워라 다이아몬드 스텝 보어 응 그거 왜 우리 이마용 선배님 취이 다이아몬드 스텝 말고 스텝 자체가 다이아몬드 예 예 그거 그거 하라 했었거든 신체 조건이 딱 좋다 가더라고 춤배우기 참 좋은 그거라.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쉬세요 그렇게 좋은 거 그냥 엉아들이 하시면 돼지에 나띠 춤까지 줄래 예 진짜 제비를 쪽 재비 응 쪽 재비 예 사모님 재비 한 마리 키우실래요 이거 아니 어떤 제비야 하긴 뭐 제비는 날아가지만 우리 쪽 재비 안 날라가 발 존나 빨라서 존나 빨리.

도망가지 칼제비 아 내 내가 옛날에 칼을 좀 많이 잡았지 예 이건 누군가한테 해하려고 칼을 잡았던게 아니라 우리 형들 그 식사 용으로 제가 칼을 잡았었지 응 예 참고만 하세요 그냥 여기까지만 할게 예 동태 대가리도 치고 카사노바는 소금 형이 아 소금이가 나보고 카사노 바래 그 좀 생겼다는.

거 아니야음 가지마 정지 먹어 난 뭘해도 그래 령아 예음 재배하고 거리가 멀다 방장님지 수 역시 우리 수영가 정확하지음 카사노바도 좀 생겨야지 카사노바 아니냐 나같이 못생긴 카사노바가 어디냐 그래도 조금 고 이래야지 카사노바도 하고 하는 거지.

그렇잖아 그러면은 소금이 날 너무 좀 잘생기게 너 보구나 예 아 근데 그렇잖아 미키야 어우야 어우야 손 한번 만지고 싶냐 그래도 곧 미남이라 그가 꽁 미남 이런 사람들 손이라도 한번 잡고 싶지 어우야 야 옆에 와도 찌르 내놔 얼굴만 봐도 찌르 내 나고 괜히 나한테 와서 말걸 거 봐 불안하고.

불안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응 안정 액을 먹어야지 아 재비 적은 잘생긴게 아니고 느끼하게 생겼더 아니지 그것도 사람이라고 다 같을 수 있나 예 그근데 내가 아는 그 그분이 얘기하더라고 야 카바에 가면은 있잖아 카바에 가면은 프로와 아마추어는 한 눈에 피시가 확난다.

가더라고이 프로는 달듯 말듯 달듯 말듯 막 기름은 오히려 그게 있잖아 더 미친대물 근데 저 뭐야 그거 그 하고지비 그 좆밥들 그냥 해서 비벼 된대 씨가.

그냥 어떻게 서해도 한번 그냥 오르가슴 느끼려고 그냥 비벼 그냥 응 그 가만히 있지를 못해 그냥 주체를 못하는 거야 응 아마추어는 그냥 가서 막 비벼내는 거야 그냥 미키만 보면 막 침을 리고 가서 막 비벼대는 거야 막 커텐 뒤로 막 끌고 가고 싶고 응 그냥 막 싹 비벼 된다 근데이 프로들은 있잖아 진짜 달듯 말듯이.

사람들은 그냥 뭐라 하지 좀 당겼다 밀렸다 이렇게 하면서 했잖아 스포츠 식으로해서 그걸 즐긴대 근데 그냥 아마추어는 씨바 어떻게서라도 그냥 콘텐 뒤 가가지고 빤스 벗기려고 어떻게서라도 그냥 아 누나 저 누나밖에 없어요 예 예 그러니까 뭐 집에 가면 어 내 빤스 어디 갔지 다리 풀려 가지고 빤스도 못 챙겨.

가고 야 용서를 안 하는 거야 자 우리 추어탕 양화 어서 오시고 리 추탕 양화도 오늘 생 많으셨고요 그러니까 예 빤스를 왜 사니 혹시 나는 너이 입었던 빤스 입을 수 있어요 이러신 분들 같은 경우는 커튼 디가 가지고 빤스 주어다가 빨아서 입더라도 1년 12달 그냥 입는다는 거예요 예 자 프로들은 주머니에.

골프공 넣고 살짝살짝 비빈다 아 그래요 아 그게 그런 데야 당아 형아 아마추어들은 그냥 어떻게서라도 막 비벼대고 막 응 그냥 막 커리더라도 싹 밀착시키고 예 골프공을 놓고 그 다리 무릎과 무릎 사이로 해가지고 서니 딱 넣고 서니 그거 있잖아 응 그래 그냥 그럼 뭐 하다가는 이제 또 예 어느 순간에.

그 느낌 그렇지 알지 어떤 느낌인지 애들은 몰라 애들은 애들은 몰라 애들은 예 아 아니 저거 다 알지 왜 몰라 다들 이제 그 살아온 세월 있고 연륜이 다들 있으시고 기록량이든 뭐든 다들 알 수가 있어요 왜 우리는 대신에 깊이가 없어 깊이가 응 우리 방은 깊이가 없어 아는 거는 겁나게.

많아 그냥 수박 거 달기로 예 참고만 하세요 해방 님 오님 예 반갑습니다 예 우리 초탕 형아 어서 오세요 예 오르님 해보셨나 봐요 했어도 했다 하냐 아 몰라요 그런 거 아 나 그냥 얘기만 들어봤어 옆집 이모가 그랬대 옆집 언니가 그랬대 아유 옆집 그래가지고 이혼했대잖아 아유 씨부랄 넘은 거 왜 그거 빤스는 그 욕실.

가서지 그냥 집에서 옷 후떡 뻗었다가 빤스는 왜 입고 다기는 거야 그 궁에 휴지 붙어 있고 아니 시하 거 궁에 휴지가 왜 붙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빤스 다입고 뭘 딱 길래 응 그 이혼당하고 나도 얘기만들은 거야 그냥 얘기해 주는 거야 그 오해들 하지 마세요 제 얘기 아니니까 예 참 참고만 하세요 자 오신 분들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고 이제 또 조금 있으면 또 퇴근하실 분들 느낌은 깔거 뭐 대충 뭐 그죠 대충 그냥 우리 그냥 퍼즐처럼 그냥 대충 그냥 앞뒤 그냥 끼워 맞추게 하면 되는 거야 예 뭐 우리가 뭐 정확한 데이터와 정확한 분석을 가지고 우리가 뭐 100% 27,000 다 알 수 있나요 그냥 대충 갖다 끼워 맞추면.

아 맞아 떨어지면에 그냥 아리가도 하면 되는 거고 예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우리 다유 경화 겁나게 힘들 나도 스포츠 댄스 6년 하면서 남자품에 많이 안 왔는데요 근데 딱 알지 다유 경아 아이 씹이 씹이 린나 비비는 씹 예 저 사람은 그래도 스포츠 적으로 응 공이든 골프 공이든 이게 딱 느낌 오잖아 대충 그 찌린.

나는 사람들 있잖아 그 옆에 가고 싶어 아무리 춤 잘 쳐도 재수 없잖아 자 고서 비벼대고 기다가 바라 하는데 재수 어봐 예이 씨야 그냥 기샤 대기를 그냥 응 그래도 참 내가 그래도 참 그래 느낌상 참 좋은 사람 오면은 계속 귀에다 바람 들어도 응 이거 하는데 좆 같은게 바람 불어 봐라.

귀씨 되기한테 올려 붙이고 싶지 테니스공 넣으면은 완전 안 들어가잖아 가다가 브레 린다고 들어가다가 브레키 걸리거든 아니 얘는 없는데 아 우리 하루야 고맙다 응 하루 열심히 살게 착 살 게 응 아이 좋 날 있어 아이 나는 그냥 다 내려놨어.

응음 지금 어제 욕하고 끝냈어 욕하고 그냥 주문 감사하고 안 주문 예 뭐 하고 자 우리 또 하루 어 또 소중한 혼 너무나도 고맙고 열심히 살을 이렇게 착하게 살았게 예 예 사랑한다 하루야 응 열심히 살을 아 나 순간적으로 깜짝 놀랬어 응.

착하게 살을 뭐 인생 뭐 있냐 나는 있잖아 제가이 노래로서 제가 우리 형들한테 말씀드릴게요음 응 그럼 아 인생 뭐 있냐고 뭐 있어 아니 바람아 야 이제 바람이 이제 뭐 바람 났다고 이제 그냥 나 까는구나 바람아 너 왜 그래 나 지킨다며.

갑자기가 가 우리 마음을 우리 형들한테 전해 드릴게요 아니 안녕이 해방이 왜 그래 응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음악] 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 나쁜 자리를 돌다 새로 어려운 시해 나의 갈피를 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람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은들 나의 어릴적 소는.

것 그렇게 돌아 [음악] 보지만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거 연습일 뿐야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아 우리 하루 화가 고맙고 안전.

[음악] 운전하고 젊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돌다 새로 어려운 시에 나의 갈곳을 어가고 내가 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든지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음악] 돌아보지만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게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거 연습일뿐야 [음악]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없어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랑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말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보냐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음악] 없어 아니 그리고 저 바람아 흉한 거를 떠나 가지고 흉한 거를 떠나 가지고이.

눈썹이 가장 안 자아 이거 차라리 머리털 밀고 차라리 저기 왁싱 샷 가서 그냥 빤스 벗고 차라리 털을 뽑는게 낫지 그니 빤스 받고 털 뽑는 거는 검증이 되냐 안 돼 안 돼 예 인증도 안 돼 근데 여튼간에이 눈썹은 진짜 안 나더라 겁나게 오래 걸려 그 정도로 앉아라 그리고 나는 솔직하게 내 솔직하게.

얘게 나는 끝까지 다 밀어 나는 아 키야 나는 끝까지 다 민다고 방송은 사람들 같은 경우 눈썹미는 애들 보면은 나보다 훨씬 빨리 자라지 걔들 같은 경 위만 긁고 나는 방송을 해드려도 주작을 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잖아 나는 그냥 민들민들 빡빡이로 밀어 버리잖아 그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 차이가 그냥.

깨끗이 밀어 버리니까 나는 위에만 살살살살 긁는게 아니잖아 살살살살 이렇게 당기고 딱 해 봐 그냥 끝까지 나 다 밀아 그게 틀리는 거야 어 그냥 우리처럼 설렁설렁 밀지 않는다고 우리 미장 원가 우리 꽃눈 영가가 깨끗하게 깨끗하게 이렇게 밀 밀거나 똑같이 하는 거야 왜 빨리빨리 나야지 또 사람들이 또 미션도 바고.

하잖아 아니 아니야 나는 깨끗하게 어 당겨 가면서 그게 조금씩 차이가 있지 근데 아 그거 그 그 얌생이 있잖아 얌생이 같잖아 얌생이 [음악] 예을 불러가.

받이 내듯이 [음악] 새머리 불러 거간 사랑 날숨 속에 매워 있었네 더록 믿어본 사람 내 마음에 믿어본.

[음악] 사람지 은 모은 어린 서해 이제 너를 떠가 한다해 놀라는 누군 가려봐 어서 가려봐 내 모습가 추해 밥한 물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흘려 줄 [박수] 거야 새월이 불러서 가면 내사 [음악].

찾아오겠지 모두 아니고 떠나가야지 금자리 찾아가야지 저영 나는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보습감 죽게 아판 늘에 찾아오는들의 사랑.

이야기 들 줄 거야 행원이 불러서 가면 내 사랑 [음악] 찾아오겠지 모든 날이고 떠나가야지 온금 자리 찾아가야지 [음악].

금자리 [음악] 찾아가야지 금자리 찾아가야지 [음악] [음악] [음악] [웃음] [음악].

[박수] [음악] 새월을 [음악] 너는이 돌아고 보지 않느냐 [음악] 나를 [음악].

속이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때에 울뻔 났더니 저만은 다버린 새 [음악] 고장난 식에는 멈추었는데 저.

새은 고장도 없네 하여요 사가요 요즘 어디서 놀어 내방 안 오는 동안에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어 [음악] [음악] 청추 넘 터지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리 사람보다 네가 더무 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너새 흘러간 청천 고장난.

식에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고장난 식에는 멈추었는데 저 [음악] 세월은 고장도 없네 [음악].

볼맨 형 연락왔다 야네 방송이 없었어 너 방송 안 해하고 예 볼매 볼매 연락 오셨네 예 지금 노래하고 있는데음 참 지금 그치 요즘에 안 오시는 분들 겁나 많지음 그래도 이게 찾다가 못 찾으셔 가지고 이렇게 연락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내.

거 연락도 특히나 우리 기서영 같은 경우는 또 내 연락처도 모르고 우리 재석이 같은 경우도 연락처를 모르잖아 그러니까 기억은 안 나가니까 이거 찾으려 하니까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지 근데 혹시라도 내 거 연락 잘 아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이렇게 연락 주시면 내가 문토리 이렇게 검색해서 오세요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거든음 그래도 형들아 예 미련 파서 감사합니다 이거 미련 파야지 나를 찾는 거거든 응 미형 루시 형부터 많으시지 지금 못 오시는 분들이 예 이건 미 파야지 무인도 토리를 찾을 수가 있거든요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예 지용 형 오래됐지 안.

오시지 내이 [음악] 다른곳에 너무 나고 그리고 살아 갈 수 없는 먼곳이.

끼에 그리 오만 더 많은 사람 코스모스 길를 따라서 끝이 없 생각할 때에 못고.

[음악] 싶어 가고 싶었어지는 내 마음이 미련없이 주여 했도 너무 났고 그리고.

사아 가을 받음 그 높은 곳에 내 살없는 전에 볼까나 귀 한 날 불이 [음악] 없는애.

신나한 날 그리 못받네 먹은 날에 돌아온다면 편안 없이 가져 [음악].

안대가 왜 왜 왜 밍키가 뭐라했는데 응 5만 % 공감한다는 거야 응 볼맨 형 오셨어요음 볼맨 슬퍼하지 말라고 이렇게 또 영광 검색으로 이런 식에서 계속 떠음 슬퍼 안 한다음 슬퍼 안 한다고 털형 밥상에 김치 같은 사람이라고요 김치 빠지면 왠지 허전하니까.

예 김치가 밥상이 없어지면 안 될 국민 만찬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좋게 생각해주셔서 예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예 그래도 뭐 항상 씨 이렇게 응 응원해 주시는 거 너무나도 감사드리죠 예 김치의 소중함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그 날 그마만큼 어떻게 보면은 우리 삶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거지.

김치라는 존재는 그렇잖아 예 안고 빠진 찐빵 재수 없잖아 예 그렇듯이 그까 뭐 우리 영아들이 그렇게 좋게 봐 주시고 그게 따뜻한 응원이 있으니까 저도 이렇게 방송하고 있는 거지 개정 딱 폭파했는데 한 분도 안 오시고 이러 봐 예 벽 할고 있어야 돼 예 뭔 힘이 나서 방송을 하겠냐 뭐 혼자 조물딱조물딱 되고.

있냐 응 형 그런 의미에서 소고기 사줘 아 소고기 라면은 괜찮지 않아 예 소고기 라면이다 공깃밥 응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해석하지 말고요 왜 보라 나 싫어 보라 나 좋아서 오는 거 아니야 편안해서 응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워치 게다가 이게 지나가다 쳤잖아 아 그래도 이거 보다 보니까 좀 괜찮네 응 나랑 좀 코드가 맞네 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응 우리 보라 차 보라 차 이렇게 할 것 같지도 않고 개수작 부릴 것 같지도 않고 그지 응 내 보라 연락 잘잖아 안 괴롭히잖아 보라야 응 안 괴롭히잖아.

응 그렇듯이 근데 한분 한분들이 내가 이렇게 참 오랫동안 이렇게 겪어보고 했지만은 이제 따뜻하신 분들이야 따뜻하신 분들 방에 계신 분들 한 분 한 분 그까 나랑 이렇게 일대일로 이렇게 다들 이렇게 보잖아 그 보면 진짜 다들 따뜻하신 분들이야음 사람은 겪고 보라 했잖아.

예로부터 우리가 살면서 그렇잖아 예 따뜻하고 진짜 감사하지 괴롭힌다고 당할 제가 아닙니다 당했잖아 삼겹살 아 얘기 안 하려 했어 알지 응 얘기 안 하려 했다고 근데 어 얘기하다 보니까이 나오게 되네 예 우 그렇잖아 근데 결국엔 당한 건 맞잖아 응.

응 당한 거 맞잖아 아 그래고 빵 심아 아 너 천장에서 뭐 하냐 어 천장에서 뭐 해 찌린내 나게 왜 왜 왜 형 조용해 봐요 지금은 천 책자 한 분 두 분 분 네분 다섯 분 여섯 분 이렇게 혼 빼놓고 해야 돼 혼 빼놓고 아 이제 들어왔구나 어 혼.

빼 놔야지 방해 점 야 뛰어와서 찍는다니까 응 뛰어와서 찍어 응 우리 자기형 뛰어와서 찍잖아 예 아웃 응 세이브가 돼야 되는데 예 잔머리 그렇잖아 얘기하면서 이렇게 소리 소문 없이 딱 찍는 거지 그냥 하다 가니 그냥 슬라이 그 슬라이딩이.

해나 그 영어로 슬라이딩이 슬라이스 응 싹 깨와 가지고 선님 예 참고만 하세요음 예 오서 들어오세요 우리 똥수 경아 식사 맛있게 드셨지 그다음에 우리 강산 형은 한 시간 정도 있어야 또 식사하시고 예 응 아 아 내가 눈을 이방에 고정시켜야 해요.

아 근데 형아 형 나 사랑한다며 잘 생각해 봐 어 난 너밖에 없다 그럼 내 그 형아의 눈을 나한테 고정을 좀 해 줘야지 자기 전까지는 응 좀 고정 좀 해주세요고 자꾸 치고 막이고 원숭이도 탈출 좀 그만 좀 시키고 또 과하게 해석 하시네 얘 원래 방송은 좀.

과하게 하고 하는 거야음 아 사랑하는데 게임도 간간히 응 아 감사합니다 예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 영아들 너무나도 많은 사람과 관심을 주셔 가지고 최고 안가는 화장실에서 빤스 올리는 점이 가장 힘들긴 하다고 그 힘들지 예 그 이제 빤스를 벗고 당겨 아니 집에서 빤스를.

뭐라 입고 있냐 어 그건 그래 이요가 아니라 보라야 아니 집에서 뭐라 빤스 있고 당겨 그냥 벗고 당겨 아 편하게 좀 숨 좀 쉬게 자꾸 왜 빤스를 잡고 그렇게 구속을 시키냐 아니지 바라마 이게 딱 자세 잡고 딱 올리려고 핸드폰 났는데 좀 해봐라이.

그렇게 되지 그 타이밍이 타이밍 그렇지 원래는 타이밍에 그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음네 우리 볼맨 형 어서 오세요네 볼형 볼형 오세요 저 방송 중인데 여기서 대화를 하면 되지음 우리 남자 형들은 날 너무 사랑해.

예 우리 언니들은 날 사랑 안 해 우리 남자 형들은 날 너무 사랑해 근데 같은 동성이기에 부담이 없으니까 더 그럴 수도 있어음 이성적이 아무래도 솔직히 좀 조심스럽거나 말 한마디해 예 말 안 마디에음 난 아까 머리 팔아파 가지고 억지로 갔는데 좀.

포기시음 강산과 당첨 있잖아 지금 여기게 아파 지금 응 그 아픈 힘으로 예 그 고통을 한번 잊어보려고 그래 고통으로 한번 즐겨보자 하고 어금니 꽉깨물고 하신 거야 어 향아 형아 근데 진짜 응 이벤트 진짜 아픈 부분 있고 그걸.

잊으려고 이거 하다가 그냥 핸드폰 집어 던제지지 자 우리 볼맨 형 어서 오시고요 아유 볼맨 형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거 본계정 있잖아요 본계정 누가 신고해 가지고 날아갔어요 그 게정 없어졌어 폭파됐다 200명 됐어요 예 그래도 또 잊지 않고 이렇게 또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양에 오신 거.

형아 여기 새로운 구독해야 돼요 예 좀 구독 좋아요는 무인도 트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래도 참 어때 형아 방만 옮겼지 그냥 이사했다고 생각하세요 예 새 집으로 그거 먼저 있던 집은 흔 집 2단 협착이 하면 곧 고고로 집 집 여긴 새 집 예 예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벤 했어 아.

무슨 뭐 드릴게 있어야지 이벤트를 하지 방심만 이벤트는 안 했어 응 지금 똥구멍이 빨간데 무슨 이벤트를 하냐 예 이제 뭐 예 돌 개 놓고 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서 그냥 편하게 하면 돼 응 예 아 축하받을 짓은 아니고 형아 예 울면서 왔어 울면서 불매가 울면서 왔어요 큰 집이.

아니라 앞으로 더 커져야 되겠죠이 집이 예음 방장이 영상 올렸던데 응 올렸지 우리 강사 연거 어제 그 제가 확인해보고 올린다 했잖아요 예 세컨 하우스가 됐으면 좋겠다 여기가 솔직히 미키야 세컨 하우스가 근데 이제 지금 현 시점에서 여기가 본 집이지음 그 감사하지 근데 이게.

처음에 좀 빨리 올라가도 후발 부에 안 가더라고 어 보라 근데 나는 아까 형들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은 좀 지나가시는 분 내 방송이 조금씩 노출 시켜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내 거 좀 노출 좀 시켜 달라 했거든 운영자한테 너들이 해대도 넘어 하는 거 아니냐 씹세야 그럼 내 거 좀 해 달라고 아까 시청자분 50명까지는.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조금 오래 계시게 나더라 50 다리가 응 4 50다리음 근데 내려오시는게 맞는 거지 노출은 제가 자신 있다고 그거 집에서 신랑 앞에서나 노출해 괜히 나가 가지고 신고 당하지 말고 저 여자 이상해요 어우 응 일리 신가 또 괜히 범칙금 낼 수도 있고 그렇잖아 응 큰일나 아무나 노출하지 말라고.

끌려갈 수 있다고 아 형아는 못 찾으셨다고 아 그래 우리 저기 추어탕 영화도 그쪽에 좀 관심 있다고 하시더라고 그 댓글 남겨 놓으셨는데 나도 뭐 분제 이쪽에 근데 진짜 분제가 돈 많이 들어가거든음 아 걱정돼서 그래 보라 아무 짓나 막 그냥 벗을까 봐 응 큰일나 진짜 큰일나는 거예 사고나.

사고 그러니까 예 막 철사 갖다 막 꾸겨 가지고 막 틀고 막 이런 것들 많이 하시고 하시더라고 아 근데 나는 우리 집은 엄마가 참 잘 살리셨네 엄마가 살렸다고 내가 다 죽였어 응 1년 만에 예 우리 집이 엄청 화초가 잘되는 집이라고 했거든 엄마가 알고 봤더니 우리 집이 잘되는 집이 아니라.

우리 엄마가 잘 살린 거지 예 안 돼 안 돼 그지 예 마이너스의 손이야 되던데 마이너스의 손이야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응 아무것도 그래도 내가 항상 얘기했잖아 몸땡이 건강하고 응이 튼튼하니까 버티는 거야 예 어금니까지 물서 힐스테이트 들어오라고 나한테 문자.

왔네 아유 빨리지 마 오셨으면 좋겠지 이렇게 배고픈 날은 또 늦게 오셔 예 강사 영아 참 그래 농사도 망해 아 오해는 되는게 없네 아이씨 그래 응 아니 씹세들아 이런 것좀 보내지 말라고 병신들아 아이 좆밥들 진짜 그만 좀 싸워 우리 국민들 진짜 피구름 난다이 씹세들아이 뉴스 좀.

그만 좀 보내고이 등신 같은 것들 월급 반납하고 싸워이 병신들아 정치쇼 좀 그만 좀 하고 씹세들아이 들 떨어진 것들 국민들 지금 대란이라 이런 거 보내지 말고 겨울되니 현관에 화분 가득이네요 그러니까 얼어 죽을까 봐 아니라 다들 들여.

[음악] 놓잖아 보였나 공 색깔 보였어 안 보였어 형들아 공 색깔 보였어 안 보였어 점 찍지 말고 보라 공 색깔 보였냐 안 보였냐 했더니 [음악] 응 아 빨간 색깔 그럼 보였다는 거네 그 다시 늦게.

다시 다시 [음악] 음 련 없이 바 아탕 까자 아탕 응 아탕 아탕 아탕 아 이거 다 나중부터 이거.

공포을 때이 앞에 가려 놓고 돌려야 되겠구나 응 아탕 응 괜찮아 응 괜찮아 아탕 형들아 다 뭐해 응 이게 내가 지금 출발 안 했다 출발 안 했어 아직 음 아이 뭐냐고 사탕.

사탕음 지금 몇 분 안 계실 때하면 확률은 좋잖아 그지 형들아 제가 출발하면 그때 하시면 돼요 근데 내가 진짜 이거 자 이거 할게 내 다시 뽑을게 공을 그렇게 적지 말라니까 민트야 그냥 참고 있다 가니 했으면은 당첨이 됐잖아 이게 이렇게 나온다니까 22번이 응 응 이게 말이.

돼 야 한 번 적었는데 2야 혼자 적었어 그것도 아니 형들아 내가 뭔가 가르쳐 줬냐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당첨되지 처음에 날렸으면 나 아무것도 안 했어 내가 사인을 보냈어 뭐를 했어 야 근데 겁나게 웃긴게 뭔줄 아냐.

요즘에 금방 나와 당첨 금방 나와 자 가만히 있어 봐음 잠깐만 자 공 다시 넣을게음이 가리고 [음악] 뽑을게음 출발 출발 그래 그냥 내가 얘기했던 악상 가만히 있다 하라고 응 아이고 우리 욜로 형 어서 오시고 우리 욜로하.

오늘날 고생 많이 셨습니다 쟤는 또 점찍고 앉 져 있다 진짜 4차원은 맞아 아니야 8차원 가겠다 8차원 아니야 차원까지 가래요 예 출발하면 그냥 숫자 적는 거야음 자 방처 야 나 솔직히 데거 그만해 보세요 그만해 봐 그만해 그만해.

봐 형들 우리 아까 향아 형이랑 강산 형이랑 내가 대화를 봤어 아 야야 점이고 지랄이고 아 씨 아 죽겠어 아이 지금 그게 중요해 아파 죽겠다고 개똥이나 뭐래 하기는 아파 죽겠다니까 씨 아 몰라 나도 아파 가지고음 자 우리 해랑 영아 어서 오시고요음 자 강산영 사탕 사탕 당첨.

예 야 아파 가지고 아이 뭐 씨 그 그래 그냥 예 아 배도 고프고 개똥이나 아 몰라 나는 예 형아 그냥 밥 편하게 드세요 예 초콜릿 사탕 다 당첨 되셨으니까 그냥 밥 편하게 드셔 예 밥 편하게 드셔 이제 배 안 고프지 예 응 나도 어깨가 아파 아니요 왜 왜.

왜 재미라는 거지 많이 적지 말고 한번찍 저거 영아 응 [음악] 없 자 초콜릿도 어 아 이거 초콜릿은 그 우리가 쉽게 살 수 있는게 아니라 그 공에다 직접 주문해가지고 시간 오래 걸려 응 지금 그거 끓이고 있어 응 따 가지고 따 가지고 끓이고 있어.

가지고 한참 걸려 초콜릿은 그니까 이거 초콜릿이랑 초콜릿 당첨되신 분들이 가장 늦게 받으셔 응 우린 더 큰 복이 오겠죠 그럼요 예 근데 더 큰 복을 드리고 싶은데 드릴게 없어 정신 차려서 하셔야 돼요 예 이게 뭐가 조금 뭔가가 조금 있어야지 내가 뭐.

이렇게 넣어드린데 없어음 응 이렇게 집중했으면 근데 형아 다유 경아 이런 걸 하면서 치매 예방이 되는 거야 치매 예방이 예 우리 형아들 고스톱 치잖아 10원짜리 고수서 우리 경로당에서 몇살 잡고 막 이러지 10원짜리 고수섭 치면서 50원짜리 이거 하면서.

싸우지음 스포츠 토토 하라고 사진 찍어 보내네 이제 어떤 미친놈들이 별지랄 다하는 거 씨을 하려 거 티는 요즘에 겁나게 와 [음악] 응 심장병 걸릴 것 같다고 강산님 난 강산 친구님 난 두근두근 한다고 응 가만 있써 봐 지금 두 개 나고 초콜릿에서 두 개.

세 개 다섯 개음 자 가슴에 두근 두근 그래서 다행이네 오늘은 벌렁벌렁 안 하셔 가지고 예 어제 누가 그랬잖아 가슴이 벌렁벌렁 거린다고 예 심장박동이 쿵쿵 막 띄어요 예 어제는 벌렁벌렁 오늘은 두근두근 자 지금은요 초콜릿 갑니다.

출발 초콜릿 출발 아 얘 곱창 정구를 해 맛있게 드세요 쟤 또 점 찍고 있네 야 쟤 이상해 어음 자 수업 수업 수 수 수 수업 자 초콜릿 5월 형 당첨 월형 당첨 28번 가장 먼저 적으셨어요 초콜릿음 그냥 재미로 하시면 돼 재미로 예 재미로 하시면 돼요.

재미로음 야 이거 금방금방 들 당첨자들 빨리들 나와서 좋긴 하네 이거 금방금방 나와야 돼 예 그러면은 자 형들아음 당첨자 가 빨빨리 나와야지 형들이 천장이 많이 안 매달리 있잖아 그지 한 분 두 시네 개 지금 두 개 두 개 남았어 예이 이런 식으로 할게 그냥 하나하나 갈게 응 응.

하나하나 하나하나 어제 저도 전기 온수기 당첨 전기 온수기 그 좋은 거를 야 대박인데 아이고 그 복 많이 받으셨네 응 전 다라이 하나 못 하는데 아니야 우리 저기 민키 있잖아 걱정하지 마.

더덕 나물 벌나무의 커피까지 당첨 됐잖아 어제 자랑까지 했잖아 응 왜 그래 왜 그래 응 아 잘돼 응 걱정하지 마 자 우리 형들을 위해서음 한국 하겠습니다 당첨 안 되신 분들 예 이상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그분들께 받칩니다 [음악].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야 나에게 말을 [음악] 해줘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속시원이 말을 [음악] 애이 세상 모두가 변 다고.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나를 준 걸 우회는 안해 이때로 함께 [음악] 있을게 살아갈 수 있을 때 사랑해야해 서로 대하지 [음악].

않도록 너의 곁에는 내가 이자다 너를 지키 내니까 용서할 수 있을 때 용서해야 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그것이 속겨 난 거야.

이제 슬퍼 알지만 [음악] [음악] [음악]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해 서로에 하지 [음악] 않도록 너의 곁에는 내가.

있잖아 너 시킨 되니까 용서할 수 있을 때 용서해야 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그것이 속여 난 거야 이제 슬퍼 시만 이 세상의 남자는 너 하나뿐인데 슬퍼하면 나는 어떡해 내가 힘이 들면.

내게로 와 내가 널 사랑 하겠어 [음악] 누가 일어나자마자 욕을 욕을 해 누구한테 감히 누가 뭐가 있지 간만에 자 오신 분들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음악].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온돈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게서 슬펐던 [박수] 거야 그렇게.

말하고 날 술술이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는 또다시 [음악] 잊어버렸지 여저히 불릴 같이 내게 남아 있지만.

수수히 너를 보내고 [음악] 있네 나의 [음악]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너 슬퍼 거야 그렇게 말하고뿐 난.

슬슬이 시간을 말없이 지켜 거야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게 너.

슬펐던 [박수] 거야 그렇게 말하고뿐 날 쓸수 있 시간은 말없이 지켰던 거야 나의 [음악].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에 내게 다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뿐 난 슬슬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말없이 지켜 던 거야 자 보자 보자 자 이루 어서 오시고요음 왜 왜 왜 왜 왜 뭐가 또 누구 말에 또 한 피해 또 왜 뭔 일 또 있어 갑자기 엉아들 질방 아세요 만 어.

방자도 저녁 맛있게 먹고 보라가 좋은 말을 안 하는데음 강한분 안가 미친놈 싸면 내가 왜 가요 또라이도 아니고 예 정상적인 사람은 거기 안 가요 예 미친놈들이 가는 거지 아 밥처먹고 왜 그 미친놈들 싸며 왜 우리가 왜 껴 예 우리는 끼야 될 필요가 없어요 자 우리 진출 영화도 어서 오시고요.

예 걔들 밥 그이 싸 았는데 왜 우리가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그러고 싸워야 되냐고요 예 우리 그냥 가만히 있는게 맞아요 예도 아이도 아니고 날 쳐 죽겠는데 왜 고기를가 집에서 전기장판 틀고 서니 예 있는게 낫죠 그렇잖아요음 예 참고만 하시고요 나자 우리 꽃는 영 놓치게 퇴근 한 거야.

안 한 거야 어 응 아이 우리 민키 겁나게 똑똑한 사람이야 민키 바보 아니야 응 응 그죠 어 퇴근 아직 안 했어 한번 갈까 어 퇴근하기 전에 응 잠깐만 하나 둘 셋네 개네 개니까 두 개 남고 하나 남았지 자 아탕 간다 아탕.

[음악] 아탕 아이고 나오면 안 된다니까 이렇게 아탕 자 아탄 출발 강산혁은 하지 마 강형은 잠깐만 저 수 섭 섭섭 응 나왔어 나왔어 나왔어 나왔어 나왔어 응 그 아픈데 하지.

마세요 아니 지금 월형 지금 사탕 한다 했잖아 사탕 월형 당첨 어 20번 잠깐만 맞아 내가 볼 때는 그 전에 없었어 향하 형 21번 월형 20번 겁나 빨리 나왔어 예 월형 당처 오늘 월형 이거 다 뭉쳐서 가네음 어 오월이 형이랑 강산 형이랑.

오늘 두 개씩 갖고 가시네 예 오월이 형이랑 강산 형은 안 해도 돼 예 그냥 편하게 할 거 하세요음 집에 가겠다고 그래 그럼 가봐 있어 봐 자 우리 사랑방님 어서 오시고요 그러면은 저거 한번 하자 초콜릿 한번 가자 초콜릿 응음 자 초콜릿.

출발 얘 민키 또 어디 갔어 Ah 줄리카 형도 웃고 자 바람이 당처 62번 바람이 당처 자 바람이 당처 응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 저 커피 사탕은 여섯 개니까지 다섯 분 초콜릿네 분음 내일부터 연세대 아니야 오늘 다.

끝나 오늘 다 끝나 응 오늘 다 끝나 오늘 다 끝나가 집에 응 집에가 어 경사 왜 뭔 일 있어 응 저도 너무 메시지 했다고 문자 듣네 유장이 그 한 번씩 떠 그 한 번만 더 할까 응 아탕 아탕 간다 아탕.

아탕 응 아니 아탕 어 어 아탕 한번 하고가 응 따강 열리는데 한 번만 더 해음 자 아타 자 사탕 사탕 예 사탕 출발 [음악].

자 꽃눈 형 늦었어 어 꽃눈 형 늦었어 응 먼저 적으신 자 민키 당첨 33번 어 민키 당첨 꽃눈 형이 늦었어 아이고 응 자 사탕 민키 상처 어 밀기 당처음 이제는 어 참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예 아니야 민키 먼저 커피도 당첨됐어 응 인제는 딱 하나 남았습니다 딱 하나 응 이벤트한 치느라고 진짜 고생들 많으셨는데요 하나 남았어 하나 초콜릿 응 자 초콜릿 한 개 [음악] 남았습니다음 자 초콜릿은 승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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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해 응음 자 한 분만 눌러 주시면 좋아요 건데요 아직 구독 좋 안 누르신 분 계시면 좀 한 번씩 부탁드리고 천장 계신 분들도 편하게 내려 오시고요 자 그래도 저를 무인도 토리를 찾아서 오신 분들 그냥 그대로네 예 그대로야 아직까지 안 올라가고 있네요 진짜 우리 영화들음 이렇게 또 찾아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지금 못 찾고 또 헤매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음 그 또 퇴근해서 또 혹시라도 운전하시는 분들 계시면 항상 안전 운전들 하시고요 이것 때문에 뭐 식사 못 하시고 이러신 분들은 안 계시잖아 응 아 그래도 향아 형아 있어 봐 이거 미친놈들 싸움 끝나면은 내 또.

어디런가 뭐라도 한번 해 봐야지 여기이 움츠리고 있을 수 있나 예 어깨 짝 피고 또 움직여야지 나는 그니까 이렇게 뭔가 좀 그래 껄껄껄 하면 안 돼 예 끝나고 나면 바로 저 할 거니까 뭐래도 움직여야지 또음 그래도 베트남 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나.

배음음 커피는 라우스 커피가 맛있지 [음악] 응 부르지 마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은 이젠 정말 그 노래가 제목이 뭐지 베트남도 콜 아니 향아 형아 그 당첨돼 가지고 다유 경한테 양도 했잖아 응 아니야 그 부르지만.

아니야 응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그지 난바람 논 눈물 그거 맞지 그 노래가 맞지 응 부르지마가사 그인가 난 바람 넌 눈물 [음악] 나 바닥이라면.

너 [음악] 눈물인가봐 술이라면 너 꽃잎인가지도 [음악] 나의 이름은 이젠 [음악].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만 신한 [음악] 일들은 돌아고 우리 사랑은 나한 [음악] 사랑이라면.

[음악] 혼 별인가 봐 나 아들이라며 너 구름인가 봐 [음악] 부르지도 많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많 신한 일들은 [음악] 돌아도 우리 사랑은 나.

사랑이라면 너 별인가 봐 나 하늘이라면 너 구름인가 봐 너 구름인가 봐.

열심히 번호 적는데 채팅 실라고 나오고 빨리 못 적고 유튜브 책임자 아니야 아니야 그거는 그거는 형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래 어 채팅을 많이 하게 되면은 다 그래 그래서 그 부분은 공정한 거야 예 참고만 주세요 저 바람에도 얘기하잖아 아니 시을 하려면 거 적을 만하면 채팅지 개질 하라고 저 빠졌네.

이러고 있잖아요 그거 누구나 그니까 공정한 거야 예 참고만 하세요 나만 걸리는게 아니라니까 예 이거 팩트예요 [음악] 오늘 산 연이 라니 모를 결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는데 잊었죠 다 했는데 당신은 또 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도 리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집거 웠는데 내 손을 참맛 썼는데 내 옆에 빛 자리는 날 슬프게해 부르지마 [음악] 부르지만 옛 노래들 가은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 마 예 사랑은 추워도 난 [박수] 말이잖아 언젠가도 리석 걸었던이기는 [음악] 오늘은.

나 혼자서 꺾고 있네 햇살은 부셨는데 우리를 비 주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음악] [음악] 아니 돌멩이를 누구 깔라고 어 누구 깔라고.

[음악] 모르지 마 모르지 마 옛 노래들 하은 [박수] [음악] 말이어도 부르지 마 부르지 마 예 사랑은.

주원은 날 말 [음악] 있잖아 아니 벽돌 왜 돌멩이 갖다 뭐 [음악] 하려고 그근데 내가 볼 때 돌멩이 이벤트 하지 그 돌멩 이벤 하자는 사람이 당첨이야 다른 분들 관심도 없어 저게 뭐 돈이 되는 돌도 아니고.

수석도 아니고 그냥 돌멩이야 [음악] 짱돌 튜브 하러 가려고요 응 근데 형들아 저거 택배비가 더 나와 예 근수 달아 가지고 저거 혹시라도 돌멩이 당첨되시는 분은요 택배비 불이야 예 불이라고 저 여까지 있잖아 택배비 있잖아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택배비 선불로 다 보내 봤지.

후불로 보내 본 적이 다 한 번도 없습니다 예 그래도 사이즈가 있지 그래서 문의 토를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인데 어디 감이 건방지게 택배비를 착불로 보내냐 다 그러 본 적 한 번도 없어 하지만 저 돌이 이벤트를 해가지고 돌 당첨되시는 분께는 원플러스 원으로 해가지고 착불로 한번 받아 봐.

응 예 참고만 하세요 아니 저 돌고 기고 가다가 괜히 경찰 아저씨들한테 그 불신 검문에 걸리면 불법무기 소지죄로 걸릴 수 있어 민야이 돌로 도대체 누구 깔라고 가방이다 백이다 누구 기냐고 경찰서 끌려가서 조사받고 잘못했습니다 물고 사정 사장하고 벌금 내고 나와야 된다니까 응 달달이 돈 내는데.

이것들이 아 우리 저기 향아 영화 같은 건 저거 프리미엄인 뭔가 그거 하셨구나 응 몰라 나 그런 거 안 하니까 탐난다 그러던데 누가 저 돌이 아 저 기면 안 돼 그 경찰수 끌려가서 큰 아 그러시구나 저는 그거 아니고 컴퓨터 원래 저게 없었어 그 뭐지 그거 그 컴퓨터에 그거 있잖아.

형들아 그거 광고가 안 나와 내 거는에 다른 거뭐 프로그램 깔아놔 가지고 서니 광고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광고 다 나오더라고 프로그램 깔아 둬요음 우체국 택배도 받아주나 뭐를 돌 다받아 우체국 배에서도 웬만한 거 다 받아줘 근데 이제 우체국 택배 같은 경우 단점이 뭐냐면 키로수대로.

가지 예 키로수대로음 왜 참고 만하세요 자 참장 계신 분들 편하게들 내려오세요 형들아 자 그나저나 봐봐 어디 갔어 보라야 형아 뭐 9시는 다 돼야지 뭐 좋아요가 올라간다고 스톱 돼 있잖아 응 스톱 돼 있잖아 49에서 안 올라가 예 아직 구독 주 안 오르신 분들 계시면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게 무인도 토리 방송 그래도 좋다고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그래도 한 50분은 그래 꾸준 하시더라고 방송 일로 가아 타고도 어 그래도음 채팅 하시는 분 보면 내가 얘기했지만 그래도 하루에 예 무인도 터리 좋다고 오시는 분이 한 20분에서 25분 정도 오시지 않나.

많을 때는 한 30분 가까이 오시는 거 같고 그렇다고 보면 뭐 웬만한 방송 뭐 쁘다 뭐 응 굳이 뭐 견제해야 될 방송도 없고 이기고 싶은 방송도 없지만은 뭐 대지 뭘 그렇잖아 사람의 욕심이 한두 것도 없으니까 예전에 그래도 예전에 9시.

반 정도 되면 49명이 있잖아요 9시 30분에도 그래서 7시 그치 맞아 그러니까 일찍 오셨다 가신 거지 오늘 목숨 걸고 사랑해야 되니까 예 침대 스프링 나갈 때까지 목요일이잖아 보라야 어 목숨 걸고 응 참고만해 참고만음 뭐라도 하다 보면 좋은 일 생기겠지.

뭐라도 아이 왜 근데 예전 같았으면 지금 뭐 한 7 80분 막 6 70개 나왔지 예 계정에서는 씨 그지 그지 그래 아 불타는 금요일 날 아니 그건 침대 타는 날이고 응 침대 태우는 날이고음 아니 근데 소금이 왜 지금 왔어 이벤트 끝나니까 오네 소금아 내가 뭐 소금이 미워서 뭐 소금이.

없을 때 이벤트 한게 아니라 아까 하루 가도 찾더라 예 소구미 아니 시불 하려면 거 왜 그 초콜릿 이벤트 할 때는 왜 안 오는 거예요 이럴 때라도 해가지고 짱구한테 좀 사랑도 좀 받고 우리 엄마가 최고예요 저는 아빠 다 필요 없어요 엄마가 최고라니까 예 그 좀 당첨 좀 한번 대보라고 하더니 예 그냥 참고만해.

참고만음 근데 저기 아직 저기 좋아요 있잖아 형들아 이거 마빡 좀 빠박 좀 눌러 주세요 한 번씩 그리고 모르면 여기 점 세 개 있어요 엄지척 좀 한 번씩만 눌러 주세요 근데 그나저나 요즘 멕시코 친구는 일찍 가네 응 아 짱구 밥 먹는데 오래 걸리는구나 아빠가 입에 나는데 봐야 혈압 튄다고 아이.

그래도음 그지 빨빨리 먹어야지 그지 그래야지 또 치울 거 치우고 그래야지 좀 편하지 응 그래야 편한 거야 뭐 그렇다 해서 뭐 혈암 낼 거 있나 그래도 먹긴 하잖아 응 안 아프고 건강 그 좋지 민키 형아 시간시간 오늘은 9시 30분에는 되겠는데 안 돼 안 돼 안 돼 예 몰.

거기까지는 그렇게 크게 욕심은 없어 왜냐면은 구독자 올라가는 속도를 보면 대충 사이즈가 나오지 왜 그래서 내가 방송을 4년 넘게 했던 놈인데 지금 솔직히 좋아요 49 개도 선방하는 거야 왜 내 욕심이야 솔직히 응 내 욕심이라고음 예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자 천장 계신 분들 편하게들.

내려오세요 형들아 예 식사하시는 분들 맛있게들 드시고 바람에도 이벤트 끝나니까 천장에 배 [음악] 달리는구나음 긴 뭐 요즘 바람이가 좀 저주하지음지 응 그치 되면 좋지 예 사람이 아니야 옛날엔 그래도 그.

늦게까지 있었어 응 늦게까지 있었어 왔다 갔다 항상 뭐 새벽에도 맥주 마셔 가면서 내 방송 오고 이렇게 해주고 응 그랬지 와서 응원도 해주고 요즘은 채팅 몇 주라고 그냥 튀 응로 그냥가 그래도 첫날 와가지고 그래도.

채팅 몇출 하고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그렇게 해주고 예 또 다시 이제 나른 사람을 찾았기 때문에 어 헬로 my 프렌 그냥 그냥 그리고 가네 응 헤이맨데 참 감사하지 야 진짜 멕시코에서 한번 만나가지고 선이 같이 뭐 뭐 밥 안기 먹은.

사람도 아닌데 야 글로벌 하지 글로벌 글로벌 하지 감사하기도 [음악] 하고음 축복받을 일이지 우리 하가 형도 금방 내 도망가고 야 콩콩 형도 조용하고 아직 오신 많아.

예 아직도 많 안 오신 분들 겁나게 많아 아 찾는 순간에는 뭐 눈물이 글성 그래성 할 수도 있지 아 그까 감사하지 진짜로 보아요 감사하지 여자 같은면 얘기라 하겠지만 아니 여자 같은 면이 아니라 대화가 안 돼 네 내가 서울 약대 나오면 뭐 하냐 영어가 안 되는 걸 어 라우스.

사람이면 좀 대다가 대화가 되지 응 참 근데 우리 여기 이제 실제 친구들도 가끔가다 보면 이제 내 방송 이렇게 한 번씩 들어오잖아 걔들도 내 방송 자체를 안 오는 거야 아 어제 밤에 어제 밤에 친구한테 통화를 했었거든 응 어젯밤에음 계정 날아갔다 그랬던 친구가 그러더라고 어떤 세가 이런 개.

십세들 야 그 내 친구도 그러더라고 차세워 놓고 서니 있었는데 어떤 개 10세가 신고해 가지고 나 벌금 냈다 그러더라고 아니 누구한테 도로에 방해를 줬 좋으면은 자기도 억울하지라도 테야 예 도에 방해도 없고 차 차도 없다야 근데 거기에다가 차 잠깐 세워 놓고 있었다고 그걸 갖다가 신고 들이야.

그래서 벌 벌 건네야 야 친구하는 식사들 왜 그렇게 많냐고 그러대 어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겉에서 친구 차가 화물 차냐 화물차도 아니요 무 놈에 그렇게들 신부들 해 가지고 희들 야 그러니까 아니 그런 것들은 무 신부요 대가리에 뭐 들어 있는 거예요 도대체 응 아 그것들은 머리가 아니라.

대가리야 대가리 야 신구가 침이 야 야 걔들 만약에 신고 못 하면 그거 막 정신 분열 오는 거 아니야 막 수전증 오고 막 떨려 가지고 서니 저 신고하고 싶어요 신고하고 싶어요 어 아 그런 사람도 있어 야 개쓰레기들 야 그런 것들 진짜 땅 파고 묶고 서니 그냥 공고리 치고.

싶어 신고해 봐 씹세야 신고하라고 응 땅 파 놓고 가둬 놓고 서니 신고해 거기서 씹세야음 천장에 주차라인 다왔다고 신고해 가지고 10만 원 다했다고음 근데 요즘에 신고 충들 진짜 많아음 아 나도 있잖아 유튜브에서.

신고당해 현실에서 신고당해 아 좆밥들 존나 많다니까 응 그런 것들도 신고 계속 걔들은 근데 신고 계속 다가면 지들도 억울해 하려나 어떤 10세가 나를 신고해 하고 억울해 하려나 신고 충들 응 자기들이 받으면 억울하 나 그것도.

궁금해 응 전 불편 유턴까지 였는데 경찰 아저씨가 봐주심 나는 신호등이 파란 불이야 신호등이 파란 불이야 근데 요기서 여기서 유턴을 해야 되는데 뒤차 한 차라도 빨리 빠지라고 여기서 유턴을 했어 그렇다해서 내가 다른 차들 방해 준 것도 없어 빨리 꺾어주고 그럼 한 알라도 더 빨리.

가잖아 야 그 해줬는데 그것도 신고 하더라 세가 그 발구 선이 넘어갔다고 나 그 벌금 냈어음 아 개쓰레기들 겁나 많아데 그래서 요즘은 있잖아 그 짓 안해 천천히가 예 요즘은 요즘은 교통 법교 다 지켜 그렇게 일부러 있잖아 뒤차 배려 안 해 형아 전차 어 그래 어 하리야.

고맙고 따뜻한 밤 되고 좀 자 푹 자음 그래 나 지금은 있잖아 디차 배려 안 하려고 해음 그 왜 배려하면 뭐 하냐 뒤서 신고하는데 배려할 필요가 없어 지금은 그 천천히 하려고 지금음 음 난 코너 바리에 차 잠깐 세워 놨다가 [음악].

고소당했다고음 야 그러니까 신고 충들이 전국에 그렇게 많이 분포돼 있는 거야 예 전국에 참 조라이가 아니라 자 바라아 피곤하면 자 응 푹 좀 자음 컨디션 줄 좀 하고 근데 하간 나한테는 그간 그러고 요번에 그러더라고 7만 원 낼래 9만 원.

낼래 하더라고 7만 원 내면 벌점 있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벌점 먹고 낼까 했거든 근데 그 경찰 아저씨가 그러더라고 그냥 2만 원 더 내고이 한 번 걸리면 좆되는 거예요 인생 아 세들 신고하고 그래 좆다는 거야 알아서해 네가 확실해 야 나 같으면 2만 원 더 내고 그래 그냥 야 그냥 편하게.

살아 세들 많아 확실해 아 그러니까 그래다 2만 원 더 냈다니 2만 원 애끼다가 만약에 진짜 면허 정지라도 당해 봐라 차없이 요즘에 돌로 다길 수 있냐 지금 자전거 도 없어 어 친구 좋아 가지고 야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자은 거 눈썹 휘날리면서 와 봐라 감기 걸리지 목장가 끼고 자진 거.

탄다고 해 봐라 이거 딱 하고 서니 막 이거 연신 이거 하고 가야 될 거 아니야 차로 나오면 금방 나와도 자진 거 타고 올려면 30분 걸려 아휴 참 아무리 역세권이 자전거 뒤에서 흙탕물도 다 올라가지고 등장에 다 먹고 응 경찰 아저씨가 불법 유턴 했는데도 뒤에 있도 봐 줬지 그냥 허기져서.

그런 거야 훨씬 빠져서 그리고 나도 이렇게 봉사활동하고 경찰들이 많이 이렇게 좀 친하게 지내고 막 옛날엔 그랬단 말이야 근데 경찰들이 얘기하는게 고요 자기네도 귀찮아음 잘 거야 향가 영아 응 잘 거요 아니 진짜 잘 거냐고 그래도 우리 형아 당첨 됐잖아.

응 당첨 됐으니까 걱정하지 마 예 노래 난국 듣고 자음 노래 난국 듣고 자 [음악] 편하게 잠이 올 거야 수면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것밖에 없네 주작은 이거밖에 안 돼 이거 주작하는 거야 지금 그 [음악].

자 진짜 이벤트 주작이 안돼 해주고 싶어 속에 가득 절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려해 내 안에 발짝 피어난 들고 하나 꺾고 죽고서.

사랑이라 치워 아니 근데 빵심이 그런 얘기하면 안 돼 빵심 너는 뭐 언제 그렇게 뭐 이벤트 참여를 했다고 이씨 응 찬송이 만송이 당신게 주고네 손끝의 엉성이 구겨진 들꽃 가라가 내 마음을 불꽃처럼 깨웠어.

[음악] 발과 [음악] 나라니는 한 그대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써 당신 몰래 글성 눈물 소리가.

가련해 세상에 고운 사랑 기들은 일찍자야 돼이 사람 려가 [음악] 사랑이 다워 손이 고이다 찬송이 만송이 강 심게 주고 보에 손끝에 엉성이 구겨진 들고.

하나라 내 마음을 불꽃처럼 태워서 사랑이라 한손이 꽃이라 천송이 만송이 신께 주고 손끝에 성이.

구여진가 내 마을 불고처럼 태웠어 [음악] 좀 따뜻한 밤 되시고 내일 배요 우리 강 저 어 향아 향아 영아 근데 아기들도 요즘에 그래도 밤 한 9시는 되고 막 일해야지 자는 거 아니야 너무 일찍자는 거 아니야 무슨 7시에 자음 우리 향아 형 같은 경우는 워낙.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야 되는 분이니까 예 그리고 또 그 생활 패턴을 이게 올해 이렇게 이어 오셨기 때문에 그래도 좀 일찍 잔다 해도 보통 한 9시는 돼야 거의를 잤지음 그러게 빵심이 좀 밥 좀 잘 챙겨 먹고 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7시에 자는 기들이 어디냐 예 우리 향아.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우리 다유기 영화 같은 경우는 항상 천장에 매달려 가지고 콩 고르고 계시고 참 이제 그래도 그나마 다행 아니야 김장도 다 끝내 놓고 그래서 뜨신 방해 그래도 이렇게 하잖아 창고에 앉아서 콩 고르진 않잖아 오빠는 식사 하셨나 아니야 아니야 나는 방송 끝나고 먹지.

응 방송 끝나고 어디 건방지게 뭐 방송 켜놓고 뭐 밥 먹을 수 있나 그건 시청자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 싸가지 없어 보이잖아 예 그런 김에 그냥 이거치기 뭐 이거라도 하나 먹을까 응 응음 음음 그냥 이따 방송 끝나고 그냥 대충 먹는 거지 형아 응 진출.

영아 초코치 쿠키 쫀득음 쫀득이 쫀득이 그냥 머리에서 먹고서 살려고 먹는 거지 뭐 뭐 맛을 먹나 하루하루 그렇지 자 우리 샤넬 형아 어서 오세요 샤넬 형 요즘 컨디션 어때요 괜찮냐음 음 사일이 우리 내형음 여기 채널 모르시는 분들 많을.

텐데 검색하지 않은 이상에는 음 자 우리 천장에 계신 분들 눈치 보지 마시고 편하게 들 내려오세요 예 왜 눈치 들 봐 채팅 잡으면 우리 친구가 될 수 있는 방송인데음 편하게들 내려오세요 예 어서 들어오세요도 얼려 먹으면 만난다고 그것도이가 튼튼해야지 가지나 지금이 흔들려 보라야이 흔들리는데.

개똥이나 그거 먹었다이라도 빠져 봐 누가 책임질 [음악] 거요 냉장고이지 냉장고 없는 사람이 어디냐 [음악] 우리도 파이팅하시고 그고 강산들 병 가보시고.

[음악] 병가 [음악] 녹여야 해버려야 겠 만 힘으로 살살 녹여 먹어야돼 그 내게 남겨준게 너무 많나서 결합니다 아파서.

죽을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마음이 가는 기다고 [음악] 순이다가.

하나도 못하는 걸까 속했던게 도 가지야는데 [음악] 사랑 [음악] 왜요 [음악].

올이가지 그게 남겨 너 [음악] 합니다 아파서 죽을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거도 내.

[음악] 날이가 그냥 [음악] 기다리고겠습니다워 그 원하는 만큼 아프고 원망했어요 많이 사랑한만큼 후에와는 [음악].

다서 알고 있어요 그대만 떠나간 걸 그냥 사랑하니까 나쁜 거니까 내 마이도 내 마이 느니까 그냥 다르고겠습니다 결혼합니다 아파서.

죽을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아니니까 그냥 기다리고 있겠음 그냥 아픈대로가 [음악].

다 근데 우리 샤아 그 부산까지 안 내려가니까 좀 거리는 좀 가까워지 좀 좋겠네요 전주가 더 가깝잖아요 아무래도여 차이면 뭐 출퇴근 하기도 편하지 않나 그 정도 거리 안 되나 뭔가 정확하게 질의를 잘 몰라 가지고 자 그나저나 형들아 좀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좀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아 훨씬 가까워요 그럼 정말 다행이네 예 예전에는 막 차 끌고 아들한테 같이 가자 막 이러시면서 막 왔다 갔다 하시 그랬잖아 음 요즘 완전 고유가 시대 기름값도 겁나게 비싸 깜짝깜짝 놀래 하루하루가 틀렸죠 하루하루가 아 상황 봐 가지고음 아 근데 요즘은 진짜.

기름값이 너무 올라가더라고요음 좀 기름값이도 이런 것도 좀 안정화 되고 그러면 좀 괜찮은데 그래 가까이 있으면 아무래도 좋지요 근데 내 친구가 그러는데이 사주 프리를 그 가는데 이게 주말 부부를 해야지만이 부부 연이 되는 사람들이다 같이 붙어 있으면 이혼한대 근데 예 이렇게 주말 부부든 이렇게.

좀 떨어져 가지고 있잖아 한두 번씩 이렇게 만나면은 꼭 연애한 기분 막 이래 가지고 또 그렇게 해서 연이 되는 사람도 있다 그 아까 왔던 애 문 두들기다 걔가 얘기하더라고음 5분만 반가워요 우리 국물이 형은 뭐 밥 식사 다 하셨어 응 그래서 뭐 좋지 뭘.

예음 집 왔어 고생하셨네 내일 내일 있잖아요 형들아 여튼간에 지역에 따라서 눈 비오고 체감온도도 겁나게 춥대요 그까 내일 혹시라도 출근하시는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어서 누르세요 아 어제부터 여기가 어가 아프네 먹금 옆에 그 사랑이 거 바로 옆에 거 한 번씩.

이러 되나 거기가 예전에 치료받았던 치아거울음 갈아 가지고 그게 사랑이가 밀어 가지고 일을 부셔버린 거야 그래가지고 이거 싹 해가지고 선니 그거 위에다가 딱 본떠 가지고 얹어 놓은 거야음 그래도 빼라고 왜.

빼 없다고 죽겠냐 아 일단은 좀 쓸만큼 쓰다가 빼면 되지 예 쓰다가 더 아프면 빼면 되지 뭐 그렇게 뭐 너무 빼고면 이런 거 그렇게 썩 좋지 않아 일단 좀 쓸 수 있으면 좀 어느 정도 좀 쓰야지 틀리 하라고 아직 내 나이가 틀리 할 라인 아니잖아 아 그 틀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슬퍼진다 예 아 참 20대 때 참 좋은데음 나 맞아 저기 또 해줘야지 그래도 아까 또 그냥 먹티 하면 안 돼 지겠지 분위기 또 조용해지니까 [음악] 미친 거리에 어둠이 찾아들면 저거리 불빛.

가슴을 칠다 찬 바람에 여진 사소한 두려움 빛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이 하늘의 기대여 너의 한부를 묻고.

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 하니 듣느니 없느니 노래를 혼자 오늘도 [음악] 불러본다 날 수수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마에 술.

안잔 한다 내 손해진 전파에 니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갔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웠어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음악] 참하다 가진 건 없지만 남은 사랑을 다준 한 사람.

너에게 비쳐 사랑이 비쳐 너의 계로 달려 간다 아주 가끔가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의 기대어 너의 한부를 묶고 난다 너도 같은 좋 내 생각나긴.

하니 미칠듯 사랑한 기력에 죽을만큼 널 보고 싶다 응 아 내가 좀 하지 노래는 그런 얘기 많이 [음악] 들어 노래는 좀 하지 금방 노래 부른게 누구 노래지 유회준.

[음악] 더이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체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이 항상 하나뿐이 없다고 나의 사랑은 그내 날 한 사람 나에게 노지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랑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내가 없이 나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자 오신 분들 구독 좋아요 한번씩 [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이 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같한 그해 옳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서 우리 하나되는 그 날에 나와 함께할 그 대단한.

사랑 나에게 놓지 않 사랑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랑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내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 추길 바라 그때만이 [음악].

[박수] [음악] 소주는 너를 위해서 내게 남아 있는 미련 모두 버려도 내 사랑은 나의 사랑은 아직 너 하나만 원하는데 영원히 너를 지켜준다는 약속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사랑은다는 사랑 다시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할게 [음악] [박수] [음악] 아 치기 우리 꽃눈 영가 집에 잘 도착하셨어 밥은 오치 식사 하셨고 저 눈 약은 먹어요 눈이 겁나게 저기 중요한 거야 우리 살면서 앞이 안.

보인다고 생각해 막 환장하는 거지 눈 지켜야 돼 진짜 눈에 좋은 거 많이 먹어야 돼 진짜로 좋다는 건 안 가리고 무조건 챙겨 먹어야 한다고 그렇지 그건 맞아 근데 너무 과하게 먹으면 또 오히려 그게 또 역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 예 밥은 샵에서 먹었다고 요즘에 맞아 요즘 샵에서 밥을 먹지.

예 그래요 잘하셨어요 간만에이 노래 한 불러봐야 되겠다 간만에 [음악] 간만에 바 뿌이 비바 사아 다의 어바 어 뿌리 부비바 사랑해요 버브 비용 다섯 살 기 갔다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서 살 수 없네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두 하면 댄스 보네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날 내게 와요 내 사랑 [음악] 없는다씩 교스 살 트어 께하는 센스도.

있고 손가는 내처럼 도시한 들거 정신도 함께하세요 어바 뿌리 고비만 내 사랑 나의 어발 어리 비 사랑해 부바 허브바 풀이 부비바 내 사람 나의.

브바 바부리 부비바 사라요 바 눈을 못살 았어요이 사람게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나지 없이 장난 맞춰요 같이 자고 농자 달라고 축하가 댄스 보네요 얼레 보아도 달래.

보완 철리 없는데 사랑 어는 시계요스런 박살 멘트로 함께하는 센스도 있고 햇살 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눌러 가지요 어바 뿌리 부비바 내 사람 나의 허브바 어부바 뿌리 고비 봐 사랑해요 어부바 사랑해요 어부바.

[음악] 오 오줌 싸지 않게 늦잠 자지 않게 남자답게 그렇게 말피지 않게 어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서봐 멀리 아플 파 봐 나 혼자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 같게 그렇게 [음악].

술 마시지 않긴 왕 하지 않긴 지엔 또 나지 말 앞에 가는 연이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만지만 내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음악] 오래야 지금이.

시간 내가 [음악]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 줄 사랑 없잖아 크게 한번 봐가 멀리 불파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난게 사랑에도 붙지는 않아 크게.

한번 붙어봐 멀리 악플 빠나 나 혼자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음악] [음악] 시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주 사랑 없잖아 밤만 보고 커 러가 멀리 아플 파나라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에도 좋지는 않아 그게 너 웃어봐 멀리 아픈 까아 나 혼자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해 그게 한번 서봐 멀리 한.

봐다가 나 혼자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음악] 누가 다하게 지금 탈 뽑고 있다고 뭔 얘기하는 거예요 어 이게 이런 식으로 이렇게 떠음 다음 노래를 하고 싶으면은 하라고 그 고민할 거 없이 그래서 이렇게 해서 그냥 이렇게.

르면 그 면 노래가 나오는 거야 이렇게 그냥 이거 뭐 우리 영화들도 똑같아 생각하게 하신다고 아니야 아니 아니야 예 저기 우리 소금아 소금아 우리 저 민키 저거요 저거 로펀 변호사야 변호사 변호사라고 [음악] 동력의.

했을때 어머 날라고 어던 야야 내 인생 시작되네 두살 시절에 품이 있어 좋았네 새별의 눈 혼자로 겨울에 던 [음악].

시죠 커피를 살았고 만만을 찾던 친부 살 실전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음악]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말.

미 [음악] 죽었니 길어 꾸 있는 마음이에서 서로가 생각하게 돌아줘 [음악].

버렸네 새파란 안처럼 그렇게 살리라 나를 생각하면 인생을 [음악] 생각하니 커피를 알았고 만만을 찾고 승부 살.

시절에 나는 [음악] 사랑했네 너밖에 [음악] 몰라서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죽구 왔던 네너 그런나.

꾸리는 마음이 변해 서로가 생하게 돌아 어렸네 [음악] 새파란처럼 그렇게 살 나를 생각하며 인생을.

[음악] 생각하 소문에는 선별했다고 아유 고생하십시오 아유 얼마나 [음악] 힘들죠 어 근데 많아 소금아이 랜선에 있잖아 직업이 진짜들 많는 분들이 다양하죠 진짜로 다양하죠 요기는 빌라 왕도 많으셔 집 뭐 그냥 기본 170 갖고 계신 분들도 의외로 많다 그리고.

서울 강남에 빌딩 갖고 계신 분들도 있고 많으셔 진짜 다채로워음 그럼 이제 가끔 시청자분들 중에 한 병씩 툭툭 근데지 야이 세야 그렇게 돈 잘나가지 말고 좀 후원 좀 해 봐 그럼 이제 그분들이 딱 한 마디 하지 야이 10세야 너까지게 뭔데 후 하라 말라야 너부터 쏴 그럼 내가 쏠라 너 10세 10만 원 쏴.

그럼 난 20만 원 30만 원 쏠까 너무도 쏴 그래가지고 또 등신 반 또지가 낫게 가지고 10만 원을 쏜다 그럼이 사람이 20만원 만느냐 아니야 벌써 갔어 어 벌써 갔다니까 다른 방으로 예 그러는 거야 예 참고만 하세요음 그니까지가 낚으려 가다지가 낚는 거지 많다니까 이거 빌라도 많고 뭐 변호사 경찰 뭐 검찰 총장도 있어.

검찰도 있고 뭐 검사들은 뭐 비비지 하고 응 많나 여기 근데 우리가 봤어 사람이 호사지가 도 다 신분증이랑 다 대조해 가지고이 사람이랑 해서 뭐 진짜 빌딩이 뭐 백채 있는지 오치 하라 우리가 응 여기는 뭐 그래이 바닥이 참고만 하고 그러니까 뭐 그냥 그럼 다 있지.

국방부장관도 나라를 지켰는데 나라도 안 지키고 내 방 와서 채팅한니까 정은이 같은 경우도 언제 다구리 당할지 모르는데 내 방 와서 커피 마시면서 채팅하고 그래 응 괜찮아 뭐 근데 뭐 실질적으로 뭐 그렇게 한다 해더 나 피해주는 거 없으니까 나는 그렇잖아 예 상관없어 나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뭐 내가 뭐 빌라 뭐 내가 너 집한채 준다 해가지고 뭐 거기다 내고 형아 충성을 맹세하겠소 만하세요 참고만 자 오신 분들 좀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고요 천천히 계신 분들 좀 한번 편하게 내려오세요 형들아 예 함께할 때 아름다운 방송입니다 너무 천장에도 매달리지.

마시고음 안녕 형님 일단 신중하게 생각은 해 볼게요 뭘 또 신중하게 생각 보다고 어 왜 또 빌라지면 충성 해야지 아 난난 충성 안 해 응 그 줄 거면 조용히 주면 되지 그럼 내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그러면 되지 뭐 씨 응 뭐.

뭐데 파리 새끼마냥 막 아유 오셨어요 아유 언제 주시나요 응 야 방송 꺼 아 얘 끌게요 이래야 되는 거야 야이 씹세야 새벽 3시에 켜 내 새벽 3시에 켤게요 이래야 되는 거야 그냥 가지라고 어 재수 없어 난 그런 사람들 겁나 싫어해 예 안 해 안 해 아 그냥 차라리 빨간 천막 치고 서니 그냥 거 안 에다 가니 응 그냥.

돗자리 펴놓고 서니 그냥 저 뭐야 그거 어 침낭 하나 들어놓고가 들어가 거기서 자게 그냥 아유 안 해 안녕 형님이 찍찍찍찍 쥐새끼를 키우자고 동업을 전하네요 지새끼 키워 가지고 누구 패 죽이려고 누구 스트레스 응 그런 종류들이 있긴 있더라 아 나 근데 우리 방에 계신 형들한테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그거라니까 우리.

방 형아들은 진짜 후원을 해주셔도 진짜 그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거지 갑질은 안 하시거든 아 나 진짜 갑질 아 진짜 싫어 나도 원래는 집한채 생길 뻔 했었어 빵심 예 그 나는 솔직히 그런데 휘둘리고 싶지 않아 그래서 집 안 오더라 예 그분 나셨어 근데 어딘가에도 안 보이시는 거 같더라 어딘가에도 안.

보이죠음 떠난 줄 알았더니 참 그 뭔지 알았더니 없어 없어 없어 응 아 그럼 방장님 사무실로 오세요 경운기에 콩 갖고선 가면 선별해 주세요 아니 우리 다육 영화가 하라면 여기서 방송 켜 콩콩 선별 작업 해야지 예 자 우리 또 소금이 소중한 호 너무나도 고맙고 소금만 열심히 살게 예 착하게 살았게 예.

아니 그거 지키 가지고 누구 패 죽이려고 응 아니 우리 사무실로 오빠 퇴근하시면 치킨 드세요 응 고마워 열심히 살게 응 소마 착하게 살게 치킨 먹으면 좋지음 착하게 살았게 열심히 살았게.

아 열심히 살려야 돼 진짜로 어디 갔어 보라야 8시야 보라야 8시라고 어 50분이야 60명 갈 거 같아 내가 60명 갈까 과연 응 이거 부계정 안 놀려고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콩선별 알라음 아니 바람아 너 나한테 뭐 서운한 거 있어 얘기해 봐 지금.

시청자 몇 분 안 계셨다 얘기해 봐 너 소한 거 있어 어 붐인가 보다 붐 어 무민이면 뭐 무이면 그럴 수 있지 [음악] 응 다경님 사무 주실 위치가 아니 보라야 우리 보라도 많이 뜰뜰 아네 다육 영화가 그 경웅 기다 가니 콩 잔뜩 싣고 우리 사무실로 갖고.

온다고 우리 사무실에서 선별 작업한다고 보라야 여기 사무실이 방송 켜 놓고 콩 3별 작업이 하자고 야 이렇게 이게 좀 딸려 어 좀 늦네 또 저 깠어요 안 깠어음 내 목소리도 듣기 싫어 가지고.

무음이 다 놓고 있구나 응 내 목소리도 듣기 싫어 가지고 아우 씹새 7인데 나 진짜 응 진짜네 목소리도 듣기 싫다 진짜 재수없다 그 지금 무이네 아 그럴 수 있지 목소리 재 습 쓸 수 있지음 내가 근데 왜 까냐 내가 까는.

사람이냐 아 안까 나는 배운 사람인데 내가 왜 까냐 클라스 있게 인내하게 그 못 배운 애들이 그냥 너 까고 있는 거지 나처럼 우리가 지금 클라스 있는 사람들은 절대 너 [음악] 안까 아니 내가 뭘 물어보면 대고도.

없고 그냥 천장에 매달려 있다가네 시청자분들이 이렇게 하면 한 번씩 뚝뚝 떨어지길래 아 나도 남자가 생겼으니까 그래 예 이쁜 사랑해라 응 바라마 이쁜 사랑해 응 사랑하고음 아이 뭐든지 처음에는 손 내고 그런 거 아니야.

응 그러니까 내가 제습 졌구나 그 천장이 천장이 매달렸 그냥 내 목소리도 듣기 싫고 [음악] 그렇구나음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있다면 참 좋지 카톡 지하게 내비도 그렇지 아니 아니 난 몰랐어 응 아까 얘기했잖아 그러다가 지금 에 매달려 있길래 나는.

아 내가 얘기하면은 얘기할 텐데 아 당연히 남 남친이 먼저지 나 내게 무미로 있을지는 몰랐지 최소한에 그래도 최소한이 아 혹시 유튜브 어디 보나 그거 확인하고 만나고 응음 너무 욕하고 그 시기질투 있고 이런 사람들은 만나지 마라.

진짜 먹고네 아까 뒤 밀면서 배추 팔라다는 게야 돼 응 그 시기질투 있는 사람들은 나락이 나락 예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고데 무인도 토리 구속돼 있다 그럼 뭐 볼 것도 없어 그냥 무조건 만나 검증된 사람이야 무인도 토리 검색돼 있으면은 예 맨날 너 욕하고 이런 방송 들이면 하지 말고.

[음악] 알았지음 배추 팔러 당겨야 돼 예 아 그니까 이게 시계질 튀는 사람들 만나면은 인생 조지는 거야 욕심 있는 사람은 함께해도 괜찮아 응 시계질 투는 사람은 멀리 돼 근데 터리 오빠 어 얘기해 그거 기억하세요 어 어떤 거 제가.

이방에서 있는 동안시면 터리 오 팔해 준다는 거 기억하지 기억하지 50돈 50이 이기 때문에 지금 시세로 따지면 2천 넘지 응 기억하지 다섯 양이지 50돈 내가 얘기했잖아 아 옛날에 나도 사이즈가 있었기 때문에 뭐 30돈 이런 거 다.

했던 사람이 아 내가 방송에서 보여줬잖아 옛날에 다 팔아 먹었 어 없어 세 냥은 뭐 씨 뭐 국민 학생이냐 세 냥 짜리라고 당기고 어 50돈이지 다섯 냥 나 지금 다 팔았어 돈 없어 가지고 때 내가 방송에서 보여줬잖아 나 옛날에 그래도 사이즈 있던 사람이야 그 옛날이면 뭐 하냐.

씨 어 현실이 지금 중요하지 지금 개털이야 그래도 뭐 걱정하지 마 예 바라마 시 가면 오래비가 그래도 사랑하는 동생이 시 가는데 짤순이 하나 해 줄게 짤 순이는 예 짤순이 그래도 우리 뭐 바람이 그거 손빨 내 가지고 힘들게 이렇게 이거 힘들잖아 응 짤 순위로 돌려 전기 얼마 안 먹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런 거는.

나 아니야 그런 거는 그런 건 사양하는 거 아니야 예 그런 건 봐도 그 어디까지나 순선 내 마음이기 때문에 한일 걸로 해 줄게 한일 짤 수 있는 한일이 최고요 응 자순이 나오지 어허 왜 안 나와 해 방아 아 순수한 마음 대한이 또 세탁기 뭐하면 오빠 시식하기 싫어 오빠 아.

얘 울까 봐 그래 울까 봐 어 그러면 식들은 다가 울면서도 응 그러니까 팔찌는 팔찌는 네가 나 다섯 양 해 준다고 했지 예 정확하게음 내가 쓰던 80인 도 주고 싶었는데 고장나서 갔다 버렸어 아이씨 [음악] 그렇지음.

뭐 그래음 다들 그냥 해피해피 했으면 좋겠어 나 우리 형들이 그렇잖아 내가 뭐 바람이가 뭐 어 나락으로 간다 해가지고 내가 뭐 해피 해피해 그거 아니야 그런 마음 자체가시기 질투야 좆 같은 거야 그거 응 진짜로 다들 다 내 주변 분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한 분 한.

분음 시집을 가야지 응 시집을 이게 남자들도 그렇고 내가 항상 얘기하지 남자는 여자 빤스를 잘 벗겨야 되고 여자는 빤스를 잘 벗어야 돼 빤스 잘못 뺏겼다가 좆된 사나이들 많고 빤스 잘못 벗었다가 잘못된 여인 애들도 겁나게 많기 때문에 예 빤스를 베기고 빤스를 벗을 때는요 맨정신에 하세요 판단 약 잘들 하시고.

괜히 똥술 먹고 서니 눈 떠 가지고 서니 둘이 해볼래 하고 있지 말고 응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지금 괜히 눈 떠 가지고 저기 북한 아우지 탄강 끌려가서 석탄 캘 수도 있으니까 아니 왜 또 연애만 하라 그는 거야 보라야 왜 너는 시해 가지고 할 거 다 했으니까 좀 쟤도 좀 행복하게 좀 시집 가가지고 선님.

좀 행복하게 좀 살면 어때 보라야 왜 너만 행복해야 돼 어 종교에서 우리 아기 8등 했어요 아유 그냥 5등 그냥 목 켰는데 아유 왜 그래 인내하게 어 왜 좀 행복하게 살면 안 되는 거야 지금 가서 좀 아기도 낳고 응 아기 좀 저도 물려가면서 애기 하고서 안고 아기도 씻기고 그러면서.

아 내 봉투는 또 하지 짤 순이는 짤 순이고 봉 떠야지 아 사이즈가 있는데 그래도 다 오도도 해야지 일단 가리야 갔다 오더라도 바람아 해이가 갔다 오더라도 단 날야 응 참고만 하고음 그 우리 저기 해방 그래 그럼 해볼 건 더 해봐야지 들 해볼 건 다 해보는 거야 내가 항상 얘기하지.

수해는 해도 미련은 남기지 마라 이게 해방이란 나랑 같은 곳을 바라보잖아 지금 마인드가 같은 거야 응 맞아 마인드가 갔다 오면 후에 내도 아 이랬으면 어땠어 껄껄껄 이걸 안 하잖아 아나 껄 진짜 싫어 나도 어느 순간에 껄껄껄 하고는 있는데 진짜 반만 없어 껄껄껄 응.

그럼요 수해는 안 하잖아 나중가서 그래도 참 수내 미련은 안 남잖아 응 그래 저기 짱구 데리고 꼭 와 짱구 밥은 내가 먹일게 소금만 응음 밥은 내가 먹일게 금방 먹이지 예 저기 축가는 내가 불러 줄게 응 바람아.

요즘에 결혼식 추가 뭐 많이 부르지 하얀 면사포 어 아니야 근데 참 진짜 뭐 뭐 물면서 다 가긴 하더라 어음 엄마한테 부르라고 누구 뭐 파토 내냐 아니 추기 받아 가지고 나 파 저 팔지 해 줄 건데 거기서 파토 내면 안 되지어야 마이너스 인생들 야 똘망이는 또 누구야 빵심 똘망이는.

또 누구야 자 우리 정수경 아도 오늘 생 많이 셨습니다 날 추운데요 내일은요 정수 경아 곳에 따라서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많이 온대요 그리고 날씨도 내일 체감온도 영화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니까요 예 내일 옷도 좀 따뜻하게 입으시고 예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 어서 오세요음 야.

그렇구나음 날씨가 하루도 그렇고 그렇지음 응 집가서 잘 살면 좋지 아이 다 잘됐으면 좋겠다 내 주변 사람들음 그 신고 정신 투찰하는 대들은 그냥 자을 바 가시 바길 그냥 자손 대대로 그냥 나락이나 갔으면 좋겠고 응 진짜로 악담 하는 거냐고 악담하는 거 맞아.

그 대들은 진짜 나락 갔으면 좋겠어 자손 대대로 그냥 근데 그런 것들이 더 잘 먹고 더 잘 살더라 조지나 조지나 간방이지음 부패 아니 아니 아니야 미키야음 국수 할 거예 국수 걱정하지 마 국수 부패가 어디니 예 3,000원짜리 국수 잔치 국수 왠줄 알아 바람이가 잔치 국수를 좋아해 예.

부패 같은 거 허황된 생각하지 마 야지 부자되지 기야 돼 기야 어디 부패를 하냐 부패를 응 그래 3,000원짜리 뭐 잔치국 건데 야 그렇다고 바로 하네 짱구는 국수 안 자는데요 짜장 싸 가야겠네요 아니 편의점 도시락이 겠 아니 집에서 뭐 도시락 싸가지고 와 그 옛날에 본 시랑 있잖아 거기다가 밥이랑 국이랑.

응 그 소세지랑 해가지고 선님 김치 볶고 가지고 김이랑 해가지고 먹 금방 잘 먹지 만 원짜리 세장 빼야겠네요 아 그니까 얼마나 좋아 그래도 야 잔치국수 그냥 겨울에 하면 그렇고 여름에는 진짜 똥구멍에 땀띠 나지 땀나면서 국물 먹어지 아이 씨불 하는 거 차라리 냉면이 나주지 아 더 죽겠네 아유 씨불 하려면 더워 죽겠.

먹으라는 거 말라는 거야 그다음에 또 우리 저기 문어 형들 또 오면은 어 명 들어오면 뚜껑 옆에다가 벗어놓고 아 씨불 하는거 땀나네 한 모음이라 더 드시려고 응 아 깜장봉다리 필요 없지 왜 그거 반찬 싸가서 뭐 하려고 없써 김치밖에 없어 응 전 몇쪽 아리랑 응 아이 보내야지 보내야지 민기야.

그래도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는데 좀 좋게 저거 해야지음 이행 비닐봉다리 아시죠 예 아 로또 돌리면 좋지 어 자 당첨되시는 분께는 당첨되시는 분께는 그 거시기 그 대전의 명물 성심당 있가 뭔가 쿠폰 드립니다 자 만 원짜리 열장 돌리겠습니다 만원짜리 열장 싹 돌려 가지고 야.

거기서 앞서 야야야야야 야 아이씨 이거 왜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또 어지게 성심당 있가 뭔가 거기 가서 또 빵 빵 저기 소보로 빵 한 도봉 주씩 갖고 이제 가시는 거지 응 가면서 예 커피는 또 본인돈으로 사먹어야 돼 왜 만원 갖고 안 돼 빵두 개다가 커피 못 사 먹어요 요즘 요즘 옛날 만 원이.

아니라니까 왜 커피는 본인돈으로 아니면 저기 제가 참조해 드리겠습니다 레비는 예 레비는 제가 참조하려 그 예 그 부분 좀 참고만 하시고 아 그래 동생 시 간다는데 내가 레스비 정도는 해야지 그렇잖아요 예 그 저기 심거 10만 원짜리 10만 원짜리 아니야 10만 원짜리 만 원짜리 예 만 원짜리 열장 응 이거 해가지고 선.

그냥 가실 때 빵이라도 좀 사 가지고 가고 부족하면 또 본인들 돈으로 또 사 가지고 가시겠지 뭘 예 부족한 부분은 아 그럼 동생 시 간다는데 아 커피 내가 못 뿌려 어 하면 되지 인생 뭐 있어 어허 아 그래도 나 방송 많이 도와줬던 동생인데 아 그거 못 해주냐고 그 정도는 그 정도는 되지 내가.

사이즈가 있지 예 뭐 두 개씩 갖고 가고 싶다 아 그냥 두 개씩 갖고 가세요 뭐 한 열작 갖다 놓으면 뭐 되겠지 열개 열 작이 몇 개요 300개 300개 300개 그래고 응 그럼 충분하지 응 아 두 개 갖고가 그러면 두 개 갖고 가고 어 그다음에 옆에서 이제 이거 파리.

차나 들고 있으면돼음 시계 갖고 가라는데 아유씨 넌 그래서 안 돼요 두 개 그만 갖고가 아유 씨불 하는거 얼굴 보니까 진짜 심술 존나 있게 생겼네 아유 가다 편의 가서 사처 먹어라 두 개만 갖고가 이거 진짜 이거 생긴 대로 놀고 있네 두 개만 갖고가 씹세야 하나도 휴 파리차 갖고 옆에서.

지켜야지 응 개망신 다 가는 거지 세 개 갖고 가다 걸리면은 예 참고만 하세요 난 쌀 1kg씩 해가지고 용단 실고 갈게요 아 이거 봐 크라스가 다 있다 니까 우리형들 나 사이즈 있잖아 예 어 날 잡아 얼른 응 만난지 얼마 됐는지 모르겠지만은 왜 망친 개만 그지 두 개씩만 갖고 가면 되는데 왜 꼭 세.

개씩 갖고 가려 가는 거예요 응 아니 씨부랄 뭐 뭐 커피 뭐 환장 병 걸렸냐 응 왜 다 끌고 와가지고 행운에 또 야 여기서 줄 쓰세요 막 계속 뭐 돌아 응 돌다가 알라는 순간에 바로 그냥 갖고 가고어야 저는 시댁 가서 소금 누가만가.

갈게요 한짝 들고 가면은 죽이겠네 아 다들 차들 끌고 오시니까 뭐 아니면 뭐 택시 불러 가지고 서니 그 서니 만약에 뭐 차 안 끌고 오셨으면 차 끌고 오신 분들께 아 저는요 당첨됐는데 차가 없습니다 저는요 우리 여기 기종님께 양도하겠습니다 그럼 뭐 기중형 같도 어깨다 짊어지고 야 씨불 하려 먹고 결혼식장 와서 소금 갖고가.

야 이거 진짜 이거 뉴스에 나올 일이요 야 이거 라스베가 상상도 못 할 일이요 그것도 어깨 짊어지고 집에 고고 이거 무 소금이요 아니 거기서 이벤트 한다 했다 가니 아 이거 당첨돼서 갖고 왔네 응 얼마나 아름답냐 야 무슨 요즘 결혼식 이상하네 요즘 뭐 그런 결혼식도 있어 머리들 또 한 번씩 렇지 상상 추월이.

예 야 이거 뭐 절대 라스베가스에서 이거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니까 자 근데 다른 데는 그런 거 없잖아 에 이게 재미고 이게 또 하나의 추억이고 색 다르지 이거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짓이지 어 평생에 그러다 가니 또 소금 소금 예를 들어서.

어 빵심이 됐어 근데 빵심이 차 없어 나 양도 달려가는데 또 소금이 또 탐나시는 분들이 있을 거야 다 내다 소금이다 밝힐지 하지 에이 조지나 씨 이것도 당첨돼 발로 뻥 잡고 어 소금 옆구리 빵 터지고 그 막 싹 주서 담고 야 개 망신이 야이 사람들 다 뭐야 어이 사람들 다 뭐야 농산물 아니고 아니 근데 그런데.

잘 생각해 봐 형들아 어떤 결혼식장을 가더라도 상품은 줘 선물 예 선물 다 주잖아 그 선물 대신 우리는 쌀 우리는 소금 우리는 레스비 아 크라스 있게 놈들 안 하는 거라는 거지 응 또 알아 또 알아 또 그냥 저기 또 기중형 당첨됐는데 저 검은 봉다리 들고.

하나씩 들어 오세요 왜요 왜 왜 아 이거 나누게 예 그래서 또 소금 한 봉지씩 또 검은 봉다리 또 담어 줄 수도 있잖아 이거 천일염이 천염 예 그 집에 가서 양치도 좀 하고 먹고 싶을 때 더 게다 넣어두시면 돼 또 한 봉 달씩 검은 봉다리 하나씩 해서 또 어깨다 짊어지고 집에 가고 응 얼마나 아름답냐 행복이야 이게 이게.

행복이라고 뭐 다른게 있냐 응 저는 집된장 한통 챙겨 갈 거예요 저희 집된장 진짜 맛있어요 야 이거 얼마나 좋아 어 이게 정의야 이게 사람 사람 사는 냄새 아니야 예 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참 자 그나저나 우리 영화들 천장에 계신 분들 어 편하게들 내려오시고 아직 구독 좋아요 안 누르신 분들 계시면.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된장은 아니지 그건 엿먹으라는 거지 응 하루야 잘 생각해 봐 그건 엿 먹으라는 거요 야 시혼 여행 가야 되고 손님 몸에서 된장 냄새나 봐 야 그 그거 말 그대로 똥 뿌리는 거랑 똑같지 응 왜 차라리 결혼식하고 딴딴따단 딴딴따단 예시나 먹 그냥 된장 뿌리는 거라 뭐.

틀리냐 아니 씨불 하려면 이무슨 결혼식장에서 뭐 어디 똥 푸냐 아 어디서 그 잠꾸 구린내가 이렇게나 응 된장이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엿먹으라는 거지 그거는 아 된장이 좋을 수 있지 어 서로도 핥다 줘 예 야 결혼식장에 어 장어들 당기고 야 진짜 어질어질하다 그러면 그럴 거.

아니야 신랑이 저기 봄바람 님 우리 헤어져요 결혼시장에서 우리 헤어져요 왜 왜요 아유 당신 지인분들 보니까 아유 못 썩었어 아유 못 써 못 써 아이거 동네 망신도 아니고 이거 창피해서 이거 회사 이거 다니겠어요 예 아 이거 못 써 이거 이거 그냥 그만해요 우리 그만해요 아니 무슨 된장을.

갖고지 않나 무슨 지금 이게 이게 이게 엿먹으라는 거지 이게 야 이거 잘 생각해야 돼 응 참고만하시고 야 참 바람아 넌 어떤 세월을 살아 온 거냐 물어볼 때 그지 주변 사람들 와 가지고서는 소금 소금 질 어지고 오고 막 이러 봐라 환장하지 그럼 보기 저게 다.

같이 식장에서네요 그까 여기서 탄탄탄 하고 있는데 우리끼리 여기 앉아 가지고 자 야 그냥 공 뭘 돌리냐 가위바위 보야 가위바위보 그냥 속전 석 길로 빨리빨리 끝내게 자 가위가위보 야 또 졌어 빠져 빠져 빠져 빠져 이리 와야 우리 결승이 결수 가이 막 뭐 거 내가 이겼어 이거 다 낼 거야 응.

얼마나 좋냐 응 뭐 결혼식장 이거 따이고 관심도 없어 관심 없어 어 잘 살거나 말거나 몰라 우리는 야 그냥가 야가가가가 어디 가게 밥 먹으러 가게 어차피 가위바위보 다 끝났잖아 밥이나 먹으러가 야 권 어디 있어 야 권 없어 그냥 여기 나가면은 주차장에서 3,000원짜리 국수 준야 잔치국수게 부페 아니야 그냥 거기 저 주차장.

가면 거기서 잔치국수는 찍 먹고 얼마나 아름답냐 아니 저기 누구야 짱구는 엄마 추워요 엄마 추워요 야 짱구야 차 차 차타 아유 차 히터 틀고여 짱가 여기서 먹자 왜 애는 추우면 안 되잖아 차에서 히터 틀어놓고 차에서 먹고 우리 어른들은 밖에서 이러면서 또 한사발 먹고 얼마나 아름답냐 추억이지 추억 야.

그런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오지 그러면 바로 전화해야지 세상에 이런 일이 거기 제작진한테 이런 결혼식을 할 건데 혹시라도 오실 수 있습니까 그러면 오는 거지 예 자 홀롤로 어서 오고 야 홀롤로 야 여기까지 어떻게 찾아서 왔냐 어 아니 어떻게 찾아서 왔어 어 아니 얘기해 봐 야 내 거 방송.

노출 되냐 내 방송 노출 안 되는데 어떻기 찾아왔어 내 거 공개장 날아갔어 이거 부 이거 새로운 계정이야 얘기해 봐 아 내 거 방송 노출 되냐고 아 검색에서 왔지 응 검색에서 왔지 그렇게 검색을 했으니까 롤로가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있었으니까.

그니까 검색을 해야지 나오지 이거 안 떠 내 거 지금 나 본계정 그거 200만원짜리 그 계정 날아갔어 어떤가 신고해 가지고 지금 싸 지금 유튜 개들이랑 지금 유사장 지금 울고 있어 지금 하도 내가 했거든 예이 씹세야이거나 처먹고 너 가져라이 씹세야 그냥 또 다시 하면 되지 근데 열받는게 뭐냐면은 우리 형들이랑.

추억이 있잖아 홀로가 다 괴롭혔던 그 추억이 있잖아 그게 그냥 한순간에 그냥 너 그냥 다 사라져 버렸어 나 그게 아쉬운 거지 여튼간에 참고만 하고 이에 온 거 구독 좋아요 한번 눌러줘라 어 인생 뭐 있냐 좀 달하게 하자 조진아 야 맨날 인생 날아가고 했다 근데 이제 꽃길 좀 걸으려고 여기서부터 여기서부터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거야 발기차게 사이즈 있게 야 여기 오니까 좋은 일들이 막 일어나요 지금 응 좋은 일들이 있어 응 뭐 바람이도 시식한다 하고 이거 얼마나 좋아 예 먼저 계정이 다 끝났어 씨발거 예 안 좋은 거 거기다 다 내려 놓고 여기서 우리 새롭게 발기차게 가는 거야 사실 형 보고 싶어서 왔어요 그래 고마워 로로야.

사랑한다 예 왜 형이 이거 했다해서 너도 형이 악담은 안 하잖아 홀롤로 네가 나쁜 놈은 아닌 거 알기 때문에 근데 홀로로 때문에 형도 텐션도 살고 그랬어 그런 거 나도 감사하게 생각해 기적인 세들었으면 벌로 벌써 까딱 눌렀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방송에는 블랙 자 한 명도 없어 지금 현재는 미친 놈 중이 처음 온게 우리.

홀롤로 예 처음이야 나한테 새끼 한 거도 홀로가 처음이라고 해병대 새끼야가 그러니까 딴 데에서 너 뒤졌어 야이 씹새 이게 근데 지금 처음이야 미친놈은 야 근데 미친놈 오니까 이렇게 반기는 또 처음이야 머리 털라고 야 여에 어서 와 반가워 환영해 야 참 그래요 바람이 얼른 날 잡아라음 그래도 감사합니다 예 진짜로.

이게 내게 노출이 안 돼서이 참 그마만큼 관심 있으니까 다들 검색도 하고 막 이래서 갑자기 하려 안 나지 무인도 털이라는게 어떤 거에 좀 연관이 돼야 되는데 무인도 치면 나오지도 않해 무인도 털까지 쳐도 나와 예 참 아 돼지는 저거 배만 갈라서 갖고.

내가음 내가 그건 해줄게 우리가 또 칼은 또 잘 잡잖아이 예전에 또 내가 뭐 칼도 잡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예 분리도 다 하고 분해도 다 해 예 참고만 하세요 돼지는 누가 가져오시는 거예요 아무나 저거하면 되지 아 그냥 우리 저기 아니면 우리 집 저 뒷마당에서 살래 그 나 땅은 너미 땅이야 내 땅은.

아니야 예 거기다 그냥 돗자리 펴 놓고 할까 논 바닥은 나니 그 바셔 밥 근데 거기 앉으려면 잘 앉아야 되는데 거기 얘기해 가지고 두들겨야 돼 한번 왜 그 잘못 앉으면 거기 콩대 갖다 똥구멍 찔러 응 똥구멍 찔려 그거 저거 때문에 그 콩대 때문에.

그래가지고 우리 다육이 다육 영화가 와 가지고 서니 한번 적다가 트랙터 갖다 밀어 줘요 똥구멍 찔려서 똥구멍 피니까 얼마나 좋아음 예 참고만 하세요 아니 이제 구독자 200명 됐어 홀루아 이거 새로운 계정이라고 그 계정.

날아갔다고 없다고 유튜브에서 죽였다고 나를 이거 처음 시작하는 거라고 야 국민학교 야간 나왔냐 이게 딸려 아니 처음부터 주나 애드센스를 그거는 예 좀 퀄리티가 있으신 분들이 유튜브 정식 직원 돼야지 주는 거고 나는 수습 기간이야 수습기간 나는 BJ 아고 하긴 그렇고.

좀 찌린내 아지 예 수습 기간이니까 아 아무나 주는 거 아니요 에센스 갖고 계신 분들 대단하신 분이에요 예 부럽습니다 예 예 저도 곧 따라갈게요음 근데 진짜 신랑은 있긴 하지 바라만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 어쩌는 거예요 그지 구글 직원 나 잘렸어 야 통부 없이 자 우리 몰라영 어서.

오시고요 우리 몰라하다 오늘하 구생 많으셨습니다 그 한번 싹 기고서 마당에서 하는 거야 밖아 그냥 응 색 다르게 너 어디서 일어났니 나 아 콩밭 치사 했어 어 콩밭 치사 했어 야 뭐야 너 이게 맞아 그래야 콩밭이 했다니까 이거 진짜라니까 응 제가 이방에서 누구 좋아한다는 거 말한 적 처음 있다 처음 있지 진짜로.

진짜 처음이지 장난으로도 그런 얘기 안 했지 진짜로 맞아 맞아 아 우리 홀롤로 아유 소중한 호 너무나도 고맙고 열심히 살았게 착하게 살았게 근데 이거 새로운 계정이라 멤버십도 없고 슈퍼챗 없고 안 것도 없어 응 착하게 살았게 고맙다 그렇게 나한테 씹세야 막 하더니 응 착하게 살았게음 헐.

쳐보 아 없어 멤버십 없어 아야 아 나 저 신입 bj 아니까음 그 열심히 해 가지고선 키워야 돼 채널을 그러려면은 우리 영화들이 좀 구독 좀 많이 해주고 좋아해도 좀 많이 눌러주고 그래야 돼 지금 멤버십 다뤄 주신다는 분 지금 300명 대기 중이야.

응 멤버십 그리고 내가 먼저 본계정에 멤버십만 3,000명 있었어 3,000명 응 지금 없어 계정 없어 지금 0에서 시작하는 거예 0에서 여튼간에 우리 홀롤로 소중한 혼 너무나도 고맙고 착하게 을게 응 넘 안 할게 어그로 안 끌고 나 천천히 갈 거야 응 욕하면 금방 올라가는데 나.

그런 거 싫어해 나 옛날에도 천천히 간 거야 그게 아 놈들은 두 달만에도 만 찍더라 아 멤버십은 아니 아니야 멤버십은 인원이 충당이 아니라 구글 저거 모 저부터 나와 나와야지 구독자 1천명에 옛날에 4,000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구독자 500명에 4,000 시간이라 그 그냥 자신 있어서 그만 응 그.

나는 솔직히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을 안 받으려고 왜 그러냐면 도움 받으면 빨리 갈 수 있는데 나중가면 결과물이 좋은 결과물이 안 나와 예 그래서 나는 그냥 차곡차곡 갈라 가는 거야 그냥 차곡차곡 그래도 우리 영아들이 지켜주고 있잖아 어 홀로도 이렇게 찾아서 오고 몰라 형도 이렇게 오시고 바람에도 있고 어 안녕이 있고.

빵심이 있고 다들 이렇게 오셔가지고 지켜 주잖아 자신 있어이 톱니바퀴 한 번만 끼면 돼 한 번만 1천명 나 영상 하나로 실시간 방송 하나로 그거 두 개로 구독자 1300명 올랐어 응 구독자 500이면 금방 가겠는데요 지금 200명이아요 이거 톱니 밖에 한 번만 깨면 된다고 응 보라야.

지금은 구독자 올리기 쉬운 거라니까 지금은 솔직히 솔직히 구독자 올리기 지금 졸라게 쉬운 거야 지금 지금 미친놈들 밥그릇 싸움해 가지고 그렇지 옛날에 유튜브 했던 사람들은 지금 요즘에 유튜브 시작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그냥 누워서 떡 먹이고 옛날에 방송.

시작했던 사람들은 좆 빠졌어 구독자 한 명 한 명 올리기가 존나게 힘들었어 지금은 방송만 어느 피고 선니 타이밍만 시간만 지나면 구독자 올라가게 돼 있어 지금은 옛날에 진짜 힘들었어 근데 요즘 날림 풀린 거 같은데 겨울 느낌 만나요 일하게 딱 좋아요 장난하냐.

내일부터 좆 빠진다니까 내일 눈오고 비오고 내일 영화가 체가 먼도 10도까지 떨어져 영화 오늘까진 포근 했어 자 우리 영대 어서 오시고 우리 영대 오 생 많이 셨습니다 자 환영합니다 예 사랑합니다 우리 영아들 우리 영아들이 한분 한분 계시기 때문에 뭐 500명 1천명 만 명 2만 명 또 가는 거지.

뭘 금방 가요음 언제 곧가 곧이 언제냐고 곧가 자 우리 성희 영아 어서 오시고요음 우리 성희 영아도 오하루 고생 많이 셨습니다 근데 형 얘기여음 얘기해 떨지 말고 저 응 그래 소금만 예 편하게 해요 편하게음 어서 들어오세요 닉네 바꿀까요 왜 왜.

왜 이제 착하게 살아보려고 그냥 살던 대로 살아 응 사람 갑자기 바뀌지 말고 그냥 하던 대로요 그냥 하던 대로 해 응 홀로로 가또 산맥이 아 씨불 할로 먹어 홀로로 가또 산맥이 넌 도대체 정체가 뭐냐 씹세야 어 야 저 씹새 나 아주 그냥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했구나 계정 몇개를 가지고 선님 아니 너 얘기해 봐 아니 혹시 씨부랄 놈 어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 거 있냐 야 개좀 몇 개를 가지고 완전 나 그냥 그냥 멘탈 나가게 했구나 이걸로는 들었다 놨다 이게 조금씩 밀당 해 주고 산맥으로 충당에 괴롭히고 또 다른 걸로는 또 멤버십도 가입해 주고 아니 왜 그러는.

거 아니 그러니까 아니 도대체 왜 그랬어 아니 성형아 또 왜 울어 왜왜 울어 왜 왜 울어 우리 우리 성형 왜 울어 우리 아기 얘기해 봐 우리 성희 얘기해 봐 왜 왜 왜 왜 아니 홀로로 나 왜 괴롭힌거 왜 타격감이 좋아서 툭툭 근 대리는 맛이 있지 응 야 탁 던지면 야 와서 툭툭.

치거든 찌를 야 씹새 야 이거 봐라 하하하하 안 무네음 그래요 응 알았어 일단음 저기 우리 승 오셨으니까 우리 성형도 좋아하고 우리 저기 그 멕시코 친구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우리 또 어 하루도 좋아는고 어 형 웃기고 재밌어서요 그래 고맙다 좋게 봐줘서 예 타격감이 있지음 예.

어서 들어오세요 야 나 짜 산맥이라는 내습에 잘 나간다 아 나는 카우 보이야 나는 카우 [음악] 보이야.

[음악] 거신을 달리는 나는 가구 보이냐 나는 바람둥이다 나는 바람둥이다 무슨 나온다.

람을 타고 달리는 나는 바람 속이다 달려 달리고 달려 달리고 달려이 우주까지 마고 [박수] 달린다 달리고 달려 달리고 달려 달리고.

달려이이 너를 향해 살린다 [음악] 총알 피해 바람을 타고 랑 찾아 [박수] 달린다 달리고 달려 달리고 달려 달리고.

[음악] 달려 우주까지 마도 [음악] 달린다 달리고 달려 달리고 달려 달리고 [음악] 달려이이 너를 향해 살린다 타고.

[박수] [음악] 살린다 아 예 감사합니다 예 어서들 오시고 형들아 자 천장 애들 너무들 매달리지 마시고 형들아 편하게들 내려오세요음 올 바람이 행복해야 돼 행복해 하지 바람에도 응 열심히 사람들 다 보면은 다 좋은.

일도 그러는 거야음 노래 부르고 나니까 속이 시원해요 아 그냥 한 번씩 이렇게 하면서 의학도 죽이고 그러는 거지 뭐 그렇잖아 예 한 번씩도 이렇게 소리도 빽빽 질러 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또 우령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고 또 한국식 또 해 드리고 그러는 거지 홀로도 뭐.

김고문 노를 좋아한다고 잘못된 만남 우리 한번 할까 응 야 그 살다 보면 이게 잘못된 만남이 또 어떻게 보면 또 좋게 갈 수도 있어음 김건모 노래 한번 해 줄까 김건모 노래 김건모 노래가 저거 있지 그거 뭐지 잘못된 만남 말고 하나 또 있잖아 그거 아.

Pal [음악] 너도 나처럼 왜로 비 가슴하고 사는구나 통비 방아 [음악] 내번이 생각처럼 [음악] 생각에 기나긴 한수 담배 담배.

또 하루가 [음악] 지나고 하나 되는게 보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자의 빛이 저 하늘의 달과 한아 죽으니 거리 이밤에 가는 분타 오늘밤 [음악] 바라보 첫달이 너무.

[음악]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왜 가수고 사구나 따 뚜따 다또 따라 다도 따라 다 비 도발 사지 빨라 빨라 빨라 빨라 빨라.

뚜뚜뚜뚜뚜 뭘자꾸 따디 그만 따라 잠관 나온다 가끔 피가 [음악] 내리면 구름배이 모습이 가면 어두운 거에 쓸쓸해지네 더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만.

[음악] 바라고 저 다리 너고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왜로 석빈 가슴 말고 사는가 [음악] 오늘밤 [음악] 바라보 첫날이 너무 [음악].

철해 너도 나처럼 가수고 사는 구다 슬 추어가고 사는 구다 [음악] 빈 가슴만 고에 자 우리 주이 오나 생 많이 했고 어서 와 [음악].

[음악] h [음악] [음악] [웃음] [음악] [웃음] 난데 친구도에 난 아무런 다 없이 놀래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으부터 우린 자주 함께만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난 날 가에 조금씩 빠고 있을 때쯤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치 멀리하던 그 어 너와 내가 심하게 다꾸는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나 피하는 것.

같다 죄송이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되 있는 것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타전한 여인이 돼 있었지 이을 수 없는 일이 면한 어 내 사랑과 우전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깨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음악]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 소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올렸던 덕분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게 지졌는데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런 때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는 음으로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예감을 했었지 너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투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했어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되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영인이 되 있었지 있을 수없 일이라 면가.

들었어 내 사랑과 우전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깨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만네 만네 만네 힘들어 오늘의 주제 바람이 10 아 주제는 계속 바뀌는 거야 응 계속 바뀌지 그렇잖아요 응 계속 계속 바뀌는.

거야음 그래 그만이 그만이 나왔어 응 그만이 하면 이제 거기서 그만하면 돼 그럼 아무 문제가 안돼 자 여기까지 까지요 예 여기서 더하면 이제 으 자 여기까지음 많이 놀았다 아가 어 많이 놀았다 아가 예 만하세요 그날 전에 우리 바람이는 너 얘기해 봐 아까 너 지금 내 목소리 들려.

바람아 내 목소리 들려음 너 오빠테 서운한 건 없지 응 요즘에 맨날 그냥 충전만 하고 그러길래 뭐 서한 건 없지 서한 거 있고 그럼 얘기해 나한테 좀 서운한게 서운한게 좀 있는 거 같길래 지금은 없어 없으면 다행이고 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 괜찮아 우리가.

뭐든지 고름도 다 작아지고서 없애면 괜찮아지는데 이게 조그만게 있다 보면 자꾸 막 이렇게 커지고 막 그래음 우리 영화들도 그래요 저도 뭐 이렇게 방송을 하면서 한 분 한분 다들 소중하고 이러지만 또 어느 시점 되면 그 흐름에 따라서 방송을 하다 보면 누군가는 좀 아 나한테 왜 이러지음 어 나 좀 소외감 느끼실.

수도 있어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는 솔직히 몸이 하나잖아요 형들아 예 지금 저희 방에 지금 계신 분들만 지금 750 명 계세요 지금 예 지금 7 50분 계시다고 그 저는 혼자라고 그러다 보니까 제가 우리 형들한테 조금조금씩 놓칠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은 조금 넓은 마음으로 어 좀 양해좀 좀 하고 조금씩 그렇잖아.

예 또 형아들도 채팅 이렇게 보이게 되면 또 그거 하고 지금도 채팅 멈춰 있잖아요 그러면 또 거기에 대해서 또 어 대화를 하고 하는 거고 또 채팅이 막 올라가다 보면 또 놓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면 아 왜 나한테 왜 이래 어 서운해 서운해 이러실 수도 있거든 근데 그런 부분은 있으면은 이야기하시고 그래야지만 좀 더 우리도.

오래갈 수가 있어요 방장님 저한테 8,000 원이라고 하지 마세요 지지해요 7천원까지 싹 가능해요 4차원이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5원이 6차원이든 7차원이든 차원이든 차원이든 의미가 없어 보라야 4차원 이상 넘어가는 건 일단 하다는 거야 응 거기서 7차원 8원이 뭔 의미가 있냐 4차원 넘어가면 막 간 거라고.

자기만의 거기에서 있어서 라고 어 상태 메롱이라고 상태 메롱이라고 어 보라야 왜 그래 일단 4차원 넘어가면 찌든 하게 시작하는 거라니까 응 그 나는 보라 살아가는 거 느끼지 그럼 된 거야 보라가 나한테 장난하고 내가 또 보라한테 장난하고 서로가 받아 주면은.

그거는 문제될게 없어 근데 내가 예를 들어서 그냥 장난을 했는데 갑자기 보라가 기분 나쁠 수도 있고 보라 채택 한줄 때문에 내가 기분 나쁠 수도 있어 응 그렇잖아 근데 아 나 여기까지만 그럼 나 거기서 스톱 해 더 이상 얘기 안 해음 오케이 are you 오케 my friend 응 ell.

My 욕하는 거 아니야 욕 욕하는 거 아니야 좋은 얘기 하는 거야 영어로 응 아 178에 서울 약대 나왔잖아 그이 정도는 기분 영어하지 응 배운 사람들은 그렇잖아 음 참고만 하고음 자 천장에 계신 우리 영화들 편하게 내려오세요 예 함께할 때 아름다운 방송 무인 노토리.

방송입니다음 9시가 다 돼가고 있습니다 형들아 예 지금 혹시 밖에 계신 분들은 안 계시지 밖에도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할 거야 우리 오늘 낮에 같은 경우는 그래도 햇살이 좀 따뜻해 가지고 그렇게는 했지만은음 조석으로 너무나 그렇지 너무 웃어서 배 당긴다고요 근데 이게.

봐봐 우리 여기서도 마찬가지야 여기서도음 우리 바람이가 또 응 이렇게 또 같이 마장고 쳐주고 이러면 또 재밌는 거고 또 어느 시점 대서 이게 너무 쭉 가다 보면 또 바람이가 또 기분 나쁠 수도 있거든 예 그렇잖아음 이불은 말리면 돼 그치 한번 다시 빨면 되고 그지 근데 보라.

보라 집에 저거 있어 건조기도 건조기도 없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그거 힘들어 어 막 못 빨아 나는 막 빨아도 돼 왜 마당이 있어서 우리는 건조기가 없어 보라야 우리 선민의 삶이 그래 장작불 떼 가지고서 말리고 막 해야 돼 예 안 되면은 뭐 그냥 연탄불 펴놓고 바닥에다 말리기도 하지 오늘 자야.

되니까 아니면 전기장판 깔고서 이러고 있어야 되고 그러니까 뭐 우린 이불에다 뭐 지려면 큰일나 진짜 입을 하나 갖고 서니 올까 와야 되는데 예 그러니까 내 몸에서 호래비 냄새난다고 천만의 말씀이 아니 안 나 안 나 왜 햇빛이다 한 번씩 말리고 이불도 털고 하니까음음 그렇지 그럼으면 편하기는 하지 암만 그렇고 말고 그래도 오늘.

제가 여기서 방송한 것 하면서 오늘 목요일이 그든 아 햇빛이다 말리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동 예 동수 경아 햇빛에가 근데 이제 요즘 같은 때 어때 신의권 같은 경우 도심 속에서는 진짜 문 열어 놓고 거기다 이렇게 해 놓잖아 근데 도심은 어때 매연이 막 뭐다 해다 보니까 얘기했잖아 근데 우리처럼 이렇게.

논두렁에서 사는 사람들 같은 경우 사실상 그런 건 또 좋아 예 그근데 단점이 뭐냐면 전자파가 있어 맨날 전자파이 이거 하고 있잖아 예 뭔가 자꾸 요즘에 어지럽다 그 세들 막 어디 막 전기파 막 쏘는 거 같아 어지러워 막 머리가 아파 집에 있으면 왜 철탑이 워낙 많아 가지고 그 전기가 다 우리 인천으로 가잖아 그.

인천으로 가는 는게 지금 우리 동수 경이 전기 쓰고 있는게 우리동네 갖추 간단 말이야 가끔 그다 막 이런다니까 예 전자파 때문에 아 힘들어 예 몸이 다도 모르게 막 떨려 어 진짜 철탑이 다 우리 동네 강산 영아 미친놈들 처음에는 뭐 국회의원들 터 해서 예 좀 끝발 좀 있는 애들 대가리 밀고 서니 뭐 거기서 좀 꼴값.

떨다 가니 인천한화 밀리지 아이 야 무 아갔다 야이 씨불 알고 야 배고파 야 밥 갖고 와 밥 갖고 와 처음에 거기서 단시 투장 하고 꼴값을 떨더니 야 메가리가 없어 씨알로 먹어 그 표 받으려고 그때 그 타이밍에 표 받으려고 응 무정자증 될 수 있다고요 아 몰라 뭐 무정자증 있지 뭐 예 근데 그게.

지금 그 뭐 중요할 수도 있지만은 여튼간에 그래요 예 대가리 홀딱 밀고 잠도 안 자빠져 자고 밥도 안 먹고서 거기서 단식 투쟁 하더니 예 우리 동네도 철탑 하나 있는데 맨날 딩딩 거린다 우리가 잔뜩 있어 우리 동네는 그냥 쫙 깔려 있다니까 그게 인천까지 올라간다니 그래가지고 우리 동네에서 그때 데모하고 그때 예.

표 받고선 자기들 인지도 올리려고 그러다니 끝나니까 세들 다 철수야 돼 가서 밥 쳐 먹고 소고기 쳐 먹고 응 이게 훅 끌었다가 이런 거 있잖아 예 씹새들 뭐 뭐 지금 뭐 다 가고 있잖아 응 전기 세청 할인해 줘 만 몇천원 그 다요 만 몇천원 아 씹새 그냥 만 몇천원 그냥 그냥 10원짜리.

바꿔서 그냥 면상이다 치어 던지고 싶어 그냥 그고 저거 있잖아 원래 옛날에 그 그 뭐지 사람들한테 그 인체 너무 안 좋다서 땅 파 가지고 겨 들어간다 그랬잖아 전부 대고 전기줄 다 들어간다고 그 뭐라했어 아 우리 맨날 해 봐야 마이너스에 아 씨부러 먹가 뭐 전기세를 올리던가 정기세 올렸잖아 왜한테 혜택이 있냐.

땅속으로 팔고 들어갔어 뭘 들어가 조지나 간 방이지 그대로요 안 들어가 응 맨날 그 땅속으로 들어간다니까 몇 번을 얘기했어 안 들어간다니까 도대체 언제 돼지 갈라 할 때 맨날 적자 씹새들 전기세 그렇게 올리면서 맨날 적자 남는게 없어요 그래서 못 해요 노래 다 부르셨 거요 왜 찌린내.

나서 나갔냐 귀에 피나 가지고 까치까치 까이 부르냐 응 노래 적 같에서 나갔다온 거야 아 진짜 찌린내 난다 야 진짜 그러네 산맥이 맞네 야 진짜 찌린 난다음 그게 우리 같은 경우 막 전자파에서 막이 있다니까 그냥 아 걔들도 갑자기 미쳐가지고 혼자서 막 뒹굴 막 이런다니까 혼자 미쳐가지고.

잘 뛰어놀 개가 갑자기 전자판 세나 아니면 뭐 이상한 거 봐서 그가 하하하 막 이런다니까 마고 정신 쩍 차리고 서니 또 이서 뻘 또 이래 그가 하하 이래 전자파 소이나 이게 사람이고 개고 맞다는 거 같아 철 근처에 있으면은 아 나도 상태가 옛날에 상태 좋았는데 요즘 상태 안 좋아지는 거.

같아 나 진짜 똘똘하다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 요즘에는 딜딜다는 소리를 들어 똘똘이야 띠들이는 이거 뭐 한끝발 차이긴 한데 옛날에 그래도 똘똘 빠는 사 많이 들었어 근데 계정 다섯 개 있었 있었다고 어 잘했네 응 응 잘했어 계정 많으면 뭐 하냐 씨불 할놈 거음 그근데 무리 방금 블랙 명단이.

한명도 없어 응 누가 어떤 세가 와가지고 블랙 처음으로 쳐 먹을지 모르겠지만은 아 패드립 같은 거 하지 마지는 거요 호롤로 이건 정확한 거야 패드립 하고 성들이 하는 거는지는 거예 나는 그렇게 배웠어 유튜브를 우리는 있잖아 끝까지 해가지고 멘탈을 털어 나는 나는 멘탈을 터는 사람이지 나는 성들의.

패들이면 우리는 진다고 생각을 해 예 원래 원래 그런 거예요이 유튜브는 왜 내가 하다가 저 사람한테 밀리고 이거 주이로 내가 이길 자신 없어 채팅으로 이길자 신 없어 그때 애들이 마지막 필살기를 쓰는게 뭐야 필살기 성들의 패들이 그러면서 뒤지는 거야 장렬하게 응 그냥 뒤지는 거야 필살기 쓰고.

응음 우리 때 그랬어 아무리 화 나더라도 그냥 왜 열불 천불 나지 그래도 그래도 응 성들이 패드립은지는 거야음 근데 원래 성들의 패드립 좋아하시는 분들이 인성을 따진다 기종 내가 막 공격을 기종을 공격 겁나게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방이 맞아요 맞아요 긴 조질 만냐 3도.

방에서 신고해서 됐어 우리 방에서 야 우리 방에서 신고해서 정지당해 안 었지 다른 방 었지 우리 방 그렇게 신고충 없는데 야 나도 나도 개정 날라갔어 조진아 아 그 가못 씨 시을 하려면 거 어디서 그 번데기 같은 거를 빠빠이 세워 가지고서 이걸 올려놓 네가 정상이냐 도라이즈 응 야 그 번데기 늘려 가지고서.

올리면 뭐 할 거요 어휴 요즘은 개인도 날라가요 기존 경아 그지 나는 그거는 합당하다고 생각을 해요 솔직히 [음악] 예 근데 관종이란 단어는 나쁜 단어가 아니라니까 개관종 이면은 그게 문제가 되는 거지 채팅을 치는 순간 우린 다 관종이야 관종이란 나쁜 단화가 아니야.

앞에가 개가 붙었냐 떨어졌느냐 그 차이지 그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거예요 예 참고만 하시고 천장에 계신 분들 아직 구독 좋아요 안 눌러주신 분들 계시면 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노출도 안 되는 방송 무인 노터리 방송 예 소통이 신 야방의신 먹방이 신 해외 여행 유튜버 예 저 세들 밥그릇싸움.

끝나면 갑니다 추월 님 안 오시나 안 와 안 와 예 상상을 추월하지 혹시 너는 아니지 아 근데 여기서 방송하니 좋은게 뭔줄 알아 세대로 나눠에 나 스트레스를 안 추고 나 괴롭히지 않해 세들 안 온다니까 롤로가 처음이야 기가 처음이야 내 방송 온 거는 나 요즘에는 뭐 그냥.

조용히 방송해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뻥튀기 튀겼고 산에 가서요 그냥 뭐 그래요 뭐 엄떠요 응 그냥 이구선 방송해 대가리 초박 구선 참고만 해라 아 아픈 사람들 어느 정도 정도껏 아픈 사람들 오면 그러지음 그래도 지극히 정상이면서 너는 왔다 갔다 해.

예 넌 왔다 갔다 한다고 어느 때 보면 멀쩡하고 어느 때 보면 맞 가고 어 형아 저 이렇게 할게요 야 야씨 이넌 이런잖아 너 같은 애들이 가장 무서운게 뭔 줄 알아 언제 돌아이바 끝낼지 몰라 어 형아 형 아파 형 아파 아프면 안 되는데 어 형 아프구나 세야 네가 찔러 놓고면.

당연히 아프지 웃으면서 찔러 너는 응 이게 무서워 어떻게 변할지 몰라 응 야 당연히 찌르면 아픈 거 아니야 왜 아니 조심해야 돼이 세상이 형 솔직히 싸움 제가 져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응 왜 채팅이라는 마이크 잡은 놈이라 나는 근데 싸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해 예 나는.

왜 바보들 그리 싸워서 이겨서 뭐 할 거냐 저 미친놈들 밖으로 싸움하고 있잖아 저 등신들 저 좆밥들 그리 서로 싸하고 있잖아 냥 우리 딱 보고 느끼는게 뭐가 있어 어 잘한다 잘한다 어 저 아니야 저 병신 조식거리 하는 거야 그근데 너랑 나랑 싸워도 똑같아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아유 병신들 참 지랄 뜨겁게 한다 참 지랄도.

풍이다 이러지 예음 상고 많아요 무서운 성격일 때 아니야 아니 난 유해 유해 난 법없이도 살아 예 난 법없이도 살아 그러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 어 착하게 살려고 그러니까 우리 형들한테 형들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예 욕 안 하고 살겠습니다 이런 것은 하잖아 나 나 자리를 나라는 사람.

자꾸 낮추는 거야 예 여기서 번 내 잘랐다고 하면 뭐 할 거야 육가 꼴 과돈 다가지 응 방송하는 주제 이런다고음 저도 실제 착해 원래 채팅을 좀 세게 하고 선 안 넘고서 하시는 분들 보면은 만나 보면 착한 사람들도 있고 채팅 진짜 이쁘게 하시는데 만나면 도라에 갖다 뒤서 그냥 수시는 사람도 있고 무서워.

세상이 법시 사는 사람이 개정 신고 당해요 아 근데 우리 보라야 아니 내가 잘못한게 없잖아 방송 켜놓고 내가 어그로를 끌어서 뭐를 했어 응 그렇잖아 내가 한 개 없잖아 우리 엉아들이 산 증인 있잖아 내가 방송 켜놓고 도대체 뭐했냐 내가 빤스를 벗냐 으악 하고 내 내가 자해를 했냐.

응 아 내가 뭐 홀로홀로 욕을 했냐 무것도 한게 없어 이게 날아갈 거냐고 한제 없다니까 아니 씨발하는 거 시원하게 빤스라인 계정 날아갔으면이야 사람들이이야 본 사람들은이야 하고 계정 편하게 날아갔겠지 그 아니잖아 왜 날아가지도 몰라 왜 난 지금도 납득이 안가 예 참고만.

하세요음 그냥 억울한 생각밖에 없어 근데 하긴 그렇잖아 응 다 내 탓이오 없어 억울해 다 다 피해자야 씨 응 근데 뭐 어딘가에 뭐 걸렸으니까 뭐 그렇게 하긴 하겠지만 응 그데 뭐 천천히 갈 거야 천천히 천천히 우리 영아들 천장에서 뭐.

하세요 예 민키 공주 오늘 쉬었잖아 그래도 9시는 자야지 그지 예 우리 향아 형도 침흘리면서 주무시고 계실 테고지 키우고 있다고 아 민키 진짜게 아니 오늘 쉬 가지고 근데 뭐 사람이 그래 일을 하던 쉬었던간에 그 사람들만의 그 패턴이.

있거든 음 패턴이 있다 보니까 그럴 수 있지음 우리 오기 용은 열심히 아기 보고 계시고 응 우리 다유 경화도 힘들지 아유 씨라는 거 이제 그만해야지 아유 뭐가 아퍼 죽겠다 야 진짜 농사일이 그렇게 힘들어 어 오늘 다이소 가서 뭐 살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 나네 그게 그래 형아 뭐 형만.

그런 거 아니야 다 그래요음 다이소 가면은 그 박스도 팔잖아 우리 택배 박스도 다이소 같은데 가면 파나요 아니 인터넷 있어 파나 우체국은 더럽게 비싸 응 아 냉장고 문열 때 어 내일 날씨 춥대 동숲 경가 진짜로 날씨가 책 감면도 영합 쉽더라는.

어 지금 현재 뭐 우선 다 있어 가면 생각나겠죠 그렇죠 한 바퀴 돌아보면 예 안 날 수도 있어 형아 그근데 또 애써서 안 날 그 하락 해 봐 또 스트레스 받지음 오늘도 춥다고요 오늘 따뜻했는데 우리동네 같은 경우는 어 체감온도가 저는 느끼게 오늘 따뜻했어요음.

개인적으로 예 참고만 하시고요 아 맞아 실시간 방송 켜 놨으니까 이거 한 번만 해 보자 잠깐만 어제 내가 저거 했었거든 내가 다시 만졌던 형 들아 형들 어제 안 된다 해가지고 자 우리 줄리카 형아 어서 오고 줄리카 형아 어디 갔다 왔냐 그렇게 불러도 대고도 없고.

휴 어 자 어제 후원했던 거 갑니다 아 이거 아닌데 돼야 되는데음 [음악] 응 이거였어 어제 오주 한잔 너도 안잔 마셔 완성 비우는 외로운 날에 아하 동네들 시 수차 맞고 놀아요 오늘도 깨달 때까지.

월월 1년 내네 수차 먹고 위에 빵분 났지만 뒤져라 또 마신다 소주의 새우당 막 폴리에 묻은게 죽어라 마신다 왜 오늘 될 때까지 월 왜 왜 이게 어제 안 돼 가지고 제가 형들이 하는데 왜 안 되냐 예 응 술좀 먹고.

개대지 그러니까 형들아 술은 두 발로 드시고 두 발로 나오시면 돼요 두 발로 들석 하셨다가 나오는 순 내 발로 나오는 순간 예 개소리 들어요 개소리 예 참고만 하시고요 야 저거 술 처 먹고 개 됐네 이런 얘기는 듣지 말해야지 형들아 최소한에 그렇잖아요 그다 우리 만식 영하도 힘들어 오늘 만시 경아.

목요일 날이 장사가 오히려 더 잘되나 예 오늘 조용하시네 그다 항상 그래도 오시는 분인데음 그럼 두 발로 나와야지음음 형 얘기요 얘기 빨리요 매게 약먹은 사기꾼 아이디 정지인가요.

그래 그래 아이 너무 미친 짓 됐어 거기다가 이상한 사진 돌고 다니는데 그게 안 되면 그게 정상이냐 음 아 그래 우리 하루도 고맙고 파이팅하고 응 파이팅 아 닉네임만 착하게 살면 돼 앞으로 [음악] [음악].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어 정말 높이 몰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볼 것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 새거 빠는 놈으로 견에 있었어 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일래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버는 거야 빼로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오기도 [음악] 발견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장 좀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 새번.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는 이길에 추 추천 스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더 부딪쳐 보는 거야 참 하루하루 나 시간 잘 가네요 예 [음악] [음악].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언 새건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는이 길에 시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보는 거야 누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기네 시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보는 거야 마예 [음악] h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야 그래도 오늘이 형들아 가장 많네음 가장 많네 좋아요가 깜짝 놀랐네 야 좋아요가 55개나 계시네 예 참 그래서 무인도 토리 좋다고 오신 분이 55분이 계시네 야 이게 기적적인 일이네 자꾸 하루하루 갱신을 하고 기적적인 일이 자꾸 일어나고.

있어요 예 하루하루음 못났다 뭐해요 아 노래 부르고 이제 지금 숨 고르게 한 거지 숨은 쉬야 될 거 아니야 어 날파리는 겁나게 날아 된 개고 세대는 언제 도대체 뒤지는 거야 예 야 얘들은 뭐 자초 다 얘들 더 질긴 거 같아음 어 아 병 없어 응 병은 없어 깨끗해 나 예 참고만.

해라 먹는 약 하나도 없고 깨끗해 왜 여기 지금 여기만 아파 응 응 그래 홀롤로 얘기해 봐음 너는 왜 내 노래를 무시해 건방지게 응 곧 가수인척 하는 방송 아니야 짝퉁 가수인척 야 그리고 나는 이거 그냥 뭐 없이 그냥 부르는 거야 이거 얼마나 힘든 줄 아냐 그냥 생으로 부르는 거야 이거.

응 줄리 카은 뭐 하다 왔냐 응 무에 다 왔어 듣게 얼마나 거북스러운요 아 그래 어 음 그럼 너 나 돌려서깐 거네 형이 김건보 노래 더 잘하는 거 같아 너 돌려서깐 거네 응 아 다른 방 가서 간섭하고 왔다고 응.

아니면 고소했다고음 아 목소리만 그게 사람마다 다 틀려 예 사람마다 예 무인도 토리가 노래를 하더라도 저만의 색깔이 있기 때문에 또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 씹새 진짜 뭐 예 또 그런 신분도 겠고 아 다른 방에 갔다고 그지 뭐.

시청자분들이 여기저기 어디든 다 돌아다 있겠지 아 세 잔잔하고 왔어 아 아 줄리카 형도 술 좀 드시는구나 근데 오히려 형들아 금요일보다 나는 솔직히 금요일 날이 술을 많이 드실 줄 알았거든 근데 의외로 목요일 날들이 많이 드신다 돼 왜냐면 다음날 하루 하고서 이제 쭉 쉬면 되니까 난 금요일 하니까 토요일 이렇게 신을 줄.

알았더니 노래를 무슨 얼굴로 부르네요 아 르지 예 몸으로 몸으로 얼굴로 부르지 왜 우리처럼 노래 못 하는 사람의 특징이야 그게 아무리 노래를 잘하는 척하려고 해도 그게 안 돼 얼굴에서 딱 나와 크리스 뭐 하시냐고 방송하지 응 방송하지 뭐해 방송이니까 난 그래도 족보 있는 방송이야 왜 공중파 지상파에서.

방송하다 유튜브까지 왔잖아 그럼 뭐 하냐 공중파 지상파에서는 격이 에서 결격 세이가 많네 아이씨 아 목요일 날이 그래 의를 술들 많이 드시는 거 같아요 목요일 날이음 옛날에는 진짜 목소리 좋다고들 많이 오셨을 때가 언제냐면 난 지금 수술을 한 상태야 옛날에 코 막혔을 때 그 코맹맹이 그.

비음 그때가 옛날에 내가 진짜 전성기였지 목소리 자 모셨던 분들이음 그 나홀로 집에 그거는 진짜 겁나게 나오지 이거 수십년 된 건데 그 변함없이 계속 나오더라 응 그 걔 그 걔 거기 짐캐리 달에 걔 봐봐 얼마나 저기 성인까지 다됐어 그 애가 근데도 계속 매년 나오잖아 원투로 그냥 야 무슨 사골 육수.

다니고 지금 뭐 몇 탕이냐 걔들 막 수십 탕 몇 수백 탕을 그냥 우려낸다 야 그 국물도 안 나와 그래 야 그 수냐 그래요 케빈 말이요 그 아무리 울어도 안 나온다고 그냥 짜는 거야 그냥 야 키야 성인 듣지 얼마를 울고는 거냐 사골도 아니고 야 사골이 었어도 다.

빠졌슈 그냥 툭치면 그냥 쏟아지게 생겼 시 그런데도 물어내는 거 봐라 계속 물어 내요 참 어 뭐 약한고 들었는데 아 약하거나 말거나 뭐 예 약하면 그나마 다행이요지가 가해자고지가 피해자니까 너한테 피해는 안 주잖아 도박 해 봐 도박 해 봐 피해 주는 거야 예 그렇잖아 자기가 선택해 가지고.

자기가 가해자고 자기가 피해 자라니까 응이 놈들한테 피해주면 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신고 충들 응 그 너한테 피해가 그 사회 암적인 존재들 예이 벌레 같은 것들음 참고만 하세요 참고만 내일은 형들아 오늘보다 약 2도 정도 내일 떨어진답니다 예 그 부분 좀 참고만.

하시고 혹시라도 저거 하신 분들 꼭 항상 그 내복이 목돌이 같은 거 저처럼 이렇게 좀 큰날 수 있게 목돌이 같은 거 좀 하시면요 예 열을 좀 우리가 몸속에서 좀 담아둘 수 있다라는 거 예 좀 뺏기지 않으니까 항상 건강 관리 잘들 하셔야 돼 내일 겁나게 줄 대야 그 이거 어디까지나 지역에 따라.

틀리니까 난 형이 너무 좋아요 형이 좋아가지고 괴롭혔구나 오지산이 근데 홀롤로 아 오디사 지역이 아 근데 왜 이렇게 난 여성분들이 좀 좋다고 좀 달려들어야 되는데 맨날 남자들이 좋다고 달려들더라 얘기해 봐 응 아 그러니까 아.

인천음 인천 참 옛날에 그거 우리 서구 양아치도 참 보면은 참 응 그렇고 애들 처음에 다 괴롭히러 왔다가 친구가 된 애들이 많아 잘 지내는 사람이 근데 나 괴롭힐 때는 존나게 오더니 친해지 안 오더라고 응 친해지면 안 와 똥수 경아 [음악].

응음 캐르 필 때는 오지 말라고 매일 같이 오거든 응 친해지면 안 온다니까 몇 번 채팅하다가 왜 친해지니까 재미가 없어 근데도 가옥도 없고 아 인천 혼자 아야 원래 고치기는 어딘데 고향은 원래 고양은 어딘데 아 5개월음 [음악] 아 대구 우리 방에 대구분들.

많으셔 어 먹고 살려고 올라갔 겠지 똥수 경아 예 뭐 인천에 뭐 숨겨둔 애인이 올라오라 해서 올라간 것도 아니고 예 그 애인 믿고 치기 가냐 카이 씹세야 그 오갈 때도 없는데 먹고 살려고 올라갔지음 대구는 많아 우리 국물도 대구 야 우리 효선 효선 형도 대구고 요즘에 잠수탄 유경 형도 대구고.

대구분들 많다니까 의외로 승진이 왜 안 놨지 아 씹세야 또 간다 또 간다 또 한경 궁도 또 간다 야 진짜 찌린내 난다 쟤는 조금만 틈 주면 저런다 또 예 틈만 주면 저래에 그래네 꼴리는 해라음 그냥 틈만 주면 그냥 어떻게 서라 한경 북도 그쪽으로 해서 또 깜빡이.

틀고 가려고 야 그래도 예 깜빡이는 트네 살짝 오늘은 야 평상식 때 제 깜빡이도 안 튼 내거든 예 그냥지 갈길만가 예 근데 저기 우리 다유기 영화 주무시지 응 주무시지 진심이라고 뭐 음 아 31 살이야 야 나랑 17살 차이 나네.

[음악] 응 근데 17살 차는데 10세야 그렇게 날 괴롭혔냐 응 그렇게 괴롭혔냐 야 큰 아버지요 17살이 면은 아니 삼촌이 삼촌 참 큰아버지가 아니라 삼촌이야 그렇게 괴롭혔어.

나를 아 우리 또 명형 아유 예 소중한 거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예 아 뭘 고생이요음 [음악] 예 우리 명형 예 착하게 살겠습니다음 그래도 뭐 뭐 뭘 뭐를 하나 해야지 우리 익명 형이 좋아하는.

만한게 뭐 있나 뭐 맨날 똑같은 거니까 그 다른 거 뭐 하나 해 봐 어 차라리 다른 걸 뭐 한국 차라리 불러야 맨날 부르는 거 말고 뭐 없나 내가 부를 만한 거음 이거 좋아할 거 같아음음 이거 이거 한곡 해 드릴게 [음악] [음악].

[음악]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은 지금 어둠에서 서서 거렸다 내 마음을 달아둔 채로 [음악] 헤메이다.

흘러갈 시간고 시선 모든 [음악] 일들은 때로 잊은듯이 생각했지만 고개 쳤고 떠오르는 건 나를.

보터 천증 그 걸고 아무러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짓 말로 멍들면 올려도 내 깊은 방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 무서 보던 거 너에 괴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이 [음악]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음악] [음악]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신 말로 멍들이며.

물려도 내 깊은 방화는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 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 다 왜이 힘들었을까 이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것 [음악] 자 우리 영화들 벌써 이제 방중해 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예 그리고 어제 오늘 계속 이렇게 공 돌리고 서니 뭐 번호 적으 시라고 얼마나 고생들 많으셨어요 예 예 그 뭐 번호 적다보면 또 스트레스도 날리기도 하지만은 예 그래도 조금.

그걸로 인해서 좀 스트레스라 조금씩이라도 좀 풀렸으면 하는 저의 작은 작은 마음입니다 뭐 저야 뭐 항상 심부름만 하는 거고에 심부름만 하지만은 생색은 원래 방장이 애잖아 예 그지 원래 근데 시청자분들 다 아시니까 우리가 누리는 뭐 그런게 그래 예 자 우리 영화들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고요 예 오늘도 또.

소중한 후원해 주신 우리 또 사랑은 놀 도망가 영화 우리 또 소금이 기석 영아 3%가 영 우리 또 하루 그다음에 우리 또 홀롤로 우리 또 익명 예 소중한 후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예 우리 형들 항상 그냥 꽃길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예 항상 꽃길만 있어야 되고 왜 그러냐면 우리 형들은 충분히 사랑받을.

준비가 돼 있으신 분들이니까 예 그리고 항상 변함 없는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하나는 이제 본정 날라가다 보니까 상 힘들거든 근데 너무나도 감사한게 우리 홀로도 이렇게 다 검색해 가지고 이렇게 한 분 한분 이렇게 찾아 주신다는 그 자체가 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예 그리고.

형들음 그 변함 없는 사랑에 예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안 되게 씹세야 그 일찍 오든가 뭐 방종 때 와가지고 뭘 안 된다 거예요 조지나 간 방이지 일찍 차야 씹세야 내일 아침에 아침형 인간으로 가지 예 청신 차려 응 서사는게 실패만 안했어 너무많아 아들이 있어.

응 참고만 하고음 자 오늘도 무노 토리 방송에서 이렇게 변함없는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방송이 끝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음악] 저는음 오늘 방종 갑니다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비구라 졌지만 나의 허구한 마음을.

가눈 길이 없네 아직 못하가 말들이 내게 [음악] 남겨줘지만 마 에 목이 매 여와 아무 말고.

[음악] 된데 지한 날들은 되새기면 수많은 추억들 해리면 길고 긴 밥을 새야 지 나의 외로움.

[음악]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잘을 수 있어 하지만 얼로 된다는 나 [음악].

슬프게해 자 우리 영화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예 항상 감계 조심들 하시고요 [음악] 지한 날 그는 [음악] 새기면 수많은 추억을.

해리면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부렸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 그 슬프게 [음악] 자 오늘 또 목요일입니다 원래 이렇게 목요일 날은 참 조용한데 그래서 좀 우리 많은 형들이 이렇게 또 오셔 가지고 함께 응원해 주시고 또이 시간까지 이렇게 또 지켜 주시고 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에 또 퇴근하시면서 운전하시는 분들 예 항상.

안전 운전들 하시고요 이제 뭐 연말이 다 뭐다 해가지고 술들도 많이 드실 텐데 예 술들 조금씩만 드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까요 내일도 좀 옷 좀 따뜻하게 입으시고 내일 영화 뭐 체감온도가 영화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 뭐 거기까지 갈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유비 무한이라고 미리미리 좀 대비하는게 좀 낫지.

않겠습니까 예 그까 항상 건강관리 잘들하시고 혹시라도 식사하신 분들 계시면 좀 조사 맛있게 드시고 항상 우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드시고 예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우리 꽃길만 걸어가자고 형들아 자오늘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자 따뜻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시고요 전 또 내일.

웃으면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해 주무세요 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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